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재외선거 5월 20~25일

*<재외선거 신고․신청 등록 완료>

투표는 5. 20. ~ 5. 25. 매일 08시~17시까지

*본한인교회애서 실시된 재외선거 신고.신청 접수 현장

<토론토총영사관 보도자료>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재외선거 신고․신청이 지난 4. 24.까지 5,702명(온라인 접수 5,322, 현장접수 380 / 신청 부적격 및 철회자는 제외)으로 완료되었다.

여기에 영구명부에 등재된 570명을 포함하면 이번 선거에 참여하는 선거인수는 6,272명 정도로 예상된다.

신고․신청자 중에서 명부확정 전까지 철회 신청자나 결격자 등이 제외되기도 하고 국내에서 신고․신청한 사람들을 더하여, 오는 5월 4일에 국외부재자신고인 명부와 재외선거인명부(이하‘재외선거인명부등’이라고 함)가 최종 확정된다.

※ 신고‧신청자 5,702명 중 선거인 구분: 국외부재자 5,582명, 재외선거인 120명

※ [참고] 제22대 총선(2024년) 신고신청자수: 2,585명, 제20대 대선(2022년) 신고․신청자수 : 5,608명

※ 후보자(정당) 정보는 후보자등록신청(5.10~5.11)이 완료되면 중앙선관위 ․ 외교부 ․ 재외동포청 ․ 총영사관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 가능

토론토총영사관 재외선거 담당자는 ‘재외선거 신고․신청시 기재한 이메일로 투표안내문이 발송될 예정이므로 후보자의 정보를 꼼꼼히 확인하시고 투표에 적극 참여하여 주시기 바란다’며 투표참여를 당부했다.

[토론토총영사관 관할 재외선거 투표장소 및 기간 안내]

-토론토총영사관(공관투표소) : 2025. 5. 20.(화) ~ 5. 25.(일) /(6일간) 매일 8시 ~ 17시

-토론토한인회관(추가투표소) : 2025. 5. 21.(수) ~ 5. 23.(금)/(3일간) 매일 8시 ~ 17시

※ 투표소별(총영사관, 한인회관) 투표일정이 다르므로 착오 없기 바랍니다.

[투표준비물] 신분증명서

※ 신분증명서란?- 대한민국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여권,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공무원증 등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명서- 거류국 정부가 발행한 성명, 생년월일이 기재되어 본인 확인이 가능하고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명서

※ [유의사항] 재외선거인(주민등록이 없는 선거인) 은 신분증명서 이외에도 국적확인서류(캐나다의 경우 비자, 영주권 카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함.(국적확인 서류에 사진이 첨부되어 있는 경우 별도로 신분증명서는 필요 없음)

아울러, 재외선거 관련 선거운동은 반드시 선거운동 자격이 있는 자만 허용된 범위 내에서 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선거운동방법 등 재외선거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및 토론토총영사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토론토총영사관 재외선거 위반행위 예방‧안내센터(416-920-3809 / toronto@mofa.go.kr)로 연락하면 된다.

※ 다양한 선거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곳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ne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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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한인뉴스 대표 이용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