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 부족으로 집값 상승”

*<GTA 4월 주택시장 동향>

광역토론토 4월 주택시장, 리스팅 부족과 이로 인한 바이어 경쟁으로 전달에 비해 가격 상승…

하지만 1년여 전의 정점에 비해서는 여전히 낮은 수준…

토론토부동산위원회(TRREB) 발표에 따르면, 콘도-단독 등 모든 형태의 주택 평균가격은 115만불로 전달(111만불)보다 4% 올라…

리스팅은 전달보다 180개 많았지만 1년 전에 비해서는 38.8% 급감...

봄철이 전통적인 주택거래 시즌임을 감안하면 거래 절벽인 셈…

GTA 단독주택 평균가격 149만불, 타운하우스 98만6,121불, 콘도 72만4,118불…

단독과 콘도 전년대비 8% 하락, 타운은 3.2% 하락…        

https://www.thestar.com/news/gta/2023/05/03/lack-of-listings-helps-boost-gta-home-price-recover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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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연말부터 상승세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