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give me any spoilers

*<오늘의 Survival English>

*“나, 스포일러 안 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요즘 어느 때는 캐나다의 한인이민사회보다 한국에서 더 많은 영어를 쓰는 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TV 등을 보면 한국인들 사이에 영어단어가 엄청 많이 들립니다. 물론 정확성 여부는 차치하고 말이죠.

한국인 사이에 쉽게 들리는 영어단어 중 하나가 스포일러(spoiler)인데 오늘은 이 말을 정리해 봅니다.

1,Spoiler는 항공기나 자동차의 하강·선회.주행시 균형을 잡아주는 부품,

그리고 선거(특히 미국)에서 당선 가능성도 없으면서 유력 후보의 당선에 지장을 주기 위해 출마한 후보 등의 뜻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같은 일반인이 이런 뜻을 알아봤자 머리만 아프지 언제 써먹겠습니까.

그래서 우리에게 익숙한 뉘앙스, 즉 영화.드라마.소설 등을 보는데 그 내용을 미리 알려줌으로써 흥미를 망쳐버리는 행위의 뜻으로 쓰이는 예문들을 알아봅니다.

2,(재미를 망치지 말라는 표현들)

“Don’t spoil it”

“Don’t give me any spoilers”

“No spoilers, please”

(스포일러는 하지 말아줘요)

*=Don’t ruin it for me(재미 좀 망치지 말아요)

3,“Don’t spoil the movie for me. I’m watching it tonight”

(나에게 그 영화의 결말을 미리 말하지 마요. 오늘 밤에 볼 예정이거든요)

“Relax. I won’t say a word”

(걱정 마요. 한마디도 안 할테니)

4,“Why do you look upset?”

(당신 왜 그렇게 속상해 보여요?)

“She accidentally gave me a spoiler about the ending”

(그녀가 실수로 결말에 대한 스포일러를 해버렸어요)

5,“I’m curious about what people are saying”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지 궁금한데요)

“Nah, don’t read the comments. Spoilers everywhere”

(아니요, 댓글 읽지 마세요. 스포일러 투성이에요)

6,(음식이 상하다, 썩다)

“The milk smells weird”

(우유 냄새가 이상한데요)

“Yeah, it spoiled overnight. Let’s throw it out”

(네, 밤 사이에 상했어요. 그냥 버립시다)

7,“Did you taste the soup?”

(수프 먹어봤나요?)

“No, it looks like it’s spoiled”

(아니요, 상한 것 같아 보여요)

8,(계획·분위기·기회 등을 망치다)

“Don’t spoil the surprise party”

(서프라이즈 파티를 망치지 마세요)

“Okay, I promise I won’t ruin it”

(좋아요, 망치지 않을게. 약속해요)

9,“The rain really spoiled our picnic”

(비 때문에 우리들 소풍이 완전히 망쳤어요)

“I know, we had everything planned. Maybe next weekend”

(그러게요, 다 계획해 놨었는데. 다음 주말로 미루지요)

10(아이·사람을) 너무 버릇없이 만들다)

“Hey, sweetie, you spoil your kids too much. Balance is important”

(얘야, 아이들을 너무 오냐오냐 키우는 것 같애. 적당한 게 중요한데)

“Maybe, but I just want them happy”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저는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11,“Those public officials have really been spoiled”

(그 공직자들이 정말 너무 버릇이 없어졌어요)

“Yeah, they think they’re above everyone else”

(맞아요, 그들은 마치 다른 사람들 위에 있는 것처럼 생각해요)

12,“Spare the rod, spoil the child”

(속담: 회초리를 아끼면 아이를 망친다, 즉 아이를 제대로 훈육하지 않으면 버릇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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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한인뉴스 대표 이용우

(충남 대전/ 고려대 영문과/ 해병대 장교(중위)/ 현대상선/ 시사영어사(YBM) 편집부장/ 인천일보 정치부장(청와대 출입기자)/ 2000년 캐나다 이민/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국장/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부사장/ 주간 부동산캐나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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