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정도면 술 좀 마셔도 된다”

*<온주 음주허용 연령 현행 고수>

덕 포드 온주총리, 온타리오주의 음주 허용 연령을 19세에서 21세로 높이자는 의견에 대해 현행 19세가 적당하다고 단언…

온주 최고 보건의료 책임자인 키에런 무어(Kieran Moore) 박사는 최근 온주의 약물(substance) 오.남용 관련 규제 등에 제언…

이중엔 알콜 접근을 제한하고, 크게 문제되지  않을 개인용 약물의 단순 소지는 합법화하며 음주 연령을 19세에서 21세로 높이는 방안 등이 포함…

이에 포드는 “군에 입대해 민주주의를 위해 싸울 정도의 나이(19세)라면 일과 후 시원한 맥주 한잔 할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거창한 예까지 들어 19세 음주를 옹호…

https://toronto.citynews.ca/2024/04/03/ford-medical-officer-decriminalizing-drugs-raising-drinking-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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