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캐나다’는 옛말

*<캐나다의 Mass killing 흑역사>

*오타와 인근 소도시 바헤이븐에서 발생한 스리랑카 일가족 참사 사건 현장에 추모꽃들이 놓여 있다.

오늘(목) 캐나다의 미디어는 온통 오타와 일가족 살해 참변 등 사건사고 뉴스로 얼룩…

평화로운 나라로 알려진 캐나다이지만 총격(shooting)과 흉기폭력(stabbing)으로 한번에 여러명이 희생당하는 다중살해사건(mass killing)이 수시로 발생…

최근 6년여 사이에 발생한 굵직한 다중살해사건만 12건, 희생자(사망)는 모두 77명…

이들 중엔 지난 2018년 4월 23일 노스욕에서 발생한 밴차량 무차별 공격 참사에 희생된 한인 3명도 포함…            

*아래 기사는 최근 5년(2019년~2024년) 사이에 발생한 다중살해사건 일지

https://toronto.citynews.ca/2024/03/07/recent-mass-killings-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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