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유독 TTC에서 사건 속출?

*<승객과 TTC 직원들 “불안해서 못타겠다”>

*TTC 전차 안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한 토론토 차이나타운지역

최근들어 토론토대중교통(TTC)에서 거의 매일 폭력사건 발생, 승객과 TTC 직원들 불안 가중…

화요일 오후 토론토 차이나타운지역 TTC 전차에서 43세 여성이 23세 여성에게 수차례에 걸쳐 흉기 휘둘러 피해자 중상…

현장에서 체포된 용의자는 살인미수(attempted murder) 등 혐의로 기소…

수요일 아침엔 영/던다스 사거리에서 2명의 TTC 직원이 주사기(syringe)를 든 남성에게 쫓기다 경찰이 현장서 범인을 체포한 덕에 무사…

이밖에 최근 수일 사이 TTC 관련 사건 속출…

이에 TTC 직원들 “범행자 처벌 대폭 강화하고 안전대책 세워야” 촉구…

https://toronto.citynews.ca/2023/01/25/ttc-streetcar-stabbing-suspect-charges/

Previous
Previous

민초의 인생길 산책(113)

Next
Next

“이것이 미국의 현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