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Recap>
*<온주 서머타임 11월1일 해제>
온타리오의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 서머타임)가 11월 1일(일)부로 해제된다. 이에 따라 새벽 2시가 1시로 바뀐다. 토론토와 한국의 시차는 13시간에서 14시간으로 늘어난다.
한편, 캐나다의 서머타임 존속 여부는 각 주마다 제각각이어서 시간관리에 혼란이 우려된다. BC, 앨버타, 매니토바, 노스웨스트 준주는 서머타임을 그대로 유지한다. 이에 따라 토론토와 밴쿠버의 시차는 기존 3시간에서 2시간으로 줄어든다.
<캐나다 서머타임 제각각…시간 혼란 커진다>
11월 1일부터 일부 주·준주 시계 변경 중단…일정 관리 주의
캐나다의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를 둘러싼 혼란이 커지고 있다.
오는 11월 1일부터 브리티시컬럼비아(BC), 앨버타, 매니토바, 노스웨스트 준주는 시계를 한 시간 뒤로 돌리지 않고 현재의 일광절약시간을 유지한다. 반면 온타리오와 퀘벡 등 대부분의 지역은 기존대로 시계를 한 시간 늦춘다.
이에 따라 지역마다 시간 적용 방식이 달라지면서 캐나다 전역의 시간 체계가 더욱 복잡해질 전망이다.
이번 변화로 주요 도시 간 시차도 달라진다. 토론토와 밴쿠버의 시차는 기존 3시간에서 2시간으로 줄어들고, 토론토와 캘거리의 시차도 2시간에서 1시간으로 바뀐다. 매니토바주 위니펙과 토론토는 겨울철에 같은 시간이 적용된다.
이러한 변화는 여행과 비즈니스 일정, 온라인 회의, 금융시장 거래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다른 지역과 약속을 잡을 때 정확한 현지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일광절약시간제 폐지를 둘러싼 논쟁도 이어지고 있다. 찬성 측은 매년 두 차례 시계를 바꾸는 불편을 없앨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전문가들은 지역별로 서로 다른 시간 정책이 건강과 경제활동에 혼란을 줄 수 있다고 지적한다.
온타리오주는 퀘벡과 미국 뉴욕주 등 인접 지역과의 조율이 필요한 상황이다.
캐나다의 시간 제도가 통일된 방향으로 정리되지 않은 만큼, 주민들은 11월 1일을 전후해 전자기기의 시간대 설정과 정기 일정 등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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