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ir enough

*<오늘의 Survival English>

*“그럴 만하군요. (일리가 있네요)”

1,(Fair enough: 그럴 만하네, 일리가 있네)

상대방의 설명이나 의견을 듣고 그 이유를 인정하거나 수긍할 때 쓰는 자연스러운 회화 표현입니다. 반드시 완전히 동의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예문 1

A: I can't come tonight. I have to work early tomorrow.

오늘 밤에는 못 가. 내일 일찍 출근해야 해.

B: Fair enough. Let's meet another day.

그럴 만하네. 다른 날 만나자.

예문 2

A: I don't want to spend that much money on a phone.

휴대폰에 그렇게 많은 돈을 쓰고 싶지 않아.

B: Fair enough. You can get a cheaper one.

그것도 일리가 있네. 더 저렴한 걸 사면 되지.


5. Did you get a chance to...? — 혹시 ~할 기회가 있었어요? / ~해 보셨어요?

상대방이 어떤 일을 했는지 물을 때 쓰는 부드럽고 예의 바른 표현입니다. 단순히 했는지 묻는 것보다 부담을 덜 주는 느낌입니다.

예문 1

A: Did you get a chance to read my email?

혹시 제 이메일 읽어 보셨어요?

B: Yes, I read it this morning.

네, 오늘 아침에 읽어 봤어요.

예문 2

A: Did you get a chance to talk to your doctor?

혹시 의사 선생님과 이야기해 보셨어요?

B: Not yet. I'm going to call tomorrow.

아직요. 내일 전화하려고 해요.

6. If you don't mind me asking — 실례가 안 된다면 여쭤보고 싶은데요

개인적인 질문이나 다소 민감한 질문을 하기 전에 상대방에게 정중하게 양해를 구하는 표현입니다.

me 대신 my를 쓰는 If you don't mind my asking도 문법적으로 맞습니다. 일상 회화에서는 me asking이 흔히 쓰입니다.

예문 1

A: If you don't mind me asking, how old are you?

실례가 안 된다면,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B: I'm in my early sixties.

60대 초반입니다.

예문 2

A: If you don't mind me asking, why did you leave your last job?

실례가 안 된다면, 이전 직장을 왜 그만두셨나요?

B: I wanted to try something new.

새로운 일을 해 보고 싶었어요.

7. With all due respect — 외람된 말씀이지만, 존중하는 마음으로 말씀드리자면

상대방을 존중한다는 뜻을 나타내면서도 상대의 의견에 반대하거나 비판할 때 사용합니다. 다만 말투에 따라 상당히 단호하거나 공격적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예문 1

A: I think we should cancel the whole project.

프로젝트 전체를 취소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B: With all due respect, I think we should give it more time.

외람된 말씀이지만, 시간을 좀 더 주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문 2

A: You should just accept the offer.

그냥 그 제안을 받아들이세요.

B: With all due respect, that's not your decision to make.

외람된 말씀이지만, 그건 당신이 결정할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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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한인뉴스 대표 이용우

(충남 대전/ 고려대 영문과/ 해병대 장교(중위)/ 현대상선/ 시사영어사(YBM) 편집부장/ 인천일보 정치부장(청와대 출입기자)/ 2000년 캐나다 이민/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국장/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부사장/ 주간 부동산캐나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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