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a bit rusty

*<오늘의 Survival English>

*“네, 제 실력이 좀 녹슬었어요”

요즘 한국 TV를 보면 한국인들이 일상에서 영어를 무척 많이 쓰는 경우를 흔히 봅니다.

어느 땐 영어권에 사는 우리보다 더 영어를 자연스럽게 쓰는 장면도 있습니다.

물론 완전한 문장은 아니고 단편적인 영어단어를 주로 쓰지만 어쨌든 영어가 무척 대중화됐다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영어권에 사는 우리가 영어를 잘 모른다면 자존심도 상하고 무척 shameful(쪽팔리는) 하겠죠?

그러니 틈나는대로 영어공부를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평범한 일상 대화들...

1,"My English is (a bit) rusty,

so please bear with me"

(제 영어실력이 녹슬었습니다.

그러니 버벅거려도 양해해주세요)

*rusty(러스티): 녹슨, 예전같지 않은. *bear(베어): 참다, (명사) 곰

2,"I have to admit I was a little rusty,

but it's all coming back to me now"

(처음엔 녹이 슬어 버벅거렸는데 이젠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3,"I haven't played the piano in years, so I'm getting rusty"

(오랫동안 피아노를 치지 않아서 실력이 녹슬었어요)

4,(실력을 가다듬다)

"I need to brush up on my English"

(제 영어 실력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brush up: ~의 공부를 다시 하다

5,"I need to brush up on my presentation skills.

I'm out of practice"

(제 프레젠테이션 실력 좀 다시 다듬어야 합니다.

한동안 안했더니 녹이 슬었어요)

*out of practice: 연습부족으로 서툰

6,"You can tell I'm out of practice"

(제가 오랜만에 하는게 티가 나죠)

7,"My apologies. I'm a little out of practice"

(죄송합니다. 제가 이 일을 오랜만에 하니 헤매고 있네요)

8,"We have to do everything by the book,

so brush up on procedures"

(우리는 모든 것을 교과서(규칙)대로 처리해야 하니,

공식절차를 다시 한번 자세히 살펴 보세요)

*by the book: 규정(칙)대로. procedure(프로시져): (공식적인) 절차

9,(골프를 오랜만에 치면서)

"I'm out of practice, so I lost my touch"

(제가 오랫동안 골프를 안쳐서 감을 잃어버렸습니다)

10,"Wow, you haven’t lost your touch"

(와우, 당신은 감각을 잃어버리지 않았군요,

즉 실력이 그대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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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한인뉴스 대표 이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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