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Recap>
*올겨울 온타리오주가 강력한 엘니뇨(El Niño)의 영향으로 예년보다 온화한 겨울을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질라 엘니뇨’ 영향… 온타리오 올겨울 예년보다 온화할 듯>
기온 변동 커지고 날씨 예측도 어려워…강추위·폭설 가능성은 여전
올겨울 온타리오주가 강력한 엘니뇨(El Niño)의 영향으로 예년보다 온화한 겨울을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 전문가들은 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이례적으로 높아지는 이른바 ‘고질라 엘니뇨(Godzilla El Niño)’ 현상이 나타나면서 북미 지역의 기온과 강수 패턴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엘니뇨는 태평양 적도 부근의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높아지는 기후 현상으로, 대기 흐름과 제트기류의 위치를 변화시켜 캐나다의 겨울 날씨에도 영향을 미친다.
기상 전문가들은 온타리오를 비롯한 캐나다 동부 지역에서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적은 적설량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한다.
다만 겨울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며, 일시적인 강추위와 폭설이 찾아올 수 있다. 특히 기온이 영하와 영상 사이를 오르내리는 날이 많아지면 눈과 비가 반복되고, 결빙성 비(Freezing Rain)와 국지적 침수 위험도 커질 수 있다.
문제는 이번 엘니뇨의 강도뿐 아니라 날씨 변동성이 커져 장기적인 예측이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이다.
서부 캐나다는 상대적으로 건조하고 온화한 날씨로 가뭄과 산불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며, 온타리오 등 동부 지역도 이상기온과 기상 이변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전문가들은 온화한 겨울이 반드시 안전하고 조용한 겨울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급격한 기온 변화와 폭설·빙판길 등에 대비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https://www.cp24.com/local/toronto/2026/11/06/godzilla-el-nino-why-ontarios-winter-is-likely-to-be-milder-and-a-lot-less-predic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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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욕 주택서 화재…인근 주택까지 확산>
신축공사중 주택서…주민 대피, 인명 피해는 없어
*노스욕 신축주택 화재 현장
오늘(금) 새벽 2시경 노스욕의 York Mills Road & Bayview Avenue 인근 주택 신축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여러 주택이 피해를 입었다.
소방대원들은 Daleberry Place 인근에서 공사 중이던 주택이 불길에 휩싸인 현장에 출동했으며, 화재가 주변 주택으로 번지면서 인근 주민들도 안전을 위해 대피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화재가 발생한 주택은 2023년부터 공사가 진행됐지만 아직 완공되지 않은 상태였다.
https://toronto.citynews.ca/2026/11/06/north-york-two-alarm-fire-homes-dama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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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몬드힐서 차량 인도 덮쳐 보행자 4명 부상>
여성 1명 생명 위독, 7세·1세 어린이 포함 3명은 병원 치료
5일(목) 오후 3시 15분경 리치몬드힐 Major Mackenzie Drive & Newkirk Road 교차로에서 차량이 보행자 4명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리치몬드힐 교통사고 현장
이 사고로 여성 1명이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외상전문병원(Trauma Centre)으로 이송됐으며, 또 다른 여성과 7세 및 1세 어린이 등 3명도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들 3명은 이후 퇴원했다.
경찰은 생명이 위독한 여성은 사고 당시 반사 조끼를 착용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횡단보도 안전요원(Crossing Guard)으로 근무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차량 운전자는 현장에 남아 경찰 조사에 협조하고 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당시 어두워지기 시작한 시간대의 시야 문제가 사고에 영향을 미쳤는지도 조사하고 있다.
https://toronto.citynews.ca/2026/11/05/multiple-pedestrians-struck-in-richmond-hill-coll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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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웨이브 쇼크' 파랗게 질린 증시…장중 5천피 붕괴·이틀간 11% 폭락>
코스피 급락세에 개장 3분만에 서킷브레이커 발동…7개월여만 최저치 마감
6월 고점 대비 44.5%↓…'검은 목요일' 이어 '검은 금요일', 연이틀 강타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본점 스크린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 8% 이상 하락해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서울)코스피가 연이틀 급락해 총 11% 하락한 것은 미국 민주당의 중간선거 압승, 이른바 '블루웨이브'가 미국 증시를 강타한 탓이다.
특히 간밤 마이크로소프트(MS)가 데이터센터 사업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이 이날 코스피 추가 급락의 방아쇠가 된 분위기다. 블루웨이브발 인공지능(AI) 투자 지연이 벌써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자극된 것이다.
지난 2월 이후 9개월 만에 장중 5,000선까지 내주자 투자자들은 파랗게 질렸고, 시장은 공포가 지배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324.11포인트(6.02%) 내린 5,059.69로 마감해, 종가 기준 지난 3월 31일(5,052.46)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지수는 이틀간 총 624.11포인트(10.98%) 하락했다. 종가 기준 지난 6월 22일 기록한 고점(9,114.55) 대비 44.5% 빠졌다.
이날 시장은 개장하자마자 폭락 장세가 시작됐다. 2.2% 하락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개장 2분 만에 낙폭을 8%대로 확대했고 지난 2월 6일(장중 4,899.3) 이후 9개월 만에 '5천피'가 붕괴됐다.
급락 출발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정적VI(변동성완화장치)가 발동, 단일가매매로 전환돼 개장 직후에는 지수 낙폭이 2~3%대에 그쳤다. 그러나 이후 두 종목 거래가 접속 매매(실시간 체결)로 바뀌자마자 지수는 순식간에 급락했다.
코스피는 개장 3분 만에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20분간 매매가 중단됐다. 매매 재개 후에도 하락세가 이어져 오전 9시 35분경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추가 발동됐다. 코스피 지수가 개장하자마자 급락해 사이드카를 건너뛰고 바로 서킷브레이커가 걸린 것은 지난 6월 8일과 이날 딱 두 번뿐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1106080451008?section=economy/all&site=topnews02_rel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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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중간에 테슬라 마크?…머스크 '韓시장 1위' 홍보>
엑스 계정에 '9개월 연속 수입차 1위' 자축 리트윗
*머스크, '테슬라 韓수입차 시장 1위' 리트윗하며 자축 [일론 머스크 엑스 계정 캡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5일 한국 수입차 시장에서 9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자축하면서 펄럭이는 태극기 중간에 테슬라 마크인 'T' 문양을 그려넣은 합성 사진을 게시했다.
머스크는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직접 '테슬라 코리아'(Tesla Korea)라고 쓰고는 아래에 이같은 사진을 첨부한 게시물을 리트윗했다. 이 게시물은 다른 엑스 이용자가 작성한 것으로, "한국 수입차 시장에서 테슬라가 메르세데스-벤츠와 BMW를 제치고 1위를 지켰다"면서 "10월 등록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110.7% 급증한 9천165대를 기록했다"고 적혀있다.
그밑에는 펄럭이는 태극기 속 태극 문양 중간에 테슬라의 'T' 로고를 새겨넣은 합성 사진이 첨부돼있다. 앞서 나온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집계에 따르면 10월 브랜드별 한국 수입차 등록대수는 테슬라가 전체 29.5%를 차지하며 1위를 지켰다. 다만 10월 등록대수는 전월(1만2천372대)보다 3천207대(25.9%) 감소한 것이다.
테슬라의 월간 등록대수가 1만대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 2월 이후 처음이다. 머스크는 지난 6월에는 테슬라 모델 Y가 한국 승용차 시장에서 월간 판매 1위에 오르자 관련 게시글을 엑스에 공유하며 '한국은 엄청나다'고 기쁨을 표현한 바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1106183100009?section=international/north-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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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한인뉴스 대표 이용우
(충남 대전/ 고려대 영문과/ 해병대 장교(중위)/ 현대상선/ 시사영어사(YBM) 편집부장/ 인천일보 정치부장(청와대 출입기자)/ 2000년 캐나다 이민/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국장/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부사장/ 주간 부동산캐나다 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