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기도 서럽거늘…”

*<“시니어를 짐짝 취급” 비판 고조>

온주정부, 병원으로부터 퇴원 지시 받고도 임시 요양원 입주 거부하는 노인 환자들에게 하루 62불의 병원비 부과 방침…

“부족한 병상 확보 위해” 명분 불구 거센 논란…

특히 본인이 원하지도 않는 곳으로 강제이동시키는 법안을 공청회도 거치지 않고 밀어부치려 한다는 비판 고조…

장기요양원 입주 기다리는 시니어 1,800여명…

https://www.cp24.com/news/ontario-government-plans-to-bypass-public-hearings-stage-for-long-term-care-bill-1.6042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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