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의 북미 도전 돕는다”…재외동포청.더웨이컴퍼니, 토론토 투자유치 설명회
<“스타트업의 북미 도전을 적극적으로 돕는다”>
재외동포청·KOVA·더웨이컴퍼니, 토론토서 투자유치 설명회 성황리 개최
*「2026 K-Startup Global Expansion Toronto Program」의 투자상담회 장면. 가운데가 The Way Company의 미셸 김 대표
1:1 투자 상담 40건, 상담 규모 1,940만 달러
The Way Company(대표 미셸 김)는 재외동포청, KOVA(벤처기업협회), INKE(국제한인기업인네트워크, International Network of Korean Entrepreneurs)와 공동으로 지난 6월 9일 토론토 온타리오 투자무역센터(Ontario Investment and Trade Centre, 250 Yonge Street, 35F)에서「2026 K-Startup Global Expansion Toronto Program」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스타트업과 캐나다 현지 투자자, 기업, 기관을 연결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사업 협력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됐다.
행사는 재외동포청 김경협 청장의 환영사와 토론토시 경제개발국(City of Toronto Economic Development & Culture Division)의 Susana Vaz 경제개발 리더(Economic Development Leader)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어 INKE 글로벌 수석부회장이자 INKE 토론토 의장, 더웨이컴퍼니 대표인 Michelle Kim(김민경)의 개회사를 통해 한국 스타트업의 북미 진출 전략과 글로벌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김경협 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재외동포청은 전 세계 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usana Vaz는 “토론토는 북미를 대표하는 혁신 허브 중 하나로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이 성장하고 있는 도시”라며 “한국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과 혁신 역량이 캐나다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Michelle Kim 대표는 “북미 시장은 단순히 진출하는 시장이 아니라 실제 고객과 파트너를 만나 제품과 서비스의 시장성을 검증하고 성장 전략을 구축하는 시장”이라며 “더웨이컴퍼니는 한국 스타트업들이 현지에서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고객 발굴, 파트너십 구축, 투자 연계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개회사를 하는 더웨이컴퍼니의 김민경 대표
<캐나다 시장 진출 전략 인사이트 세션>
행사 첫 순서로 진행된 인사이트 세션에서는 캐나다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한국 기업들을 위한 전문가 강연이 이어졌다.
Invest WindsorEssex의 Max Jung은 ‘캐나다-온타리오 시장 진입 전략 및 비즈니스 기회’를 주제로 캐나다 시장 구조와 산업별 기회, 한국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진출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Ontario Centre of Innovation(OCI)의 John George는 ‘온타리오 정부 인센티브 및 펀딩 프로그램 활용 가이드’를 발표하며 스타트업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연구개발(R&D), 사업화 및 기술혁신 지원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한국 스타트업 5개사 IR 피칭>
인사이트 세션에 이어 혁신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 스타트업 5개사가 캐나다 현지 투자자 및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IR 피칭을 진행했다.
딥인사이트(대표 오은송)는 휴대용 라이다(LiDAR)와 3D 가우시안 스플래팅(3DGS) 기술 기반 공간 데이터 솔루션 ‘디멘뷰(DIMENVUE)’를 소개했다.
30분 스캔만으로 약 6,000㎡ 규모의 공간을 정밀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할 수 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물류창고, 스마트빌딩 등 북미 시장 공략 전략을 발표했다.
딥인사이트는 현재까지 누적 181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2027년 기술특례 상장을 목표로 글로벌 스케일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브이앤솔루션(EV&Solution, 대표 민원기)은 라스트마일 배송에 최적화된 콜드체인 전기 상용차를 선보였다. 고전압 배터리 제어 기술과 IoT 기반 특장차 운영 기술, 물류 특화 AI 플랫폼 ‘클레버(CLEVER)’를 통해 친환경 물류 혁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인벤티스(INVENTIS, 대표 오훈택)는 자동차 딜러 운영을 위한 AI 기반 SaaS 플랫폼 ‘딜러365(Dealer365)’를 발표했다. 13년간 축적한 완성차 제조사 협업 경험과 글로벌 딜러 서비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북미 자동차 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했다.
스팟라이트(Spotlite, 대표 Hannah Choi)는 AI 학습 데이터의 윤리성과 법적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동의 기반 인간 정체성 데이터 플랫폼을 소개했다. Coinbase, Snap, Microsoft 출신 전문가들이 개발한 독자적인 ‘컨센트 엔진(Consent Engine)’을 통해 생성형 AI 시대의 새로운 데이터 활용 모델을 제시했다.
한국안전관리센터(대표 강인중)는 화재 예방을 위한 열화상 안전 모니터링 플랫폼을 발표했다. 자체 개발한 열화상 카메라와 24시간 원격 관제 서비스를 결합한 통합 안전 솔루션으로 산업 현장과 시설물 안전관리 분야의 활용 가능성을 소개했다.
<1:1 투자 상담 40건, 약 1,940만 달러 규모 성과>
IR 피칭 이후에는 참가 기업과 투자기관, 산업 관계자 간 맞춤형 1:1 비즈니스 매칭 세션이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총 40건의 투자 상담이 진행됐으며, 상담 규모는 약 1,940만 달러에 달했다.
참가 기업들은 투자 유치뿐만 아니라 현지 유통 파트너 발굴, 공동사업 추진, 기술 실증(PoC), 북미 시장 진출 전략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다수의 투자기관과 기업들이 후속 미팅 의사를 밝히며 향후 실질적인 투자 및 사업 협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였으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한국 스타트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더웨이컴퍼니 소개>
더웨이컴퍼니(The Way Company, 대표: Michelle Kim / 김민경)는 토론토에 본사를 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로, 한국 스타트업의 북미 시장 진출과 글로벌 스케일업을 지원하고 있다.
단순한 시장 진입 지원을 넘어 제품-시장 적합성(PMF) 검증, 고객 확보, 투자자 및 파트너 발굴, 실증사업(PoC), 오픈이노베이션 연계까지 이어지는 ‘시장 작동력(Market Fit & Operations)’ 중심의 실행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 기업들이 북미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협력하고 있다.
*문의: Michelle Kim(김민경) 대표(437-928-8025)
*미디어 협력사: 한인뉴스 (대표 이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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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한인뉴스 대표 이용우
(충남 대전/ 고려대 영문과/ 해병대 장교(중위)/ 현대상선/ 시사영어사(YBM) 편집부장/ 인천일보 정치부장(청와대 출입기자)/ 2000년 캐나다 이민/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국장/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부사장/ 주간 부동산캐나다 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