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바람의 세월’ 문종택 감독

세월호 참사는 2014년 4월 16일 발생해 300명 이상이 희생된 비극으로, 특히 수학여행 중이던 학생들이 다수 포함돼 큰 사회적 충격을 남겼습니다.

희생자 중 한 명인 문지성 양의 아버지인 문종택 감독은 딸을 잃은 이후 그리움과 기억, 그리고 진상 규명에 대한 염원을 담아 다큐멘터리 영화 바람의 세월을 제작했습니다.

이 영화는 유가족의 시선에서 세월호 이후의 시간과 감정, 그리고 ‘잊지 않겠다’는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국내외 상영을 통해 공감과 기억의 의미를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문 감독은 이번 4월 21일 토론토 방문을 통해 현지 동포 및 관객들과 만나고, 25일 상영회를 앞두고 인터뷰를 통해 작품의 취지와 개인적 이야기를 전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질문>

아래 내용에 대해 편안하게 답해주세요. 답변의 길이는 길든 짧든 상관없습니다.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차분하게 준비해주세요. 혹시 관련 사진이 있으면 함께 부탁드립니다.)

1,영화 바람의 세월을 만들게 된 가장 큰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2,영화를 통해 관객들에게 가장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3,시간이 흐르면서 세월호 참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점차 옅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감독님께서는 현재의 ‘기억의 상태’를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4,감독님께서 바람의 세월을 통해 개인의 슬픔을 공적인 기록으로 확장하셨습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지점은 무엇이었나요?

5,이 작품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 책임과 진상 규명의 문제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영화가 사회적 변화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6,해외 상영을 이어가고 계신데, 토론토와 같은 재외 한인사회에서 세월호 참사를 다시 이야기하는 의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7,특별히 토론토 관객들에게 들려주고 싶으신 이야기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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