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 고속도로 통행료 금지”

*<Highway 407 외에 모두 무료>

*민간업체(Highway 407 ETR)가 운영하는 하이웨이 407

온주정부, 주내 모든 고속도로(Highway)에 대한 통행료(toll) 징수 금지법안 상정...

단 민간업체(Highway 407 ETR)가 운영하는 하이웨이 407은 계속 통행료 징수...

온주정부의 이같은 방침은 수년 전 논의됐던 Don Valley Parkway와 Gardiner Expressway에 대한 통행료 징수방안에 대해 쐐기를 박는 조처로 현재와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음...

이에 앞서 온주정부는 지난해 토론토시 관할의 이 두 도로를 주정부에서 인수키로 합의함에 따라 407 외에 주내 모든 고속도로에 대해 통행료를 받지 않겠다는 방침 천명...

온주정부는 이틀전 자동차 번호판 등록제 폐지 등 잇달아 교통개혁 정책을 발표중...

https://www.cp24.com/news/ontario-banning-tolls-on-provincial-highways-other-than-407-1.6770181

*믿음직한 한인 벤츠세일즈맨 안정빈(Jacob 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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