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에서 실행까지”…토론토 한인 IT 인재들 모임…총영사관 ‘월드컵 관련’ 안전공지

*<이 시각 주요뉴스 Recap>

*몽골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울란바타르 나담축제장에서 전통 활을 쏘고 있다. 오른쪽은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 (아래 관련 기사)

<노스욕 심야 총격 사건, 1명 사망·2명 중상>

10일(금) 밤 11시경 노스욕 Jane Street and Sheppard Avenue East 인근 지역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노스욕 총격사건 현장

사건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토론토 경찰은 총상을 입은 피해자 2명을 발견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현장에서 발견된 세 번째 피해자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경찰은 사건의 경위와 용의자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목격자들의 제보를 기다리며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https://www.cp24.com/local/toronto/2026/07/11/one-dead-several-others-injured-after-shooting-in-north-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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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보로 교통사고로 보행자 2명 사망, 어린이 등 4명 부상>

이에 앞서 오후 1시 48분경에는 스카보로 Birchmount Road and Lawrence Avenue East 교차로에서 신호위반으로 추정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스카보로 교통사고 현장

경찰에 따르면, 79세 여성이 몰던 도요타 차량이 적색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다 다른 차량과 충돌한 후 인도 위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보행자 신호를 기다리던 64세 남성과 61세 여성이 현장에서 숨졌다.

또한 가해 차량 운전자와 동승했던 어린이 등 총 4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교통조사과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https://www.cp24.com/local/toronto/2026/07/10/2-pedestrians-fatally-struck-by-vehicle-after-driver-allegedly-ran-red-light-in-scarbor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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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실행까지"…토론토 한인 IT 인재들 모임>

토론토 한인 개발자·창업자들, 첫 네트워킹 행사 성황리 개최

‘토론토 개발자 + (예비) 창업자 모임'의 첫 저녁 네트워킹 행사가 10일(금) 저녁 노스욕 엠프레스 워크에 위치한 신한은행 소스욕 지점에서 열렸다.

이번 모임은 현업 개발자와 예비 창업자들이 함께 모여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 IT 인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저녁 식사와 사전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참석자 전원이 참여한 '30초 자기소개'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기회를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인 '3분 사업소개' 세션에서는 총 9명의 발표자가 나서 각자의 사업 아이템과 창업 여정을 공유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그룹별 미팅에서는 참가자들이 세 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세 차례 자리를 옮겨가며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참가자들은 사업 피드백부터 토론토 정착기, AI 시대의 개발자 커리어 등 다채로운 주제로 밤늦게까지 자유 네트워킹을 이어갔으며, 다음 모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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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총영사관 안전공지]

오는 7.19.(일)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개최될 예정인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는, 마돈나·방탄소년단(BTS) 등 글로벌 팝스타 등이 출연하는 하프타임쇼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 미국 FBI 등에서는 경기장 주변에 對드론 방어망을 구축하는 등 테러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고, 대규모 군중 이동에 따른 압사사고 방지를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경기장이나 주변을 방문 예정이신 우리 국민들께서는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라며, 현지 경찰·안전요원의 통제에 잘 따라주시고, 긴급상황시 911로 즉시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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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몽골 나담축제 주빈 참석>

李대통령 쏜 화살, 과녁 넘겨 벽에 꽂혀…몽골 대통령 등 박수 보내

金여사도 활쏘기 체험 동참…4시간 환송오찬으로 3일간 국빈방문 마무리

이재명 대통령은 국빈 방문 마지막 날인 11일(현지시간) 몽골 최대 명절인 나담 축제에 공식 주빈으로 참석해 활쏘기 등 몽골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몽골의 자유와 독립 정신을 기리는 국가적 행사인 나담 축제에 우리나라 정상이 주빈으로 초청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개막식을 관람한 뒤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 내외와 함께 나담축제의 3대 종목 가운데 하나인 활쏘기 경기장을 찾았다. 양복 차림의 이 대통령은 남성 선수용 레인에 서서 몽골의 전통 활을 들고 45도 각도로 하늘을 바라보며 활시위를 잡아당겼다.

시위를 떠난 이 대통령의 화살은 과녁을 넘겨 그 뒤편에 있는 벽에 꽂혔고 이에 관중들은 웃으며 손뼉을 쳤다. 후렐수흐 대통령 등도 이 대통령에게 박수를 보냈다.

*이재명 대통령과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울란바타르 나담축제장에서 전통 활을 쏘고 있다.

이어서 활쏘기 체험에 나선 투피스 차림의 김 여사는 관계자들로부터 시위를 당기는 방법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시위에 화살을 건 채 과녁 쪽을 향해 걸어 나가 공중을 향해 활을 쐈다. 이에 이 대통령과 후렐수흐 대통령 등은 박수를 쳤다.

김 여사의 화살은 과녁에 미치지 못하고 물웅덩이에 떨어졌다. 이후 김 여사는 시위를 당겼던 손을 몇차례 털며 자리로 돌아왔고 웃으며 활시위를 당기는 제스처를 두어번 취해 보였다.

활쏘기 체험을 마친 이 대통령 부부는 2박 3일간의 몽골 국빈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후렐수흐 대통령 주최 환송 오찬에 참석했다.

후렐수흐 대통령은 이 대통령 내외를 초원 위에 있는 전통 게르 양식의 영빈관으로 초청, 몽골의 전통 생활 방식을 소개하고 몽골식 점심을 대접하며 4시간여 간 환송 오찬 행사를 진행했다.

후렐수흐 대통령은 이 대통령에게 몽골식 전통 과자인 '아롤'을 건넨 데 이어 조랑말을 곁에 두고 몽골 전통 방식으로 마유를 짜는 모습을 선보였다. 방목 중인 양떼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711038451001?section=politics/all&site=topnews02_rel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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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국수석, KAIST 선택한 이유…"한국 안전하고 기회 많아">

18세 '슈퍼 영재' 호앙 흐엉 장 "한국 산학협력·치안·문화 등 마음에 들어…AI 최고 전문가 되겠다"

"미국 유학 대신 산학협력이 긴밀하고, 치안이 좋아 안전하며 문화와 음식이 친숙한 한국 유학을 택했습니다."

*베트남 전국 수석을 차지하고 KAIST에 진학하는 호앙 흐엉 장(18)

베트남에서 대입시험 전국 수석, 미국 대학입학자격시험(SAT) 만점을 따낸 영재 고등학생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유학을 결정, 관심이 쏠리고 있다.

VN익스프레스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명문 고교인 하노이사범대 부설 영재고 12학년 학생 호앙 흐엉 장(18) 양은 최근 2026학년도 베트남 고교 졸업시험(대입시험) 이공계열(수학·물리·영어)에서 총점 29.75점(30점 만점)을 기록, 전국 공동 수석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SAT에서 만점인 1천600점, 국제 영어 공인 시험 아이엘츠(IELTS)에서 최상위권인 8.0점(9.0점 만점)을 각각 획득했다.

이처럼 최고 수준의 탁월한 성적을 거둔 장양은 미국 명문대 진학도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었지만, KAIST 컴퓨터공학과로 진학하기로 결정해 내달 가을학기 등록을 앞두고 있다.

장양은 한국 유학을 선택한 데 대해 "서구권 유학도 고려했지만, 한국은 대학과 대기업 간의 연계가 긴밀해 지식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은 범죄율이 매우 낮아 다른 나라들에 비해 안전하고, 베트남 사람들에게 친숙한 문화와 음식을 갖고 있다"면서 "한국의 많은 대기업이 베트남에 생산 공장을 두고 있어 향후 협력·발전할 기회도 많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KAIST를 고른 것에 대해 쇼핑·콘서트처럼 즐길 거리가 많은 서울보다는 MBTI의 INTP 성향인 자신에게 대전의 조용한 분위기가 더 잘 맞는다면서 "KAIST가 100% 영어로 수업을 진행한다는 점도 한 이유"라고 말했다.

평소 수학·물리를 좋아하고 고교에서 프로그래밍을 배웠다는 장양은 앞으로 대학원까지 진학해 인공지능(AI)의 최고 전문가가 돼서 사회에 기여할 획기적인 발명을 해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다가올 한국 유학 생활에 대해 "뛰어난 교수·학우들과 교류하면서 연구실에도 들어가고 다양한 환경에서 더 많이 배우고 싶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국 못지않게 대입 경쟁이 치열하기로 유명한 베트남에서 수석을 차지한 데 대해서는 "본질을 이해하며 공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요령이나 공식, 해답을 무작정 외우지 않고 내 풀이에 사용하기 전에 먼저 직접 증명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장양은 "영화 '기생충'과 '부산행'을 봤다. 트와이스와 티아라의 노래를 듣고 한국 웹툰도 본다"면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트와이스의 'What is love?'라고 덧붙였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711000500084?section=international/all&site=hot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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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한인뉴스 대표 이용우

(충남 대전/ 고려대 영문과/ 해병대 장교(중위)/ 현대상선/ 시사영어사(YBM) 편집부장/ 인천일보 정치부장(청와대 출입기자)/ 2000년 캐나다 이민/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국장/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부사장/ 주간 부동산캐나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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