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연말부터 상승세 지속”

*<토론토 주택시장 바닥 찍은 듯>

토론토 주택시장이 아직도 침체국면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시장이 이미 바닥을 찍었고(hit bottom) 올해 말부터는 계속해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집값이 급격히 오르든 서서히 오르든 모기지 부담이 높은 것이 사실…

토론토의 평균 집값은 1월에 103만불에서 3월에 110만불로 상승…

이런 추세라면 올해 말에는 지난해 2월의 최고정점이었던 133만불까지 갈 전망…

한편, 토론토에서 집을 사려면 가구당 평균 소득이 27만7천불은 돼야…  

https://www.thestar.com/real-estate/2023/05/02/nowhere-to-go-but-up-torontos-home-prices-have-likely-hit-bottom-as-low-inventory-is-leading-to-bidding-war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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