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재산세 10.5% 인상

*<가구당 한달 평균 30달러 더 내는 셈>

*토론토 시청

토론토시 올해 재산세 10.5% 인상 예고…

재산세(property tax) 9% 인상 + City Building Fund(사회간접자본 투자펀드) 1.5 % 합친 금액…

시 예산실장(Budget Chief) “18억달러의 시 적자예산 메우기 위해” 설명…

이에 따라 보통의 토론토시민들은 한달 평균 30달러를 더 세금으로 내는 셈…

올해는 경찰 및 긴급대응 예산을 늘리고 TTC 요금은 동결하는 것이 핵심…

한편 올리비아 차우 토론토시장은 난민시설 확충과 교통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해 지난해 연방 및 주정부와 예산지원 협약 체결한 바 있음…         

https://www.thestar.com/news/gta/city-hall/tax-hike-ttc-fare-freeze-police-funding-increase-toronto-unveils-its-2024-budget/article_159b65cc-afbe-11ee-b191-bf92cd352e20.html

*믿음직한 벤츠 한인세일즈맨 안정빈(Jacob 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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