타주 의료인력도 온주에서 근무

*<온주정부, 의료인력 부족 해소대책 발표>

*덕 포드 온주총리와 실비아 존스 보건장관

심각한 의료인력 부족에 시달리는 온타리오주, 이번엔 캐나다내 다른 주 출신 의료진도 온주에서 근무하도록 허용하는 이른바 As-of-Right 법안 추진…

덕 포드 온주총리 “타주에서 근무중인 의료인력(의사, 간호사, 응급처치요원 등 모두)이 온주에서 일하고 싶으면 아무런 규정에 얽매이지 않고 즉시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

2월에 관련규정 개정안 상정 예정…

한편, 덕 포드의 사설병원 확대 추진에 일각에선 “인력난 부채질” 우려…   

https://www.cp24.com/news/ontario-looking-to-poach-health-care-workers-from-other-provinces-to-fill-shortages-1.6237423

Previous
Previous

기준금리 또 인상…4.5%

Next
Next

“사설수술 확대는 위험한 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