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시장선거 사전투표 시작…차우 현 시장 리드…GTA 주택 거래 감소, 가격도 동반 하락

*<이 시각 주요뉴스 Recap>

*<사진기사> 제3회 ‘Korean Heritage Month’ 기념 행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토론토협의회(회장 이병룡)는 5일 오타와를 방문해 제3회 ‘Korean Heritage Month’(한국문화유산의 달) 행사에 참석했다. 이 행사에는 캐나다 전역의 한인 커뮤니티 리더들과 상원의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사진은 토론토 평통위원들이 오타와 전쟁기념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한 모습.

<토론토 시장선거 사전투표 시작…차우 현 시장 리드>

11일까지…여론조사 차우 52.4%, 브래드 브래드포드 42.6%

토론토 2026년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6일부터 1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토론토 시장 선거 여론조사

유권자는 자신의 선거구 내 지정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으며, 사전투표 장소는 본인의 Voter Information Card나 토론토시 MyVot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와 10월 26일 본선거 투표소가 다를 수 있어 사전에 장소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번 선거에서는 시장과 시의원, 교육위원을 선출한다. 투표 시에는 이름과 토론토 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반드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일 필요는 없다.

본선거일은 10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우편투표를 신청한 유권자는 10월 14일 정오까지 투표용지를 제출해야 한다.

한편 CP24와 CTV 뉴스 토론토가 의뢰한 Nanos 여론조사에서는 현직 시장 올리비아 차우가 52.4%로 브래드 브래드포드 42.6%를 9.8%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전직 연방의원 크리스 알렉산더는 4%로 3위를 기록했다.

또 다른 최근 조사에서도 차우가 브래드포드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10월 26일 본선거를 앞두고 차우의 선두가 이어질지, 브래드포드가 격차를 좁힐지 주목된다.

https://www.cp24.com/local/toronto/2026/10/06/toronto-advance-voting-starts-today-everything-you-need-to-know/…

https://www.cp24.com/local/toronto/2026/10/06/exclusive-poll-olivia-chow-leads-brad-bradford-by-nearly-10-points-chris-alexander-a-distant-th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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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당 14년 만에 정권 탈환…소수정부 출범>

PQ 59석…64석 과반 확보에는 실패…퀘벡 자유당 ‘공식 야당’

퀘벡 유권자들은 5일 실시된 주 총선에서 분리독립을 주장하는 퀘벡당(Parti Québécois·PQ)을 제1당으로 선택했다.

*Parti Québécois Leader Paul St-Pierre Plamondon


PQ는 2022년 총선에서 3석까지 추락했지만 이번 선거에서 59석 획득으로 약진하며 정권을 탈환했다. 다만 과반 의석인 64석을 확보하지 못해 소수정부를 구성하게 됐다.

PQ의 폴 생피에르 플라몽동 대표(Parti Québécois Leader Paul St-Pierre Plamondon)는 집권 시 퀘벡 독립 주민투표를 실시하겠다고 약속해 왔다. PQ와 또 다른 분리독립 성향 정당인 퀘벡연대(QS)는 이번 선거에서 합쳐 40.4%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플라몽동 대표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가 백악관을 떠나는 2029년 이후 주민투표를 추진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연방주의 성향의 퀘벡 자유당은 40석을 확보해 공식 야당이 됐으며, 의석을 두 배 이상 늘렸다. 퀘벡 보수당도 19석을 얻어 약진했다. 반면 2018년 이후 집권했던 연립미래퀘벡당(CAQ)은 약 13%의 득표율에도 불구하고 단 한 석도 얻지 못하는 결과를 기록했다.

이번 선거는 퀘벡 정치의 분열과 다당제 심화를 보여줬다. 5개 정당이 각각 1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했으며, 어느 정당도 30% 이상의 표를 얻지 못했다.

이에 따라 PQ 정부는 야당의 협조 없이는 주요 법안과 정책을 추진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으며, 향후 독립 주민투표 추진 여부를 비롯해 퀘벡과 캐나다 연방정부 간 관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https://www.ctvnews.ca/montreal/quebec-election-2026/article/5-takeways-from-quebec-election-as-parti-quebecois-forms-minority-gover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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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토론토 9월 주택 거래량 감소… 가격도 동반 하락>

경제 불확실성과 대출 비용 부담으로 구매자들의 관망세 지속

토론토부동산위원회(TRREB) 발표에 따르면, 9월 광역토론토(GTA)의 주택 거래량은 총 5,040건으로 전년 동기(5,540건) 대비 9% 감소했다.

*SOLD 사인이 붙은 토론토의 한 주택

거래량 감소와 더불어 평균 매매 가격 역시 100만 6,409달러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의 106만 36달러에 비해 낮아졌다.

전형적인 주택 가치를 나타내는 종합 벤치마크 가격은 전년 대비 4.7% 하락했다.

TRREB는 인플레이션,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 대출 비용 부담 등이 매수 심리를 위축시키면서 주택 구매을 희망하는 소비자들이 관망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매수세 위축과 더불어 신규 매물 등록도 크게 줄어들었다.

9월에 새롭게 등록된 매물은 총 16,50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4% 감소한 수치를 나타냈다.

https://www.cp24.com/local/toronto/2026/10/06/greater-toronto-home-sales-in-september-down-from-year-ago-average-price-also-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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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물리학상에 우주현상 관찰할 새 도구 만든 할전>

남극 '아이스큐브' 뉴트리노 관측소 책임자

벨기에 출신 미국인…34년만에 단독수상

*우주현상 관측에 새 지평을 연 것으로 평가를 받는 벨기에 출신 미국인 물리학자 프란시스 할전

2026년 노벨물리학상은 뉴트리노(중성미자) 관측 연구를 통해 우주현상 관찰을 위한 새 토대를 마련한 벨기에 태생 미국 물리학자 프란시스 할전(82)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아이스큐브(IceCube) 뉴트리노 관측소에 대한 결정적 기여와 천체물리학적 기원의 고에너지 뉴트리노의 발견"의 공적을 인정해 노벨 물리학상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할전은 남극 아문센-스콧 남극점 기지에 있는 '아이스큐브 뉴트리노 관측소'의 연구 책임자다. 2010년부터 가동 중인 이 관측소는 세계 최대 규모의 뉴트리노 검출 장치다. 할전은 현재 미국 위스콘신-매디슨대의 석좌교수 겸 이 대학의 기본입자연구소 소장으로 재직중이다.

마크 피어스 노벨 물리학 위원회 위원장은 "할전은 우리에게 환상적인 관측 장비를 선사한 국제 연구진과 엔지니어 팀을 이끌어 왔다. 그의 끈기와 과학적 비전은 새로운 종류의 천문학을 위한 길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우주에서 날아오는 초고에너지 뉴트리노의 관측을 통해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우주 현상을 규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게 위원회의 설명이다. 뉴트리노는 일반적 물질과 거의 반응하지 않으므로, 방향을 바꾸거나 에너지를 잃지 않고 매우 먼 우주에서 지구에 도달한다.

이 때문에 뉴트리노는 다른 방법으로 얻을 수 없는 귀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지만, 그만큼 관측이 극도로 어렵다.

뉴트리노가 일반 물질과 반응하는 경우가 워낙 드물고 거의 모두가 '그냥 통과'해버리기 때문에, 뉴트리노를 관측하려면 엄청난 양의 일반 물질을 정밀하게 관찰해 센서로 정밀 신호를 검출할 수 있어야만 한다. 할전은 1988년에 남극에서 뉴트리노 관측을 하자는 비전을 처음으로 제시했다.

위원회는 "뉴트리노가 원자핵과 충돌하면 섬광이 발생하는데, 투명한 빙하 얼음 속에 설치된 센서를 이용하면 이런 섬광을 추적할 수 있다"며 "남극의 얼음은 다양한 간섭 요인이 없고 지질학적으로 안정적이며 지진도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많은 이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노벨상 수상자 선정 발표는 앞으로 7일 화학상, 8일 문학상, 9일 평화상, 12일 경제학상 발표가 남아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1006184753009?section=international/all&site=topnews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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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한인뉴스 대표 이용우

(충남 대전/ 고려대 영문과/ 해병대 장교(중위)/ 현대상선/ 시사영어사(YBM) 편집부장/ 인천일보 정치부장(청와대 출입기자)/ 2000년 캐나다 이민/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국장/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부사장/ 주간 부동산캐나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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