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meet halfway

*<오늘의 Survival English>

“우리 조금씩 양보해서 타협합시다”

세상을 살다보면 매사가 자기 뜻대로만 되는건 아니죠.

그래서 때론 자기 주장(고집)을 내리고 적당히 타협하는 자세가 필요하죠.

이럴 때 쓰는 말이 "Let's meet halfway" 즉 서로 조금씩 양보해서 중간에서 타협을 보자는 것입니다,

1,"I met him halfway"

(저는 그와 적당히 타협했습니다)

2,"What do you say, meet me halfway?"

(우리 적당히 타협하는 게 어때요?)

3,"Look, let’s meet in the middle"

(이봐, 우리 적당한 선에서 타협합시다)

4,"우리 타협합시다" 라는 뜻의 다른 표현들...

"Let's make a deal"

"Why don't we settle this?"

5,"We need to settle this"

(우리는 이것을 (합의해서) 끝내야(해결해야) 합니다)

6,"Let's settle this issue"

(이 문제를 결론 냅시다)

7,"It's settled"

(그건 이미 해결됐습니다)

8,('현실에 안주하다'는 뜻도)

"Keep looing and don't settle"

(계속해서 좋아하는 일을 찾으세요. 현실에 안주할 생각하지 말고- Steve Jobs의 연설중에서)

9,(~하는 것으로 만족하다)

"Let's settle for that for now"

(꼭 바랬던 것은 아니지만 지금은 그 정도로 만족하고 받아들입시다)

10,"Let's settle for instant coffee for now"

(지금은 그냥 인스턴트 커피로 만족합시다)

11,"Don't settle for less"

(너무 쉽게 만족하지 말아요, 대충 타협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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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ld you elaborate on t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