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역사상 최악 참사 중 하나

*<“이런 흉악범들을 가석방으로 풀어주다니!”>

*무차별 칼부림 광란에 희생된 주민들

사스캐처완 원주민 마을서 벌어진 묻지마 칼부림사건으로 무고한 목숨 10명 희생, 18명 부상…

악명높은 흉악범 전과자 두 형제가 벌인 최악의 살상극에 주민들 몸서리…

숨진채 발견된 형(Damien Sanderson, 31세) 이어 공범동생(Myles Sanderson, 30세) 추적 나흘째…

이들은 폭력전과로 복역중 가석방으로 풀려난 것으로 알려져 가석방제도에 대한 비판여론 고조…     

https://www.ctvnews.ca/canada/what-we-know-about-the-victims-of-the-sask-stabbing-spree-1.6057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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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캐처완 살상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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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캐처완 주민들 공포의 도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