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약국서도 플루샷 접종

*<온주정부, 호흡기 질환자 급증따라>

*토론토의 한 약국

온타리오 보건부, 일반 약국의 약사들도 독감 예방주사와 RSV(호흡기 질환) 백신 처방할 수 있도록 관계규정 개정할 방침…

이는 환절기를 맞아 독감과 COVID-19 등 호흡기 질환자가 급증하면서 병원 중환자실 입원자도 늘어 의료시설 부담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

이에 따라 온타리오 약학회(Ontario College of Pharmacists)에 의견조회를 거쳐 올 가을부터 시행할 방침…

https://toronto.citynews.ca/2023/09/14/pharmacists-ontario-flu-meds-rsv-vacc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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