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 한국관 살리기’ 모국도 팔 걷었다…1만불 지원 약정…토론토 한인여성 사업가 신간 출간
*<이 시각 주요뉴스 Recap>
*9일 토론토총영사관에서 열린 ‘ROM 한국관 살리기 기부 약정식’. 오른쪽부터, 문화유산회복재단 이상근 이사장, 김영재 총영사, 이현주 문화유산회복재단 캐나다 지부장(KRI 회장), 박현만 문화유산회복재단 박물관회장. (사진 제공 이현주 회장)
<‘ROM 한국관 큐레이터 살리기’ 모국도 팔 걷었다>
문화유산회복재단 1만불 기부 약정…범동포사회 힘 모으기
계약 만료 위기에 처한 온타리오박물관(ROM) 한국관의 전담 큐레이터직을 지키기 위해 모국 법인과 토론토 동포사회가 손을 잡았다.
국회 등록 법인 문화유산회복재단(이상근 이사장)은 9일(목) 오후 토론토총영사관에서 현지 동포 단체 ‘코리아 루트 이니셔티브’(KRI·이현주 회장)와 함께 ‘ROM 한국관 살리기 기부 약정식’을 개최하고, 캐나다화 1만 달러를 기부하는 약정서를 체결했다.
이번 기부 약정은 ROM 한국관 전담 큐레이터의 고용 유지를 넘어 영구직 전환을 목표로 전개 중인 범동포적 기금 마련 캠페인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2026년까지 큐레이터 영구직 전환 캠페인 전개
문화유산회복재단과 KRI는 약정서를 통해 “캐나다 ROM 한국관의 영구발전을 위한 큐레이터 영구직 전환 기금마련 캠페인에 함께하겠다”고 밝히며 “조국의 문화유산 회복을 위한 소중한 활동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KRI 이현주 회장 중심 동포사회 결집…캐나다 지부·지회 출범 시너지
특히 이번 캠페인은 이현주 KRI 회장을 중심으로 한 토론토 동포사회의 자발적인 구호 노력에 문화유산회복재단이 전격 동참하면서 성사됐다.
동포사회는 캐나다 최대 박물관 내 한국관이 전담 인력 공백으로 축소되거나 소외되는 것을 막기 위해 권익 보호 활동과 기금 모금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여기에 발맞춰 문화유산회복재단은 세계 16번째 국가 지부로 ‘캐나다 지부’(지부장 이현주)를, 23번째 도시 지회로 ‘토론토 지회’(지회장 김종경)를 공식 구성하고 임명식을 진행했다.
■ 재외동포의 유물 기증 이어져…가야토기 등 100여 점 조사
동포사회의 결집은 뜻깊은 문화재 기증으로도 이어졌다.
재단 관계자들은 토론토 현지 이민자가 평생 소장해 온 가야토기와 선서화 등 100여 점이 넘는 유물에 대한 목록 조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한국 운송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현주 KRI 회장(캐나다 지부장)은 “ROM 한국관과 전담 큐레이터를 지키는 것은 캐나다 땅에 우리 세대와 차세대 동포들의 뿌리를 단단히 내리는 일”이라며 “고국 재단의 지원에 힘입어 동포사회 전체가 하나로 뭉쳐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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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한인 비즈니스우먼 ‘월급, 창업, 그리고 세금’ 출간>
더웨이 컴퍼니 미셸 김(민경) 대표, 7월 31일 서울서 북콘서트 개최
*미셸 김 대표의 신간 표지
토론토 소재 글로벌 커리어 컨설팅 기업 ‘더웨이 컴퍼니’(The Way Company)의 미셸 김(김민경) 대표가 신간『월급, 창업, 그리고 세금』을 출간했다.
더웨이컴퍼니는 주로 한국 기업이나 스타트업의 북미(캐나다·미국) 시장 진출을 돕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이자 비즈니스 컨설팅 회사다.
김 대표의 전문서적 출간은『링크드인 취업혁명』에 이어 두번째다.
이번에 출간된『월급, 창업, 그리고 세금』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과 예비 창업가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침서다.
김 대표는 책 출간을 기념해 오는 7월 31일 서울에서 대규모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북콘서트는 단순한 출판 기념회를 넘어, 해외 취업과 글로벌 커리어 전략, 창업의 현실, 그리고 필수적인 재무·세금 관리법 등 청년 세대에게 꼭 필요한 인사이트를 나누는 멘토링의 장으로 꾸며진다.
특히 이 행사에는『링크드인 취업혁명』의 저자이기도 한 미셸 김 대표를 비롯해, 서울시립대학교 세무학과 박훈 교수, 세무회계길의 길하라 세무사 등 각 분야의 현직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함께 참여해 깊이 있는 조언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해외 취업 및 글로벌 커리어 구축 전략, ▲창업과 스타트업의 냉정한 현실, ▲첫 월급부터 시작하는 재무 및 세금 관리법, ▲현직 전문가와의 1:1 멘토링 및 참가자 간 네트워킹 등이 진행된다.
북콘서트는 오는 7월 31일(금)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서울 지하철 선릉역 7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패스트파이브 선릉센트럴점 L3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다.
참가비는 25,000원이며, 대학생 등 학생은 학생증을 지참할 경우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현장에서 『월급, 창업, 그리고 세금』 도서가 증정되며, 간단한 다과와 함께 자유로운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된다.
행사는 쾌적한 진행을 위해 선착순 70명으로 마감된다.
미셸 김 대표는 "좋은 커리어는 좋은 사람과의 만남에서 시작된다"며 "커리어를 고민하는 대학생과 청년,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가,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도서 정보 확인 및 북콘서트 참가 신청은 아래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교보문고 도서 보기: https://naver.me/5GcT5Wf6
북콘서트 참가 신청: https://forms.gle/aSw4wkqhJ1JQXDhv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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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한인뉴스 대표 이용우
(충남 대전/ 고려대 영문과/ 해병대 장교(중위)/ 현대상선/ 시사영어사(YBM) 편집부장/ 인천일보 정치부장(청와대 출입기자)/ 2000년 캐나다 이민/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국장/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부사장/ 주간 부동산캐나다 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