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환 탄생 100주년 문학 포럼 및 시 낭독극 개최
[보도자료]
캐나다서 한국 문학 알리는 [국제예술 교류 행사] 열린다
박인환 탄생 100주년 문학 포럼 및 시 낭독극 개최
- 한국여성문화원과 한카문화예술원 공동주최 역사 뮤지컬 <설계자들-조선에 등불을>
및 다큐영화 상영까지 뜻깊은 예술 대장정.
한카문화예술원(KCCNAC)이 오는 8월 말, 한국여성문예원과 공동 주최로 캐나다 동포 사회와 현지인들에게 한국 문학의 깊이를 전하는 문화예술 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 현대 문학사의 거장 박인환 시인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 포럼과 시 낭독극을 중심으로 특강, 뮤지컬, 다큐멘터리 영화 상영까지 다채롭게 연계되어 격조 높은 문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행사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한국 문단과 예술계를 이끄는 중심 인물들이 대거 캐나다를 방문한다. 노르웨이 입센상 수상자인 이강선 연출가와 ‘영영이별 영이별’의 심경숙 감독을 비롯해, 맹문재 교수(시인), 백지영 소설가(교수), 김도경·이재원 시인 겸 낭송작가가 참여해 깊은 문학적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일정 기간 동안 토론토에서 이강선 연출가와의 특별 강연을 시작으로, 캐나다 선교사들의 발자취를 그린 역사 뮤지컬 <설계자들-조선에 등불을> 공연이 펼쳐진다. ‘박인환 문학 포럼’과 감동의 ‘시 세월이 가면 낭독극’이 진행되며, 한카문화예술tv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머나먼 고향(Far From Home)> 상영으로 뜻깊은 여정의 막을 내린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과 학술 심포지엄에 그치지 않고, 한국에서 방문한 문인·예술가들의 현지 문화탐방 및 캐나다 현지 문인들과의 깊이 있는 예술적 교류로 이어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회성 행사를 넘어 한국 문학의 저변을 넓히고, 나아가 박인환 문학의 본격적인 세계화를 위한 초석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카문화예술원 관계자는 “순수한 문학적 열정과 역사적 서사를 담아 내실 있게 준비한 문화 교류의 장”이라며 “이번 현지 문인들과의 교류와 다각적인 자리를 통해 한국 문학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동포 여러분께도 마음에 깊은 울림을 선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특강 - 무대 연출 & 배우 마스터클래스]
• 이강선 연출가 (노르웨이 입센스코프상 수상)
• 심경숙 감독 (단종왕후·정순왕후의 생애, 영영이별 영이별)
• 김가야 배우 (뮤지컬 <이순재의 리어왕>, <바람으로의 여행> 출연)
[문학특강]
• 맹문재 교수 (시인, 박인환문학 평론)
• 백지영 교수 (소설가)
• 김도경 원장 (한국여성문화원 - 낭송)
• 이강선 연출가 (노르웨이 입센스코프상 수상)
• 심경숙 감독 (단종왕후·정순왕후의 생애, 영영이별 영이별)
• 이재원 시인 (문화기획가)
문의
담당자 한카문화예술원 사무국 총괄 신마이클 /총무 임이삭 / 김희영
연락처 6479979708
공동주관. 주최 한국여성문예원.(KWLA) 한카문화예술원(KCCNAC)
후원 서울시/니오 온타리오/ 토론토 한인회/각언론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