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Recap>
*Bridle Path 주택가 총격사건 현장
<토론토 브라이들 패스 주택서 총격…2명 위중>
새벽 주택 침입으로 4명 부상…용의자 3명 SUV 타고 도주
오늘(목) 새벽 토론토의 부촌인 브라이들 패스(Bridle Path) 지역의 한 주택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성인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토론토 경찰은 오전 3시 43분께 베이뷰 애비뉴(Bayview Avenue)와 로렌스 애비뉴 이스트(Lawrence Avenue East) 인근 주택에서 총격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 3명은 총상을 입었으며, 나머지 1명도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피해자 가운데 2명이 생명이 위태로운 위중한 상태이며, 나머지 2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다만 토론토 구급대는 4명 모두 심각하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부상이라고 전했다.
구급대에 따르면 이 중 3명은 총상을 입었고, 나머지 1명은 둔기에 의한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주택 침입과 관련된 총격 사건으로 보고 수사 중이며, 용의자 3명은 SUV 차량을 타고 현장에서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아직 용의자들의 인상착의나 범행 동기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피해자들과 용의자들이 서로 아는 사이인지도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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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저 윤나영씨, 신간 ‘AI 시대, 공정성을 설계하다' 출간>
송영호 교수와 공저...글로벌 기업 인사전략-조직 공정성 연구 결합
분배·절차·대인·정보 등 AI 인사 시스템의 문제점 분석
*공동저자 윤나영(Natalie)씨
온타리오주 윈저대학교의 송영호 교수와 글로벌 인사 전문가 윤나영(Natalie) 씨가 인공지능(AI) 시대의 인사관리와 조직공정성을 다룬 신간을 공동 집필했다.
책에서 저자들은 글로벌 기업의 인사전략 경험과 학술 연구를 바탕으로 AI를 활용한 채용·성과평가·보상·승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 문제와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이 책에서는 조직공정성을 분배·절차·대인·정보의 네 가지 차원으로 나눠 AI 인사 시스템의 문제점을 분석한다.
AI의 평가 결과 자체뿐 아니라 판단 기준과 절차의 투명성, 직원에 대한 존중, 충분한 설명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공정성 점검표와 AI 운영 지침 등 실무 도구도 제시한다.
특히 직원이 평가 결과의 근거를 이해하고 질문하거나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기술의 효율성과 인간에 대한 존중을 함께 실현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윤나영씨는 Bristol-Myers Squibb, Dell Technologies, AMD 등에서 25년간 인사전략을 이끌었다.
현재 OptiMax Partners Inc. 최고경영자(CEO)로 북미시장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의 인사·조직 자문과 리더십 코칭을 제공하며, 캐나다 한인 창업협회(KCIC) 회장 등 온타리오주 비영리단체 회장과 사외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공동 저자인 송영호 교수는 윈저대학교 오데트 경영대학 부교수이자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특임교수다. 맥길대학교에서 조직행동 전공으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조직공정성·감정노동·인간과 AI의 협업 등을 연구하고 있다.
책은 온라인으로도 주문 가능하고 E-book도 곧 런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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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교육 유공 표창 후보자 추천”>
토론토 총영사관 한국교육원 11월 6일(금)까지 접수
토론토 총영사관 내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이지은)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재외국민교육 유공 표창」 후보자 추천 서류를 11월 6일(금)까지 접수한다.
이번 교육부장관 표창은 재외국민교육 및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표창 예정 인원은 재외국민교육 유공자 8명이다. 교육 관련 기관·단체의 임직원과 재외국민교육을 위한 기부·후원 등에 기여한 사람이 대상이다.
캐나다 지역의 표창 후보자를 추천하려는 기관은 공적조서 등 구비서류를 캐나다한국교육원에 제출하면 된다. 캐나다한국교육원은 제출된 서류에 대한 자체 공적 심의를 거쳐 후보자를 교육부에 추천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후보자에 대한 공개검증, 결격사유 조회 및 공적심사를 거쳐 2026년 12월 중 최종 표창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캐나다 지역의 서류 접수 일정, 추천 대상 등 자세한 사항은 각 공관과 캐나다한국교육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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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 신입생 중 아시아계 43%…5년 전보다 2배 늘어>
美대입 '소수인종 우대' 없애니…흑인 비율은 3년 연속 하락
*하버드대 로고
미국 연방대법원이 대학 입학전형에서 인종을 고려하는 소수인종 우대정책에 위헌 판결을 내린 지 3년 만에 하버드대의 아시아계 신입생 비율이 43%로 높아졌다.
하버드대가 지난 27일 공개한 입학 자료에 따르면 올해 신입생 중 아시아계 미국인 비율은 43%로 지난해 41%보다 2%포인트 상승했다. 아시아계 신입생 비율은 최소 1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5년 전과 비교하면 약 2배에 달한다.
반면 아프리카계 미국인 또는 흑인으로 자신을 분류한 신입생 비율은 지난해 11.5%에서 올해 9.3%로 2.2%포인트 하락했다. 흑인 신입생 비율은 3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이 같은 변화는 2023년 6월 연방대법원이 하버드대 등의 소수인종 우대입학 정책에 위헌 판결을 내린 이후 나타났다.
미국 대학들은 그동안 학생 구성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입학 심사에서 지원자의 인종을 고려하는 '어퍼머티브 액션'(Affirmative Action) 정책을 시행해 왔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흑인과 히스패닉 등 일부 소수인종 지원자에게 유리한 평가가 이뤄지는 반면, 백인과 아시아계 지원자들이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하버드대와 노스캐롤라이나대는 이 같은 입학 정책을 둘러싼 소송의 피고였으며, 연방대법원은 2023년 대학 입학전형에서 인종을 고려하는 기존 방식이 헌법상 평등보호 원칙 등에 어긋난다고 판단했다.
아시아계 신입생 비중이 크게 높아지고 흑인 비중은 낮아진 것은 과거 소수인종 우대입학 정책이 특정 인종의 입학 기회에 유리하거나 불리하게 작용했을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다만 하버드대는 2024년 입학생부터 인종별 비율을 산출하는 방식을 변경했다.
이에 따라 과거와 현재 수치를 단순 비교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으며, 입학생 구성의 변화가 전적으로 대법원 판결에 따른 결과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분석도 나온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1029016200072?section=international/north-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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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한인뉴스 대표 이용우
(충남 대전/ 고려대 영문과/ 해병대 장교(중위)/ 현대상선/ 시사영어사(YBM) 편집부장/ 인천일보 정치부장(청와대 출입기자)/ 2000년 캐나다 이민/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국장/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부사장/ 주간 부동산캐나다 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