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 시단
<사람구경> 詩
한세월 코로나 19로 왔구나
머무는 것 잔인함이 생지옥이기에
그리움의 발작은 사람에게서 오나 보다
옛날 옛적에
보따리 무역을 할 때의 고난의 추억을 어찌하랴
신용장(L/C)을 열려 하니 돈이 없다
보따리 무역도 할 수 없는 난감한 현실
그 몸서리 처지는 좌절감에 떠 오르던 처자식들의 눈동자
그 눈동자가 나를 울릴 때 찾아갔던 곳
생존의 의욕이 활화산으로 타 오르던 곳
남대문 청계천 경동시장
그곳을 찾아가 사람구경을 한 가련한 이방인
두 주먹 불끈 쥐고 삶의 용기를 주던 사람 구경
그곳에서 살아야 한다는 눈물이 흘렀다
행복의 기준이 하늘로 올라가고
남보다 잘나도 공수래공수거의 진리
무릎을 탁 치며 후회할 때
태양은 서산으로 떨어졌나니
삶이 씨줄과 날줄로 춤을 추는
사람 냄새가 눈물로 승화되는 괴질의 세월
떠오르는 만월의 진리가 사람구경을 하고자 길을 떠난다
어허라 어허라 오늘이 간다
코비드 19 보리고개 같이 넘으면 좋으련만
인고의 삶의 고개가 정처 없이 흘러만 간다
<이유식 2021년 3월>
“골프장 열어라” 각계 압력
*<“골프장 열어라”> 목소리 높아
스티븐 홀리데이 토론토 부시장, 덕 포드 온주총리에 공개서한…
“골프와 테니스는 개인 스포츠이므로 코로나 전파 위험성 적어”…
포드 총리도 공감하지만 폐쇄령 내린지 얼마 안돼 또다시 후퇴할 경우 정부권위 손상될 것을 우려해 망설이는듯…
온주 폭증세 다소 주춤
*<오늘의 코로나> 4월 27일
온타리오 폭증세 주춤, 신규확진자 3,265명, 사망 29명…
양성률 10.2%, 입원자 2,337, 중환자 875…
토론토 1,044, 필 673, 욕 452…
주립공원 캠프장 만원
*<온주 캠프장 예약권 매매 금지>
코로나로 집에만 있던 사람들 주립공원 캠프장 예약 급증…
일부는 예약권 웃돈 받고 온라인으로 매매…
온주정부, 이같은 행위 적발시 예약 취소 및 벌금 부과 방침…
오늘도 4천 명 이상
*<오늘의 코로나> 4월 21일
*토론토 시민들이 눈이 내린 거리에서 코로나 백신접종을 위해 길게 줄을 선 모습
온타리오 신규확진자 4,212명, 사망 32명, 양성률 7.9%로 다소 감소…
입원자 2,335명, 중환자 790명…
새 확진자 토론토 1,249, 필 771, 욕 386…
“증가세 주춤” 조심스런 관측…
https://www.cp24.com/news/ontario-reports-4-212-new-covid-19-cases-32-more-deaths-1.5396074
토론토 다시 겨울
*<다시 겨울>
광역토론토 등 오늘 밤부터 눈 내리기 시작…
수요일 오전까지 2~5cm의 눈 예보…
특히 나이아가라, 해밀턴 등 남부지역 많은 눈…
목요일까지 쌀쌀하다 주말에 예년기온 회복…
아직은 春來 不似春…
https://globalnews.ca/news/7773208/snow-weather-southern-ontario-april/
코로나 입원자 계속 증가
*<오늘의 코로나> 4월 20일
온타리오 신규확진자 3,469명…
전날 4,447명에 비해 감소했으나 이는 검사자수 적은 결과…
양성률 10%, 사망 22명…입원자 2,360명, 중환자 773명…
덕 포드 총리에 대한 코로나 대처 책임론 대두, 야당서 사퇴 주장…
https://www.cp24.com/news/ontario-reports-3-469-new-covid-19-cases-22-more-deaths-1.5394432
이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77
<희망의 봄맞이를 하자>
춘래불사춘이라 했던가. 계절적으로 봄을 맞이했건만 이곳 캘거리의 날씨는 봄은 왔다는데 온 것 같지 않다.
봄을 찬미하기 전에 여름으로 접어드는 이곳의 일기가 원망스럽다. 조국이라면 사계절을 피부로 느낄 수 있건만 여름과 겨울만 있는 이곳의 생활은 우리 동포들에게는 조국의 아름다운 계절을 더욱 그립게 한다.
폴란드에서 유래되는 계절의 변화를 우리 인생과 비교를 한 예를 읽으면 아주 감미롭고 그 뜻이 신비스러움을 느께게 한다. 즉 봄은 처녀, 여름은 어머니, 가을은 미망인, 겨울은 계모와 같다는 풍자는 음미를 해볼만하다는 생각이다.
이 말은 봄은 처녀처럼 부풀어 오르는 가슴과 같으며 여름은 어머니 같이 풍성한 녹음으로 만물을 성장케 함이고 가을은 미망인 같이 낙엽 떨어지는 쓸쓸함을 상징하고 겨울은 계모처럼 쌀쌀하고 사나운 겨울 찬 바람과 같다는 것을 뜻한다는 생각을 하면 아주 재미가 있는 말이다.
희망을 안겨주는 봄맞이. 봄은 생성 생명을 잉태하고 또한 겨울의 혹한을 벗어나 기지게를 펴니 인류에게 희망을 주고 나아가 우리의 삶을 환희롭게 한다. 밀레와 고호는 씨 뿌리는 젊은이를 그려서 사람에게 희맘을 안겨주려 하였다.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 결실의 꿈을 안겨주었기에 성실히 일을 함으로 정신적인 안위와 사람이 살아갈 길을 제시해 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이 말은 봄은 생명의 여신 즉 출생의 산고 속에 인류를 번식시키는 여자의 경이로운 힘을 전파하고 있다.
여기에서 봄과 인생을 음미하는 영국의 철학자 <라스렛>의 말을 더듬어 본다. 라스렛은 태어나서 성장을 하는 기간을 제1기의 인생기 즉 봄을 말함이며 성장후 삶의 현장에 임하는 기간을 제2기 인생이라 칭했는데 이는 열심히 일을 하는 시기 즉 여름을 뜻함이며 제3기 인생의 길은 가을로 은퇴를 준비함이니 즉 가을을 상기하였던 것이다.
제4기 인생은 겨울을 상징하는 것으로 흙의 길로 접어 들었음을 의미 하니 4계절을 인간의 삶과 비교한 적절한 해석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
이방인인 우리의 인생을 4계절과 비교해 보니 멀지 않아 이방의 들녘에 꽃이 피고 로빈새가 추녀밑에 둥지를 트리라는 생각은 우리들의 봄을 아름답게 미화해 준다. 즉 생명의 본질은 암흑이 아니고 광명과 환희를 찬미하는 봄, 그 봄을 맞이하고 있지 않는가?
코비드 19의 고난의 현실 속에서도 동포 제위님들 한분 한분이 희망과 기쁨의 봄을 맞이하시기를 기원들여 보며 결론을 맺는다. <민초 이 유식 시인 2021년 4월>
온주, 야간통행금지까지 갈까
*<속보: 이젠 야간통행금지까지 거론>
*덕 포드 온주총리와 실비아 존스 법무장관
온타리오 주정부, 아무리 봉쇄 강화해도 계속 증가하는 코로나에 초비상…
오늘 각료회의서 야간통행금지 비롯한 더 강도 높은 대책 논의 예정…
금주들어 코로나 확진자 연일 신기록…
코로나 상황 악화 일로
*<코로나 속보: 또 4천명 이상> 4월 14일
온타리오 신규확진자 4,156명, 사망 28명(누적 사망자 7,610명), 양성률 8.6% …
입원자 1,877명, 중환자 642명으로 계속 증가…
새 확진자 토론토 1,254, 필 593, 욕 476…
한인문인협회 문예교실 개강(온라인)
“김용택 시인, 토론토 동포들 위해 강의”
문인협회 매주 토요일 문예교실 개강(온라인)
*김용택 시인
캐나다한인 문인협회(회장 홍성철)가 ‘문학, 삶과 함께 할 수 있을까’ 라는 주제로 문예교실을 5월 8일부터 7월 10일 까지 10회에 걸쳐 실시한다.
강사에는 ‘섬진강시인’ 김용택씨가 3회에 걸쳐 ‘시창작 강의’를 하며, 수필가 김영수씨가 5번에 걸쳐 ‘수필 쓰는 법’에 대해, 소설가 이준호씨가 ‘이야기를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소설에 대해 강의한다.
문협은 동포들의 문학적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많은 참여를 권장한다. 수강료: $30
▶신청방법:
1. 수표 Payable to KCWA 주소: 105-18 CLARK AVE W, THORNHILL ON. L4J 8H1
2. E transfer Email : jskarenkim@gmail.com Name: Jungsoo Kim
3. KEB hana은행 계좌번호 43202011261 계좌명: Korean Canadian Writer’s Association
*문의: rosahwang61@gmail.com (416)712-6511(문자로 해주세요)
민초 시단 <정소성 교수를 추모하며>
민초 시단
정소성 교수를 추모하며
(이유식 시인)
끈의 연결선은 끊을 수 없는 끈이다
허물어진 석양에 머리숙인 너는 갔다
어쩔 수 없는 그리움의 반항으로
바람은 불어 선회하는 세월의 그늘에서
침잠하는 별빛 하나 눈물로 아롱진다
그 것이 인생이라는 절규로
너는 변함의 영속 선에서
변화하지 않는 우주 속을 날고 있는 새 한 마리
창공을 너의 것으로 포용하는 슬기로
청아한 눈동자로 나를 응시하는구나
그 주옥 같은 영원을 노래하는 글 한 줄
어찌 하라는 말인가
너는 말했다
우리는 이 세상 떠날 때까지 배고픈 직업을
가졌음이 얼마나 자랑스러우냐고
나를 다독였었지
아비규환과 같은 삶의 뒤안길에서
너의 자랑 나의 자랑을 하며
막걸리 잔을 기울이던 인사동 옥정의 한정식집
마지막의 너와 나의 한탄의 눈물이
반항하는 술잔에 용해되어 허공을 맴돌고
내 눈에 고인 눈물 속에 독백의 시가 흐른다
<시작의 산실>
내가 그를 만난 것은 8년 전이다. 문학과 의식 발행인 안혜숙 소설가가 같은 고향 경상북도 두메산골의 생산(生産) 정소성 교수와 만남을 가짐이 어떠냐는 제의에 고향 사람이 동인 문학상을 받은 소설의 훌륭한 작가라 함에 나의 호기심은 배가 되어 자리를 같이 하게 되었다.
안혜숙 여사와 자리를 같이한 그날은 봄비가 내리는 한낮, 우리는 일식 집에서 정심을 같이 하며 같은 고향이라 금방 가까운 친구 관계로 발전했다.
이 역병이 세상을 난자하기 전 봄 가을 두번씩 조국을 찾으면 언제나 3, 4차례의 만남을 가졌었다. 해맑은 눈동자의 정 교수는 큰 눈을 부릅뜨며 서로를 응시하며 인사동 옥정이라는 한정식 집에서 막걸리 잔을 기울였다.
민초 우리는 배가 고픈 직업이지만 한평생 우리의 생존을 관조할 수 있는 직업을 가졌으니 얼마나 다행이냐며 나를 격려했다.
그는 지난해 말 나의 카페에 올리던 글도 오르지 않아 궁금증이 있던 차 그의 절친 친구 서 *훈 옛적 영남일보 논설실장의 친구께서 그가 코비드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왔다. 이 경천동지할 현실 앞에 나는 망연자실하며 그 님을 원망도 했다.
돌이켜 보면 내가 그와 사귀어 온 정에 사람 구실을 못한 것 같은 죄스러움이 나를 괴롭히기에 상기와 같은 추모시를 썼다.
민초, 인생살이 다 그런거야. 공수래 공수거니 때가 되면 미련없이 떠나지 뭐, 하던 말이 귓전을 두들긴다.
한번은 시청 앞 프라자 호텔에 투숙하면서 조찬 초대를 한 적이 있었다. 그때 그는 그의 소설 33권의 전집을 출간 중이라며 그 때까지 출간을 한 설향, 운명 등을 선물로 주었다. 그 때 나는 전집이 어느 정도 출간되었을 때 촌지라도 드리려 했던 나의 뜻은 이제 무위로 돌아갔음이 안타깝다.
책꽂이에 꽂힌 그의 저서를 보며 귀국을 하면 그의 내자를 꼭 만나리라 생각하며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이 없다.
영면하시라 후학을 위하여 한평생을 헌신하며 나 같은 후학에게도 아낌없는 격려와 지도를 해주던 나의 친구 정소성 교수.
그는 S 대에서 불문학을 전공, 파리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대학에서 정년 퇴직을 한 내가 존경하는 고결한 인격의 소유자였다.
인명은 재천이라지만 어쩌라고 그렇게 훌훌히 나를 두고 먼저 떠나셨나?. 민초 인생살이 다 그런거야 공수래 공수거니 때가 되면 미련없이 떠나지 뭐, 하던 말이 야속하게 귓전을 두들긴다.
-민초 이 유식 2021년 4월
외출자제령…골프는 OK
*<유일한 낙(樂)은 골프?>
오늘부터 온주 전역 외출자제령 발효…
그로서리 쇼핑, 의료진료 등 기본생활 외에는 가능한 외출하지 말라는 취지…
그러나 골프, 테니스 등 야외운동은 OK(거리두기 준수하에)…
다음 사이트 참고…
https://toronto.ctvnews.ca/ontario-s-stay-at-home-order-your-top-questions-answered-here-1.5378157
터널 안보이는 코로나
*<코로나 속보>새 확진자 계속 증가…
온타리오 수요일 확진자 3,215명(1월 중순 이래 최고), 사망 17명, 양성률 6.7%...
입원자 1,397, 중환자는 504명으로 약간 감소…
토론토 1,095, 필 596, 욕 342…
덕 포드 온주총리 오후 2시에 봉쇄강화 조치 발표…
https://www.thestar.com/news/canada/2021/04/07/todays-coronavirus-news-wednesday-april-7-2021.html
코로나 중환자 연일 최고치
*<오늘의 코로나> 4월 6일
상황 갈수록 심각…온타리오 신규확진자 3,065명, 사망 8명…
중환자실 입원자 510명으로 연일 최고치, 양성률도 8.9%로 치솟아…
새 확진자 토론토 955, 필 561, 욕 320…
“자택대기령 발동하라” 촉구
*<뭘 어떻게 더 조이라고>
토론토, 필, 오타와 등 온주 3개지역 보건책임자들
“코로나 잡으려면 더 강하게 통제해야” 온주정부에 촉구…
‘셧다운’ 보다 더 강력한 자택대기령(stay-at-home) 발동 권고 …
그럴 경우 필수업종 외에 모든 영업활동 중단…
민초 시단- 안개 詩
민초 시단
안개 詩
억만개의 별들을 몸 속에 숨기고 자리에 눕는다
사방의 벽에 문신이 박혀 너훌너훌 춤을 추고
미세 먼지가 거미줄로 내 몸을 칭칭 감고 있다
써커스를 하는 나의 마음
하늘을 보니 달빛에서 들리는 은빛 파도소리
나의 자화상이 꿈틀 꿈틀 천상에서 손뼉을 친다
갈 곳이 없는 내 마음 구천에서 한숨 짓고
창공에 새 떼들이 까맣게 날아올라
지상에는 봄꽃이 피는 지평선 저 넘어
연두빛 나뭇잎 사이사이의
콧노래 부르는 전설의 아지랑이 꿈
생과 사의 종착역의 진실을 찾아가는 하루살이들의 행진
허무의 강에 꽃을 피우는
적막은 절망의 씨앗으로 뭉개구름으로 떠돌고
해발 8천피트 산 정상에 봉화불이 탄다
길손의 길 저편에는 무엇이 있을까
안개끼리 퍼즐을 맞추며 태양빛에 꿈틀거린다
<詩作의 産室> 나는 상기 작품을 탈고하며 신앙이라는 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하고 고뇌하며 이 작품을 썼다. 즉 삼라만상의 형태의 현실적인 삶을 인간의 잣대에서 가늠해 보고자 했다.
신앙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활관도 위선의 범주에서 신을 빙자한 자기 합리화의 우월주의적 사고에서 모든 잘 잘못을 나는 신을 믿으니까 나는 다 옳고 정의로운 삶을 살아간다고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으리라 생각도 해본다.
나는 환상에 젖은 것은 신앙 즉 내가 이 신을 믿기에 나는 저 세상에 가서 너보다 낙원인 세상에서 살 것이고 또한 죽어도 영원히 죽지 않고 부활(Resurrection)이 되어 영원히 살아간다는 환상에 젖어서 현실은 없고 미래를 무시함은 맹목적으로 신앙의 가치만을 인정코자 함이다.
내가 전생에서 이생으로 태어날 때 신앙이 무엇인지 알고서 태어났을까? 끝없는 의문 부호는 인류가 생을 마칠 때까지 간직한 숙제임을 부인치 못하리라.
즉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무슨 길을 걷든 충만한 삶을 살라>는 가르침은 기실은 거짓과 위선이 아닌 참된 삶을 살라는 것이지 않을까. 인류가 신을 믿는 마음은 인류 자체가 인류의 길을 해결할 수 없는 갈급한 마음에서 시작이 되었음이 자명하다.
그러나 믿는다고 해서 원하는 길이 뜻대로 열리지 않는 두려움은 더욱 깊어가고 주변의 타락된 모든 것에서 자기 위안의 길을 찾으려 함은 본능의 욕구를 충족코자 함에 신앙으로 위장되어 있지 않을까.
여기에서 밥벌이의 수단 정치나 통치를 위한 방법론으로 활용도 되고 있기에 신앙도 안개 속에 쌓여 있다. 안개라는 미세 먼지의 변화에 따라 태양빛의 변화에 따라 안개의 빛도 있다가 없어지기도 함이 현실이며 이에대한 퍼즐에 따라 인류의 생존은 우왕좌왕 그렇게 한생의 꿈을 안고 때가 되면 죽고야 마는 서러움이 있다는 생각도 해본다.
올바른 진실의 길을 찾을 수는 없다는 것이 생자필멸이고 거기에 생존의 고뇌가 숨쉬고 있다.
(이유식 2020년 10월)
미 한인들 “불안해서 못살겠다”
*<극한으로 몰리는 미 아시안>
*최근 애틀랜타에서 열린 아시안 혐오범죄 반대 집회
미국내 아시아계 향한 노골적 비하와 폭력 위험수위…
“불안해서 못살겠다” 공포감 확산…
NYT “정치적으로 단결해야 생존” 한인 비롯한 정계진출 아시아계 집중 조명…
https://www.nytimes.com/2021/04/04/us/georgia-asian-americans-politics.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