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뿐인 영광”

*<트럭시위 후유증 극복 난제>

*오타와 도심 거리에 버려진 시위 잔해들

4주 연속 계속된 오타와 트럭시위 종료단계…

거리마다 쓰레기 산더미…

오타와 시장 “압수한 트럭차량 팔아서 시 지출비용으로 사용해야” 강조

시위대, 세계 이목 집중시키는데는 성공했으나 얻어낸 것은 별로…

트뤼도 정부의 지도력 한계 노출…

분열된 국민여론 통합 등 난제 만만찮아…

https://www.cp24.com/news/police-in-ottawa-continue-effort-to-clear-weeks-long-occupation-of-downtown-1.5788832

Previous
Previous

차량번호판 갱신제 폐지

Next
Next

“어린이까지 방패막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