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용하는 코로나 치료제
*<코로나 뉴스 종합>11월 4일
*코로나 알약 치료제
온타리오 신규확진자 다시 증가(438명), 사망 5명, 양성률 1.7%...
토론토교육청, 백신접종 거부한 정규교직원 100명, 임시직원 693명 무급휴직처리…
영국, 먹는 코로나 치료제 사용 승인…
https://www.cp24.com/news/ontario-reports-438-new-covid-19-cases-5-more-deaths-1.5651930
70세 이상 주민에 부스터샷
*<속보>
*온주 의료책임자 키어랜 무어 박사
온타리오 부스터샷(3차 접종) 대상 확대…
70세 이상 모든 주민 6일(토)부터 접종 시작…
11월 안에 280만 명 접종, 내년엔 일반 주민 모두에게…
단 3차 접종은 의무사항은 아니며 현재는 2차까지를 접종완료(fully vaccinated)로 간주…
온주 확진자 다시 급증
*<오늘의 코로나 상황>11월 1일
월요일 온타리오 신규 확진자 422명으로 다시 급증, 사망 3명, 양성률 1.8%...
미접종자 62%(261명), 2차 완료자38%(161명)…
미 백악관 대변인 확진 판정, 바이든은 음성…
‘With Corona’ 한국은 일상복귀 시작…
https://www.cp24.com/news/ont-reports-more-than-400-new-covid-19-cases-today-3-more-deaths-1.5646739
코로나 확진자 오르락내리락
*<오늘의 코로나>10월 29일
온타리오 신규확진자 419명으로 증가, 사망 0…
확진자중 백신 미접종자 67%, 접종자 33%...
온주민 절대다수(70%), 어린 자녀들(5~11세)에게도 백신 맞히겠다고 응답…
https://www.cp24.com/news/ontario-reports-419-new-covid-19-cases-no-new-deaths-1.5643710
페이스북 이름 ’메타’로
*<속보>
페이스북 이름 바꾼다…
새 회사명 ‘메타(Meta)’…
내부자 폭로, 소송 등 이미지 실추 만회 위해…
2004년 창립 17년 만에 최대 위기 봉착…
https://www.cnn.com/2021/10/28/tech/facebook-mark-zuckerberg-keynote-announcements/index.html
신규 확진자 다시 400명대
*<코로나 다시 400명대>
온타리오 목요일 확진자 409명, 사망 3명(누적 9,865명), 양성률 1.3%...
백신 2차 접종률(12세 이상) 84%...
12세 미만자도 곧 접종 예정…
https://www.cp24.com/news/ontario-reports-409-new-covid-19-cases-3-more-deaths-1.5642050
로저스 내분에 토리 시장 연루?
*<로저스 내분과 토리 시장>
*존 토리 토론토 시장
미디어재벌 로저스 경영권 다툼에 존 토리 토론토시장 역할 주목…
오랫동안 로저스 CEO 맡았던 토리, 이사회 의결권에 영향력 미쳤을 것으로 관측…
시장 연봉 20만불 외에 로저스 자문역으로 연 10만불씩 수령…
‘신사 정치인’ 이미지에 타격…
뉴욕 한복판에 달고나 열풍
*<뉴욕 한복판에 달고나 열풍>
한인축제에 수만명 몰려들어 ‘오징어 게임’ 체험…
코리언 컬쳐 알릴 좋은 기회, 토론토 한인사회도 참고할만…
https://www.yna.co.kr/view/AKR20211025169700072?section=international/north-america
해외여행경보 해제
*<해외여행 경보 슬그머니 해제>
캐나다정부, 작년 3월에 발령했던 비필수적 해외여행 경보 조용히 해제…
통상적인 방역수칙(마스크 착용, 손씻기, 거리두기 등)만 권고…
https://www.cbc.ca/news/politics/canada-travel-international-covid-advisory-1.6220428
캐나다 ‘국제백신여권’ 도입
*<캐나다 백신여권 선보인다>
국제여행객 위한 캐나다 연방정부 차원의 백신여권 곧 공개…
온타리오 등 각 주정부 백신증명서와는 별개이지만 QR 코드 도입 등 기본사항은 비슷할 전망…
트뤼도 총리 오늘 오전 상세내용 발표…
https://www.cbc.ca/news/politics/vaccine-passport-federal-government-1.6218945
“도로횡단 각별 주의”
*<연일 도로횡단 사고 발생>
*브램튼 교통사고 현장
토론토지역 최근들어 연일 보행자 도로횡단하다 차량에 치는 사고 발생…
금주 사흘 사이 10대 소녀 등 3명 사고로 희생…
특히 브램튼, 스카보로, 노스욕 등 사고 빈발 요주의 …
https://www.cp24.com/news/drivers-have-tendency-to-speed-near-toronto-intersection-where-17-year-old-girl-was-killed-councillor-says-1.5630540
신규확진자 감소세 뚜렷
*<오늘의 코로나 상황>10월 19일
온타리오 신규확진자 328명, 사망 4명, 양성률 1.5%로 진정세 뚜렷…
연방 보건부, 화이자 백신 5~11세 어린이 접종승인 심사중…
https://www.cp24.com/news/ontario-reports-328-new-covid-19-cases-4-more-deaths-1.5628888
다시 500명대 육박
*<오늘의 코로나>10월 15일
온타리오 신규확진자 496명, 사망 2명…
확진자 중 부분.미접종자 67%(334명), 2차 접종자 33%(162명)…
온주민 2차 접종률 82.8%…
https://www.cp24.com/news/ontario-reports-496-new-covid-19-cases-2-more-deaths-1.5624434
일일 확진자 400명대 유지
*<오늘의 코로나>10월 14일
온타리오 신규확진자 417명, 사망 3명, 양성률 1.5%...
토론토 69, 동부지역 55, 필 43, 해밀턴 30명…
욕지역 학교서 의료용 마스크 대신 인공호흡 마스크 착용한 교사 적발, 정직처분 경고…
https://www.cp24.com/news/ontario-reports-417-new-covid-19-cases-3-more-deaths-1.5622796
확진자 줄고 사망자 늘고
*<오늘의 코로나>10월 13일
온타리오 신규확진자 306명으로 감소세 지속, 사망 12명(전달 집계자료), 양성률 1.7%...
온주 주민 2차 접종률 82.5%...
연휴기간 운전자 집중단속
*<연휴기간 운전자 집중단속>
온주경찰(OPP), 추수감사절 연휴 동안 과속·음주운전·안전벨트 미착용 등 집중단속…
안전하고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https://www.680news.com/2021/10/08/opp-safety-blitz-thanksgiving-long-weekend/
“오징어게임 영어자막 어색”
*<‘오징어 개임’ 영문자막 논란>
“드라마는 좋은데 영어자막이 영 어색하네”…
세계적인 인기몰이 속에 영어자막 놓고 논란 분분…
캐나다 국영 CBC ”한국어 잘 모르면 내용 충분히 이해했다고 하기 어려워” 지적…
https://www.cbc.ca/news/entertainment/squid-game-translation-1.6202592
주거침입 절도 주의보
*<밤에 잠잘 때 문단속 철저히>
*미시사가 가정집에 침입했던 절도범 모습(필지역 경찰)
최근 미시사가-옥빌 지역에서 야간에 주거침입해 물건과 차량 훔쳐가는 사건 발생…
한인집에도 들어왔다가 알람 울리자 도주…
문 철저히 걸고 자동차 key도 안 보이는 곳에…
https://globalnews.ca/news/8237976/south-mississauga-break-ins/amp/
저스틴 트뤼도 총리 구설수
*<한국 같으면 버틸 수 없을 것…>
저스틴 트뤼도 연방 총리, 제1회 원주민의 날에 별다른 추모행사도 안하고 가족들과 시간 보내기 위해 BC주 휴양지로 떠나 구설…
원주민 사회 ‘부글부글’, 야당도 일제히 “말로만 원주민 위한다며 무책임” 공세…
한국 같으면 버티지 못할 일…
https://www.cbc.ca/news/politics/trudeau-tofino-national-day-truth-reconciliation-1.6195591
원주민의 날 추모행사
*<캐나다 전역서 추모 행사>
*토론토의 한 초등학교에서 열린 원주민의 날 추념식
오늘 캐나다 전역에서 원주민 기숙학교 어린이 희생자들 기리기 위한 추모행사 잇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