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주말 사건·사고 속출…총격·교통사고 잇따라…한국.캐나다, 우주발사체 유통계약 체결
*<이 시각 주요뉴스 Recap>
*오늘(월) 새벽에 발생한 미시사가 아파트 화재 현장
<미시사가 아파트서 화재…11명 병원 이송>
경찰 “수상한(suspicious fire) 화재로 조사 중”
오늘(21일) 새벽 3시 30분경 미시사가 Iverhouse Drive & Lakeshore Road West 인근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과 경찰관 등 1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화재는 아파트 복도에서 발생했으며, 대부분의 환자는 연기를 흡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2명은 중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부상자 중 한 명은 경찰관으로, 소방 화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이 불길을 진압하면서 일부 주민들은 자신의 아파트로 돌아갈 수 있게 됐지만, 현장 주변에는 여전히 도로 통제가 이어지고 있다.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경찰은 이번 화재를 ‘수상한 화재(suspicious fire)’로 규정하고 조사 중이다.
경찰은 화재 조사관의 최종 판단이 나올 때까지 현장을 통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화재로 인해 몇 명의 주민이 거처를 옮겨야 하는지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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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사건·사고 속출… 총격·교통사고 잇따라>
지난 주말 GTA와 온타리오 곳곳에서 총격과 교통사고 등 각종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20일(일) 오후 7시경 벨빌의 Sons of Jacob 유대교 회당(synagogue) 인근에서 경찰관과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 사이에 총격전이 발생해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자 가운데 한 명은 경찰관이며, 다른 남성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다.
*Vaughan지역 교통사고 현장
경찰은 회당이 직접적인 표적이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현재 일반 시민에 대한 위협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어 오후 7시 30분경 Vaughan의 Jane Street & Brandon Gate Drive 교차로에서 차량 2대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또한 오후 8시 45분경 노스욕 Dufferin Street & Yorkdale Road 교차로에서도 차량 2대가 충돌, 3명이 부상을 당했다.
현장 영상에는 교차로 한가운데서 차량이 측면으로 충돌(T-bone)하는 사고 발생 모습이 담겼다.
https://toronto.citynews.ca/2026/09/21/1-dead-2-others-injured-in-2-vehicle-crash-in-vaughan-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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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캐나다 코앞 佛영토 방문…"유럽과 관계 강화 지지">
자국 땅에 성조기 그린 트럼프 지도에 "이상한 생각"
*Saint-Pierre and Miquelon에서 만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0일 캐나다 코앞에 있는 자국 해외영토를 찾아 캐나다의 유럽의 밀착 움직임에 힘을 보탰다.
마크롱 대통령은 북서 대서양의 프랑스령 생피에르미켈롱(Saint-Pierre and Miquelon)에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회동한 뒤 기자회견에서 "우리 두 나라는 위대하고 독립적인 국가이고 앞으로도 그렇게 남을 것으로 믿는다"며 "그래서 카니 총리가 '미래를 위한 동맹'이라고 부른 관계 심화 의제를 강력히 지지한다"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캐나다의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가 유럽에 중요하다면서 양국이 에너지뿐 아니라 어업·우주·기후 분야에서도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니 총리는 "우리 사회는 새로운 폭풍에 흔들리고 있다. 기후변화로 인한 격변, 민주주의 규범의 침식, 우리 주권에 대한 새로운 위협이 그렇다"며 강대국 간 패권 경쟁에 맞선 소위 '중견국 연대'를 거듭 강조했다.
생피에르미켈롱은 캐나다 동단 뉴펀들랜드섬 인근에 있는 프랑스 해외영토 8개 섬을 묶어 부르는 이름이다. 캐나다 땅에서 불과 19㎞ 떨어져 있지만 프랑스 본토와는 가장 가까운 곳이 3천819㎞ 거리다.
*생피에르미켈롱의 프랑스 삼색기
트럼프가 이달 초 북대서양 인근 국가와 섬들에 성조기를 그려넣어 소셜미디어에 올린 지도에는 생피에르미켈롱도 미국 영토인 것처럼 돼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에 대해 "이곳이 프랑스 영토라는 사실은 명백하다"며 "사람들이 이상한 생각이나 말을 한다고 해서 매일 아침 그걸 확인할 필요는 없다"고 답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 참석하러 가는 길에 이곳에 들렀다. 프랑스 해외영토 중 하나인 생피에르미켈롱을 프랑스 대통령이 찾기는 2014년 프랑수아 올랑드 이후 12년 만이다.
이번 방문은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캐나다에 준회원국 합류를 제안하며 양측의 관계 심화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이뤄졌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921003000082?section=international/north-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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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가담' 軍지휘관들 중형…"특정 세력 위해 군사력 사용">
여인형 前방첩사령관 징역 18년…"내란 구체적 실행법 메모 작성"
이진우 15년·문상호 12년·박안수 10년·곽종근 9년 선고
특검 "국민지킬 책무 저버린 책임 확인…형량 아쉬워" 항소 검토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왼쪽부터), 이진우 전 국군수도방위사령관, 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
(서울)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전직 군 고위 장성들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이현경 부장판사)는 21일 내란중요임무종사,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했다. 이진우 전 국군수도방위사령관에겐 징역 15년이 선고됐다.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은 이들에게 각 징역 30년을 구형했었다. 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겐 징역 12년, 사태 당시 계엄사령관이었던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에겐 징역 10년,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에게는 징역 9년이 각 선고됐다.
재판부는 이들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병력을 투입하고 정치인 체포조를 편성·운영해 내란 중요임무에 종사한 혐의를 전부 유죄로 인정했다. 이 과정에서 직권을 남용해 부하들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혐의도 대부분 유죄로 판단했다.
여 전 사령관은 비상계엄 선포 직후 '반국가세력 합동체포조'를 편성해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정치인 10여명을 체포하려 한 혐의가 인정됐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선관위 장악과 전산 자료 확보를 지시받고 방첩사 병력을 선관위 등으로 출동시킨 혐의,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탄핵심판과 군사법원 재판에서 계엄군의 선관위 침투와 관련해 위증한 혐의도 사실로 판결났다.
재판부는 정치인 합동 체포조와 부정선거 전담 수사단 운영에 관한 내용이 담긴 여 전 사령관의 메모를 근거로 그가 사전에 윤석열 등과 적극적으로 모의했다고 짚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921140352004?section=society/all&site=topnews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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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
캐나다 기업과 위성 발사서비스 유통계약 체결>
*이노스페이스 '한빛-나노'
(서울)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는 캐나다 우주·방산 시스템 기업 알샛(RSAT) 스페이스와 소형위성 발사 서비스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양사가 지난 4월 체결한 업무협약(MOU) 기반 협력을 사업으로 발전시킨 것이다.
계약에 따라 알샛 스페이스는 캐나다 지역에서 이노스페이스의 소형 위성발사체 '한빛' 시리즈 발사 서비스에 대한 비독점 영업권을 갖는다. 또 현지 고객 발굴과 발사 서비스 제안, 영업 및 계약 체결 등을 담당하게 된다.
알샛 스페이스는 위성 플랫폼과 탑재체 개발, 위성 운용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캐나다 국방부 사업 등을 수행하며 상업 시장뿐 아니라 정부 대상 사업 경험도 갖고 있다고 이노스페이스는 설명했다.
이노스페이스는 애로우 사이언스 앤드 테크놀로지, 앙상블 커머셜 서비스 등 2개 미국 기업과 발사서비스 유통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캐나다 파트너까지 확보해 북미 현지 영업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거빈더 초한 알샛 스페이스 대표는 "캐나다 정부와 민간을 중심으로 저비용 신속 발사 설루션에 대한 수요가 지속해 확대되고 있어, 지역 위성사들에게 이노스페이스의 '한빛' 발사체를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수종 이노스페이스 대표는 "위성산업 기반과 정부·민간의 우주 수요가 형성돼 있는 캐나다에서 현지 사업 경험과 고객 네트워크를 갖춘 파트너와 함께 향후 발사 서비스 고객 접점을 확대해 실질적인 사업기회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921048700017?section=international/north-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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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한인뉴스 대표 이용우
(충남 대전/ 고려대 영문과/ 해병대 장교(중위)/ 현대상선/ 시사영어사(YBM) 편집부장/ 인천일보 정치부장(청와대 출입기자)/ 2000년 캐나다 이민/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국장/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부사장/ 주간 부동산캐나다 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