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급감, 온주 대학가 초비상

*<“정부의 졸속행정…재정지원 확대해야”>

*토론토의 한 칼리지에서 열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모습

연방정부가 올해부터 외국인 유학생 비자발급을 35%나 대폭 감축하겠다고 선언하자 각 대학들 재정수입 감소 등으로 초비상...

특히 대학들이 많이 몰려 있는 온타리오의 경우 연방정부의 조처를 강력 비판하고 나서...

온주내 24개 대학(칼리지)연합체인 Colleges Ontario는 정부의 이번 발표가 졸속적이고 탁상공론적인 행정이라면서 "이로 인해 각 대학들이 대혼란에 빠져있다"고 목소리…

특히 캐나다 전체 유학생의 51%를 차지하는 온타리오의 각 대학들은 재원충당을 위해 학생 일인당 연간 수업료를 135달러 인상하도록 주정부가 허용하고 주정부 보조금을 10% 인상해줄 것 등을 요구...

https://www.thestar.com/news/canada/total-chaos-for-students-canadas-international-student-restrictions-slammed-by-colleges-ontario/article_a36625d4-bb19-11ee-a678-23dfab49b29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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