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뉴스 애독자분들께 알립니다
*<본 사이트의 설립 취지와 운영 방침>
이 사이트는 주간신문인 <한인뉴스 부동산캐나다>의 자매사로, <부동산캐나다>가 지니는 뉴스보도 기능의 한계점(주간지)을 보완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이제 종이신문의 시대는 저물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흐름에 맞게 독자들이 뉴스와 생활정보를 신속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서비스하는 매체가 필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역할을 <한인뉴스>가 수행하겠습니다.
-본 사이트의 현재 가입자 수는 카카오 본사의 방침에 따라 1,500명으로 한정돼있습니다. 추후 인원을 3천명까지 늘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당분간은 1,500명의 멤버로만 운영할 예정입니다. 인원이 너무 많아도 전체 분위기가 산만해질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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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업데이트 기본 방향>
우리들이 살고 있는 캐나다. 이곳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알아야 현지에 적응해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취지에서 만든 것이 <한인뉴스속보>(Ko-Can Breaking News) 사이트입니다.
여기에 함께 하시려면 아래 이모티콘(그림)을 톡(tap) 치시고, 다음 화면이 뜨면 본인의 이름을 다시 톡 치시면 됩니다.
현재는 1,500명이 꽉 찬 상태인데, 간혹 어느 분이 실수로 나가시면 다른 분이 Join하실 수 있습니다. 참여하시려는 분께 아래 링크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누적된 이전 기사 정리하기>
본 사이트의 기사가 계속 누적되다 보면 셀폰의 용량이 줄어들 소지가 있으니 지나간 기사는 삭제하셔도 됩니다. (물론 중요한 기사는 별도로 보관하셔야겠지요)
개중엔 지난 기사를 삭제하려다 본의 아니게 방을 나가시게 된다는 분이 많으니 아래 요령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기사 정리하는 방법>
1,한인뉴스속보 사이트의 오른쪽 상단에 있는 3개 선(줄)을 누르시고
2,하단 오른쪽의 톱니바퀴 모양을 누르신 후
3,중간에 있는 Manage chatroom data가 뜨면 누르시고
4,상단의 Delete all chat messages and media가 뜨면 누르신 후
5,아래의 I agree to the above condition을 체크하신 후 delete을 누르시면 됩니다.
이것은 영문 Version이고 한글을 쓰시는 분은 구글에서 오픈채팅방 지우기를 참고하시거나 주위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본의 아닌 실수를 예방하는 방법>
-Read-only 모드로 해두세요
본의 아니게 글이나 그림을 올리는 실수를 예방하시려면 폰에서 Read-only Mode, 또는 한글로 ‘입력창 닫기’로 해두시면 됩니다.
요령은,
1,오른쪽 맨 상단에 있는 3개의 선을 누르신 후,
2,이어 맨아래 오른쪽의 톱니바퀴 모양을 누르신 후,
3,세번째 줄에 뜨는 Read-only Mode 혹은 ‘입력창 닫기’를 오른쪽으로 밀어놓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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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안나게 하는 방법>
“카톡” 소리가 나지 않게 하려면
1,오른쪽 맨 상단에 있는 3개의 선을 누르신 후,
2,이어 맨아래 오른쪽의 세번째에 있는 종(bell) 모양을 눌러 묵음으로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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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에게 연락하기>
-1,500명의 많은 구독자분들께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 죄송스럽지만 개인적인 대화는 차단하고 있으니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바랍니다.
대신 저에게 개인적으로 연락하실 분은 아래 ID로 하시면 됩니다.
*운영자 이용우
-카톡 ID: lyw0406ly/ 셀폰: 647-286-3798/ 이메일: yongulee@hot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