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가 이런 곳? 떠나고 싶다”

*<갈수록 험악해지는 치안에 이민자들 불안>

*12일(금) 오후 범인을 제압하던 경찰관이 칼에 맞은 토론토 사건 현장

안전하고 쾌적한 곳으로 알려진 캐나다를 믿고 찾아온 이민자들...

하지만 갈수록 험악해지는 치안에 불안을 느끼며 아예 캐나다를 떠나고 싶다는 사람들 늘어..

특히 광역토론토를 중심으로 자고나면 사라지는 차량도난 사건을 겪은 이민자들은 캐나다가 이런 곳이었나며 몸서리를 치는 실정...

자기집 앞에서 차를 잃어버린 인도 출신의 텔레콤 종사자(30세) "인도의 치안상황이 불안해 캐나다에 왔는데 여긴 더 한심하다"며 떠날 준비...

여기에 토론토에서는 연일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시민들 불안 갈수록 고조...

어제(금) 하루에만 토론토 일원에서는 4건의 칼부림 사건 벌어져...

최근 노스욕에서는 한인도 칼에 찔리는 사건 발생...

모두들 조심조심 살아가야...

https://www.cp24.com/news/leave-canada-sue-automakers-victims-consider-their-options-as-auto-thefts-surge-1.684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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