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미한 수술은 동네병원에서”

*<속보: 온주 의료시스템 2원화 방안 발표>

*실비아 존스 온주 보건장관과 덕 포드 총리

온타리오 주정부, 의료기관 적체현상 타개 위한 3단계 사설의료시스템 시행 방안 발표…

우선 지역내 사설의료시설과 협력해 백내장(cataract) 수술 등 실시하고 MRI, CT 스캔, 안과시술(ophthalmic), 산부인과(gynecological) 수술 등도…

2단계로,  시급하지 않고 중증도가 낮은 수술 확대…

이어 3단계로 무릎관절수술까지 사설병원에서…

“모든 비용은 OHIP으로 커버” 해명 불구, 의료단체에서는 “왜 공공의료에 더 투자하지 않고 사설의료에 집착하느냐” 반발…    

https://toronto.ctvnews.ca/ontario-releases-3-step-plan-to-invest-in-private-care-to-reduce-surgical-backlog-1.6232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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