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 꼭 갖고 싶어요”

*<밀레니얼 세대 주택소유 열망 높아>

캐나다 젊은이들 언젠가는 내집 장만한다는 꿈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

특히 집값 비싼 광역토론토(GTA)에 사는 밀레니얼세대(26~41세)의 상당수(37%)는 집을 사기 위해 시외곽으로 옮겨갈 수 있다는 의사 표시…

이에 따라 외곽에서 재택근무 가능한 직장 구하려는 풍조도 확산…

최근 수개월 집값이 조정되긴 했지만 젊은이들에겐 여전히 장벽 높아…    

https://www.cp24.com/news/gta-millennials-haven-t-given-up-on-home-ownership-dreams-but-many-say-they-will-have-to-relocate-first-poll-1.604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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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인구 고령화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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