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화염공격 여성 사경
*<경찰수사 및 모금운동도 지지부진>
*지난 6월 17일 화염공격이 발생한 키플링역 현장
지난 6월 17일 에토비코의 키플링 지하철역 TTC 버스 안에서 생면부지의 남성에게 화염공격을 당해 전신화상을 입은 20대 여성 18일째 사경 헤매는 중…
인종혐오 범죄로 추정될 뿐, 경찰은 범인(35세)을 잡고도 아직 신원공개와 기소여부를 결정하지 않은 상태…
모금운동(GoFundMe)도 지지부진, 2만5천불 목표에 6천불만 걷혀…
이것도 인종차별?...
https://toronto.citynews.ca/2022/07/05/kipling-subway-station-woman-burned-go-fund-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