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실협, 공익재단(OKBA Foundation)으로 재탄생…온주 교사 양성과정 1년으로 단축
*<이 시각 주요뉴스 Recap>
*온주실협(OKBA) 자문위원단(전.현직 회장단)
*새로 KBA 매장을 운영하게된 이화영 대표, OKBA Foundation 이민복 이사, 심기호 회장
<온주실협, 공익재단(OKBA Foundation)으로 재탄생>
-한인동포사회와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 및 지원 사업 수행-
캐나다 한인사회의 대표적 경제단체 온타리오주 한인실업인협회(OKBA:회장 심기호)가 한인동포사회와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 및 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공익재단으로 재탄생했다.
온주실협은 10일(금) 저녁 전.현직 실협회장 및 이사장을 비롯한 한인사회 각계인사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주실협재단(OKBA Foundation) 공식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 재단은 2천만 달러 규모의 실협 건물 자산을 기반으로 한인동포사회와 지역사회를 위한 체계적인 기부 및 지원 사업을 수행해나갈 계획이다.
재단은 일회성 기부가 아닌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심기호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 자산이 한인 선배들의 노력의 결실임을 강조하며 공동체에 의미 있게 쓰일 것을 당부했다.
우선 1차로 약 1천만 달러를 아리랑시니어센터에 지원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이 안이 이사회에서 공식 결정되면 제2의 한인요양원 설립을 추진하게 된다.
*온주실협재단(OKBA Foundation) 공식 출범식 행사 주요 장면들
또한 푸드뱅크 운영 등을 통해 저소득층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필요 시 타 커뮤니티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는 등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초대 이사회는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실협 측 6명과 한인사회 인사 5명이 참여한다. 재단은 조만간 첫 이사회를 열어 이사장단을 선임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실협 소유 KBA협동조합은 이화영 대표에게 인수되어 ‘KBA Cash & Carry’로 전환되며 5월부터 개인 운영 체제로 바뀐다.
기존 고객 유지를 위해 명칭은 유지되며, 향후 농산물과 꽃 등 취급 품목 확대가 계획되어 있다.
온주실협은 전성기 때 회원이 3천 명이 넘어 동포 경제의 젖줄 역할을 했으나 시대 변화와 함께 지금은 회원 수가 500여 명으로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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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교사 양성 과정 1년으로 단축…교사 부족 대응>
온타리오주 정부가 교사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교사 양성 프로그램을 기존 2년(4학기)에서 1년(3학기)으로 대폭 단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온타리오 공립학교 교실 모습
폴 칼란드라 교육부 장관과 놀란 퀸 대학·교육부 장관은 2027년 5월부터 모든 교대 과정에 새 모델을 적용하는 법안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 제도는 이론교육 기간을 줄이는 대신 현장 실습(프랙티컴)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현재 최소 80일인 실습 기간을 늘려 교실 경험을 확대하고, 학생들은 최대 3,000달러의 등록금 절감 효과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관련 경력이나 유아교육 자격 등을 인정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된다.
다만 교원단체들은 인력 확보보다 ‘유지(retention)’ 문제가 더 크다고 지적한다. 온타리오 초등교사연맹 등은 교사들이 근무 여건 문제로 빠르게 이탈하고 있다며 학급 규모 축소와 지원 인력 확충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부 단체는 정책 방향에는 공감하면서도 충분한 협의와 준비 기간 부족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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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담판 현장] 세계 이목 집중…협상장 주변 '봉쇄'
이슬라마바드 세레나 호텔 인근 철통 보안…도시 전역 긴장감 속 적막
군·경찰, 삼중 사중 검문검색…"레드존으로 가는 도로는 하나만 열려"
*'미·이란 종전 협상' 열릴 파키스탄 세레나 호텔
(이슬라마바드)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비행기를 타고 아랍에미리트(UAE)를 거쳐 15시간 만에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하자 도시 전역에 무거운 긴장감이 감돌았다. 양쪽에서 고무줄을 한껏 당기고 있어 언제 끊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팽팽함이었다.
11일(현지시간) 이슬라마바드 국제공항에서 차를 타고 주요 정부 기관이 모여 있는 '레드존'(red zone·적색구역) 쪽으로 가는 길에는 곳곳에 바리케이드가 처져 있었다. 아예 차단된 도로도 많았다. 주말인 토요일 이른 오전이기도 했지만 도시 전체가 적막할 정도로 조용했다.
이슬라마바드 경찰은 "외국 대표단의 이동으로 인해 고속도로에 우회 도로가 설정될 예정"이라며 이를 준수해 달라고 사전에 공지했다. 기자가 탄 차를 멈춰 세운 현지 경찰 간부는 "오늘 레드존으로 가는 도로는 오직 하나만 열려 있다"고 말했다.
다른 길로 돌아 그 도로에 들어섰더니 또 삼중 사중으로 검문소가 설치돼 있었다. 경찰관들이 차와 오토바이를 한 대씩 멈춰 세운 뒤 신원을 일일이 확인하고 소지품 검사까지 했다. 평소 공항에서 40분 정도면 가는 레드존 인근까지 가는데 2시간 넘게 걸렸다.
레드존 외곽은 파키스탄 특수부대와 경찰로 둘러싸져 있었고, 내부로 들어가는 도로는 검문소가 설치된 한 곳을 제외하고는 모두 차단돼 있었다. 사실상 주변 전체를 봉쇄한 상태였다.
의회, 대법원, 외교 단지 등이 모여 있는 이곳에는 파키스탄 총리 관저와 대통령궁도 있어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 협상 장소로 가장 먼저 주목받은 곳이다. 회담이 끝날 때까지 레드존은 계속 봉쇄될 예정이며 승인된 인원만 출입이 허용된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장으로 알려진 세레나 호텔 주변 도로도 전면 통제됐다. 호텔 측은 이미 기존 투숙객을 모두 퇴실시켰고, 오는 12일까지 일반인 출입도 금지했다.
차를 타고 세레나 호텔 인근으로 접근하려고 했으나 모든 도로에서 경찰관들이 철조망을 친 채 막고 있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411038251104?section=international/all…
https://www.cnn.com/2026/04/11/world/live-news/iran-us-war-tal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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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한인뉴스 대표 이용우
(충남 대전/ 고려대 영문과/ 해병대 장교(중위)/ 현대상선/ 시사영어사(YBM) 편집부장/ 인천일보 정치부장(청와대 출입기자)/ 2000년 캐나다 이민/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국장/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부사장/ 주간 부동산캐나다 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