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친환경 농산물 수출기업 온타리오 주류시장 상륙…스테비아 토마토 대량 판매 계약 체결

*<이 시각 주요뉴스 Recap>

<TMS 글로벌, 온타리오에서 스테비아 토마토 대량 판매 계약 체결…4,500만 달러 규모>

*사진 왼쪽부터, TMS 글로벌 박찬현 본부장, National Produce 이화영 대표, TMS 글로벌 정상원 대표, 농산물나라 아그네스 대표

한국의 친환경 농산물 수출 및 유통 전문기업 TMS 글로벌(대표 정상원)이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스테비아(Stevia) 토마토 대량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약 4,500만 달러(한화 약 590억 원)로, 온타리오 지역 내 주요 유통망인 코스트코, 월마트, 쏘비(Sobeys), 그리고 KBA(심기호 대표), 농산물나라(아그네스 대표), National Produce(이화영 대표), 온타리오 푸드터미널 등과 함께 이루어졌다.

*National Produce 이화영 대표(오른쪽)과 TMS 글로벌 정상원 대표

TMS 글로벌은 친환경 농산물 수출 및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특히 스테비아 기반 제품의 개발 및 판매에 주력해온 회사다.

스테비아는 칼로리가 거의 없고 혈당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 당뇨병 환자나 다이어트를 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천연 감미료로, 최근에는 다양한 건강식품 및 음료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관계자들 회의 장면

이번 계약을 통해 TMS 글로벌은 스테비아를 기반으로 한 토마토를 대량으로 공급하며, 온타리오를 포함한 북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됐다.

TMS 글로벌 회사는 지속 가능한 농업 방식과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친환경'을 중심으로 하는 농업과 생산 과정에서의 지속 가능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이러한 철학이 현지 유통사들과의 협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 체결은 TMS 글로벌 정상원 대표와 박찬현 본부장이 토론토를 방문하여 내셔널 푸드 이화영 대표와 KBA 심기호 대표와 함께 진행되었다.

양측은 이번 협력을 통해 스테비아 토마토 제품의 품질을 한층 더 높이고,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스테비아는 원래 남미에서 자생하는 식물로, 최근에는 전 세계적으로 자연 감미료로서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스테비아 추출물은 설탕보다 약 50배에서 300배 더 달콤하지만 칼로리가 거의 없어 당분 섭취를 줄이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스테비아는 항산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TMS 글로벌의 이번 계약은 단순히 농산물 유통을 넘어, 지속 가능한 농업 모델을 전파하고,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 및 사진 제공: National Produce 이화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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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한인뉴스 대표 이용우

(충남 대전/ 고려대 영문과/ 해병대 장교(중위)/ 현대상선/ 시사영어사(YBM) 편집부장/ 인천일보 정치부장(청와대 출입기자)/ 2000년 캐나다 이민/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국장/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부사장/ 주간 부동산캐나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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