쏜힐 한식당 ‘밥집’ 토론토스타에 소개…李대통령 “신뢰잃은 선관위…존재의미 없어”
*<이 시각 주요뉴스 Recap>
*쏜힐에 위치한 한식당 ‘밥집’이 토론토스타에 크게 소개됐다.
*‘양녕대군과 어리의 끝나지 않은 노래’ 연극 배우 모집 광고
*쏜힐의 ‘밥집’을 소개한 토론토스타 기사
음식 전문 기자 카론 리우는 이 식당의 ‘가지 돌솥비빔밥’을 특히 인상적인 메뉴로 꼽았다.
그는 “돌솥에서 들려오는 지글거리는 소리와 함께 형성되는 바삭한 누룽지 식감이 이 요리의 핵심”이라고 평가했다.
잘 구워 수분을 줄인 가지는 단맛이 한층 강조되며, 얇게 썬 양념 고기와 어우러져 풍부한 감칠맛을 완성한다.
여기에 달걀노른자와 고추장이 더해져 매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의 균형을 이룬다.
지난 2022년에 문을 연 가족 운영 식당 ‘밥집’은 토론토 북부 영 스트리트 일대, 이른바 ‘코리아타운 노스’ 지역에서 한식의 대중화를 이끄는 대표적인 사례로 소개됐다.
비빔밥을 중심으로 메뉴를 구성하되, 가지·스테이크·간장새우 등 다양한 변형을 통해 현지인들에게 친숙하면서도 색다른 한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또한 모든 식사에 김치, 미역국, 해조류 등 다양한 반찬이 함께 제공돼 가격 대비 높은 만족도를 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기사에서는 거대한 크기의 ‘킹 돈카츠’, 간장 양념에 절인 생새우를 활용한 비빔밥, 그리고 푸짐한 수제 만두 등 다양한 메뉴가 함께 소개됐다.
토론토스타는 밥집 식당이 위치한 영-스틸스 일대가 한국 음식과 카페가 밀집한 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한식이 현지 외식 문화에서 점점 더 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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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총리 후보자에 한성숙…靑 "AI대전환·모두의 성장 적임자">
국회 인준 시 한명숙 이후 20년 만에 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탄생
중기부 장관 이어 '깜짝' 발탁…"실용성·혁신성 겸비한 입지전적 리더"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 한성숙 장관
이재명 정부 두 번째 국무총리로 7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발탁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한 장관을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경기 의정부 출신으로 네이버 대표이사를 지낸 한 후보자는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맡아 중소기업·소상공인 중심 민생 정책을 일선에서 지휘해 왔다.
한 후보자가 국회의 인준을 받으면 역대 최초 여성 국무총리였던 한명숙 전 총리 이후 20년 만에 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가 탄생하게 된다.
이 대통령은 집권 2년 차를 맞아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에 속도를 붙이기 위해 김민석 국무총리의 뒤를 이어 내각을 통할할 인물을 물색해 왔다. 한 후보자와 강 실장, 정성호 법무부 장관 등이 물망에 오른 끝에, 한 후보자가 최종 낙점됐다.
강 실장과 정 장관이 이 대통령과 지근거리에서 호흡을 맞춰 온 측근이라는 점에서 한 후보자의 발탁에 대해 '깜짝 카드'로 보는 시각도 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맞물려 찾아온 경제 활성화의 온기를 국가 경제 전반에 확산하고 양극화를 해소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판단하고 이번 인선을 결정한 것으로 해석된다.
강 실장은 한 후보자에 대해 "정보기술(IT)기업 대표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라는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적 과제인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차질 없이 완수하고 대한민국 모두의 성장을 이끌 것"이라며 "AI 혁신과 글로벌 복합 위기를 마주한 국가 전략의 대전환기에 모두의 성장과 민생을 책임질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평범한 직장인으로 출발해 굴지의 디지털 기업 수장에 오른 입지전적 리더"라며 "민간의 실용성과 혁신성을 겸비했고, 우리 사회의 AI 대전환 필요성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후보자는 장관으로서 속도와 성과, 현장을 강조하며 중소벤처·소상공인 등 모두의 성장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 중소기업 수출 역대 최대치 달성, 창업 생태계 활성화 등 실질적 성과를 창출했다"고 부연했다.
여성이라는 점을 한 후보자의 지명에 고려했느냐는 질문에 강 실장은 "우리 정부의 인사 기조는 철저히 능력과 실력 중심"이라며 "왜 여성이냐고 물어보신다면 2026년에 적합한 질문은 아닌 것 같다"고 답했다.
한 후보자의 다주택 상태가 해소됐느냐는 물음에는 "부동산과 관련된 것은 청문 과정에서 자세한 소명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중기부는 지난 2월 한 후보자가 보유 주택 4채 중 3채의 처분을 추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약력>
▲경기 출생(59세) ▲숙명여대 영어영문학과 ▲월간PC라인 기자 ▲엠파스 검색사업본부장 ▲네이버 서비스총괄 부사장 ▲네이버 대표이사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7027151001?section=politics/all&site=topnews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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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선관위에 "신뢰잃은 기관"…합수본 투표지수사 지시>
"참정권침해 깊은 유감…신뢰잃으면 존재의미 없어"
검경 합수본 구성 지시…"국회, 국정조사 조속 추진해달라"
*이재명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지방선거에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정부를 책임지는 대통령으로서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국민의 참정권은 어떤 이유로도 제한되거나 침해돼서는 안 되는 헌법적 권리이며 이번 사태는 국민주권의 근간을 훼손한 중대한 사안"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국회는 이번 사안의 진상을 명확히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조속히 국정조사를 추진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선관위에 대한 근본적 제도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정부 역시 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해 행정부 차원에서 가능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다"며 "검찰과 경찰이 참여하는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해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고 사건의 전모를 철저히 규명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해서는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국민의 참정권 행사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했다"며 "사고 자체도 납득하기 어렵지만, 이후의 대응과 국민에 대한 해명도 충분하지 못했다"고 질타했다.
이어 "중앙선관위원장이 국가 5부 요인으로 규정된 것은 선관위가 행정부·입법부·사법부와 마찬가지로 상응하는 권한과 의무, 책임을 지닌 독립기관이기 때문"이라며 "국민의 신뢰를 잃은 독립기관은 존재의 의미가 없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번 사태를 엄중히 받아들이고, 조직 운영과 선거 관리 전반에 대해 근본적 점검과 함께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의 강도 높은 쇄신과 개혁 의지를 분명히 보여줘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앞서 지방선거 직후인 지난 4일에도 "무엇보다 철저해야 할 선거 관리에 납득하기 쉽지 않은 허점이 발생한 점에 대해 매우 큰 유감을 표한다"며 조속히 적절한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지시한 바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7045100001?section=local-election2026/news&site=topnews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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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한인뉴스 대표 이용우
(충남 대전/ 고려대 영문과/ 해병대 장교(중위)/ 현대상선/ 시사영어사(YBM) 편집부장/ 인천일보 정치부장(청와대 출입기자)/ 2000년 캐나다 이민/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국장/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부사장/ 주간 부동산캐나다 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