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토론토에 호우경보 발령…“우주에서 내려다 보니 멋진 하나의 인류” 아르테미스

*<이 시각 주요뉴스 Recap>

*새 한국은행 총재 후보에 내정된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 그는 국제적으로 학계와 국제기구에서 폭넓게 경력을 쌓은 거시경제·금융 전문가로 노벨경제학상 후보로도 거명되고 있다. (아래 관련기사)

<브램튼서 총격 사건, 2명 사망…용의자 수배 중>

어제(금) 밤 10시 30분경 브램튼 Rutherford Road and Weybridge Trail 에서 총격사건이 발생, 두 명이 사망했다.

*브램튼 총격사건 현장

필지역 경찰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장에서 총상을 입은 두 명의 피해자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곧 숨졌다.

경찰은 용의자가 사건 현장을 벗어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사건 발생 지역에는 대규모 경찰력이 배치돼 증거 수집 작업이 진행 중이다.

아울러, 사건에 대한 정보를 가진 사람은 경찰에 연락해줄 것을 당부했다.

https://www.cp24.com/local/peel/2026/04/04/two-dead-in-brampton-shooting-suspects-outsta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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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호우경보 발령…최고 40mm 강수량>

광역토론토(GTA)에 호우경보가 발령됐다.

오늘(토) 하루 20mm-4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저녁과 밤에 집중호우가 내릴 전망이다.

*비가 내리는 토론토 거리

특히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로 일부 지역에서는 하천, 개울, 배수로 근처의 도로와 저지대가 침수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어제(금)의 봄날씨(21°C) 이후, 부활절인 일요일에는 기온이 6°C로 낮아지고, 비나 흐림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월요일은 3°C로 더욱 쌀쌀한 날씨를 보이며, 일부 지역에서는 눈발이 날릴 수도 있다.

https://toronto.citynews.ca/2026/04/02/special-weather-statement-issued-for-toronto-with-heavy-rain-expected-satu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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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15 전투기·A-10 공격기 이란서 격추…2명 구조, 1명 실종

F-15 남서부 내륙, A-10 호르무즈 인근서 피격…트럼프 "협상 영향 없어"

"美·이란, 각각 미군 실종자 1명 수색중…이란 혁명수비대, 해당 지역 봉쇄"

개전후 이란에 의한 美공군기 첫 격추 사례…'이란 방공망 무력화' 주장과 배치

'석기시대' 경고한 美에 맞서 이란군 만만치 않은 저항 여력·의지 보여줘

*F-15 전투기(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대이란 군사작전에 투입된 미군 F-15 전투기와 A-10 공격기가 각각 이란군의 공격에 의해 격추됐다. 미 군용기가 지난 2월28일 개전 이후 적 공격에 격추된 첫 사례다.

CBS뉴스 등 복수의 미국 매체들은 미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미군 전투기인 F-15E 스트라이크 이글이 3일 이란 남서부 상공에서 격추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대공 사격에 의한 것이라고 이란 국영매체가 보도했다.

이란 매체들은 추락한 전투기 잔해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미 공군의 F-15E 자료 사진과 일치한다고 CNN 방송은 분석했다. 격추된 F-15E 전투기에는 2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이 가운데 1명은 추락 도중 비상 사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육지에 떨어진 F-15E 전투기 좌석도 발견됐다.

미군은 수색·구조용 헬기 HH-60G와 연료 공급을 위한 C-130 급유기를 투입해 1명을 구조했다. 비상 탈출한 탑승자로 추정된다. 이 과정에서 헬기 2대도 이란군의 공격을 받아 일부 탑승자가 부상했지만 기지로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

*격추된 미 F-15 잔해

F-15E에 탑승했던 나머지 미군 1명은 실종 상태다. 미군은 구조를 위해서, 이란군은 자신들이 신병을 먼저 확보하기 위해 수색을 벌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타임스(NYT)는 미군과 이란군이 각각 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란 당국자들은 NYT에 미군이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란 남서부 코길루예·보예르아흐마드주(州) 일대를 혁명수비대가 봉쇄했다고 전했다.

이란 당국은 실종된 1명을 찾아서 넘기는 사람에게 '현상금'을 지급하겠다고 국영매체 등을 통해 알렸다. NYT는 소셜미디어에 조종사 구조에 나선 것으로 보이는 미군 헬기와 C-130이 이란 남서부 상공을 저공 비행하는 영상이 올라왔으며, 이란인들이 저공 비행중인 헬기를 향해 총격을 가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전하기도 했다.

아울러 이날 미군의 A-10 선더볼트Ⅱ 워트호그 공격기도 이란 호르무즈 해협 인근 게슘 섬 남단에서 격추됐으며, 기체는 바다로 떨어졌다고 CNN 등 미국 매체들이 전했다. 복수의 미 당국자들은 뉴욕타임스(NYT)와 워싱턴포스트(WP) 등에 A-10 공격기의 추락을 확인했다. 단독 탑승한 조종사 1명은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이란군 중앙군사본부의 에브라힘 졸파가리 대변인은 이날 국영방송을 통해 "적의 첨단 항공기 한 대가 게슘 섬 남단에서 격추됐다"며 "기체는 헹감 섬과 게슘 섬 사이 페르시아만 해역에 추락했다"고 말했다.

https://www.cnn.com/2026/04/03/politics/hegseth-trump-us-fighter-jet-i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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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한은 총재 지명 신현송, 노벨상 후보 거론된 세계적인 경제학자>

미 연준 이해도 높아…신 내정자 “통화정책 균형 고민”

*신현송 신임 한국은행 총재 내정자

이재명 대통령이 차기 한국은행 총재로 내정한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경제학자다.

신 내정자는 ‘중앙은행들의 중앙은행’으로 불리는 BIS에서 조사국장, 통화경제국장 등 핵심 보직을 12년간 맡아왔다. 금융 시스템에 정통한 신 내정자는 노벨 경제학상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붕괴>의 저자인 애덤 투즈 미 컬럼비아대 교수는 2022년 자신의 블로그에 “노벨 경제학상 위원회가 현대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역동성과 그것이 실물경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이해하게 한 경제학자에게 상을 주려고 했다면, 그 상은 신현송에게 돌아갔어야 한다”고 적었다.

신 내정자는 1959년 대구 출생으로 어릴 때 영국으로 가서 옥스퍼드대에서 정치경제학, 철학을 전공하고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영국 옥스퍼드대와 런던정경대(LSE)를 거쳐 미국 프린스턴대 경제학 교수를 지냈다.

국내외 금융 정책 논의에도 활발하게 참여했다. 미 뉴욕 연방준비은행 금융자문위원과 국제통화기금(IMF) 상주학자로 재직했으며, 2010년 이명박 정부 때는 청와대 국제경제보좌관을 지냈다.

2014년엔 '중앙은행들의 중앙은행'으로 불리는 국제결제은행(BIS) 고위직인 경제자문역 겸 조사국장에 임명됐다. BIS 경제자문역에 미국·유럽 국가 외 출신 학자가 임명된 것은 처음이었다.

신 후보자는 금융 안정과 거시 건전성 분야에서 석학으로 알려졌다. 특히 2006년 9월 IMF 연차 총회에서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를 정확하게 예견해 유명세를 얻었다.

학계 뿐 아니라 세계 주요 중앙은행 총재들을 포함해 정책 결정자들과의 네트워크도 탄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후보자는 부친인 고(故) 신철규 전 현대종합상사(현 현대코퍼레이션) 사장이 한은 출신이라는 인연이 있다. 역대 한은 총재 중 첫 사례로 알려졌다.

▲ 대구(66) ▲ 영국 옥스퍼드대 정치경제학·철학 ▲ 영국 옥스퍼드대 경제학 박사 ▲ 미국 프린스턴대 경제학 교수 ▲ 뉴욕 연방준비은행 금융자문위원 ▲ 국제통화기금(IMF) 상주학자 ▲ 청와대 국제경제보좌관 ▲ 국제결제은행(BIS) 경제자문역 겸 조사국장 ▲ BIS 통화경제국장

https://www.yna.co.kr/view/AKR202603220410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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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내려다보니 멋진 하나의 인류"…'아르테미스 2호' 인터뷰

우주비행사 4명, 거꾸로 자고 화장실 고친 이야기도…"지구 모습 장관"

NASA, 아르테미스 2호서 촬영한 지구사진 공개

*'아르테미스 2호' 내부에서 인터뷰하는 우주비행사들

"지구를 북극부터 남극까지 (한 눈에) 볼 수 있었어요. 아프리카, 유럽, 그리고 자세히 보면 오로라도 보였고요. 장관이라 우리 넷 모두 동작을 멈췄죠."

반세기 만에 달로 향하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 유인 우주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이하 아르테미스Ⅱ)에 탑승한 사령관 리드 와이즈먼은 우주에서 지구를 한눈에 담은 순간을 이렇게 기억했다.

*'아르테미스 2호'에서 바라본 지구

NASA는 3일 지구 궤도를 벗어나 달로 향하기 시작한 '아르테미스Ⅱ' 우주비행사 4명과의 생중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BBC 방송과 CNN뉴스 등에 따르면 와이즈먼, 크리스티나 코크, 빅터 글로버, 제레미 핸슨 등 4명의 우주비행사는 우주선 내 생활부터 50여년 만의 도전이 주는 책임감까지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흑인 가운데 처음으로 달 탐사에 나서게 된 글로버는 지구에 있는 사람들에게 나누고 싶은 메시지를 묻자 "먼저 당신(지구인)들은 멋져 보이고 아름답다"며 "이곳에서 내려다보면 여러분은 하나의 존재로 보인다. 당신이 어디에서 왔건, 어떻게 생겼건 모두 호모 사피엔스이고, 하나의 인류"라고 답했다.

또 "사람이 해내는 멋진 일을 '문샷'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다"며 "이 일은 우리가 차이점을 미뤄두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다른 점을 함께 끌어안고 모든 강점을 써서 뭔가 대단한 것을 성취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NASA는 이날 '안녕, 세계'라는 제목과 함께 '아르테미스Ⅱ'에서 촬영한 지구 사진 4장을 처음 공개했다. 와이즈먼의 설명처럼 동그란 지구 위에 초록빛 오로라가 옅게 깔려있고, 우측 아래에는 황도광(zodiacal light)도 포착됐다.

이외에도 지구의 한쪽은 어둠에 잠겨있고 다른 한쪽은 태양 빛을 받아 빛나는 사진, 지구 전체가 어둡고 오른쪽 하단에서 초승달 모양 빛이 보이는 사진, 오리온 내부에서 창 너머로 보이는 지구를 찍은 사진 등을 함께 공개했다.

이 사진들은 모두 전날 '아르테미스Ⅱ'가 달 전이 궤도 투입(TLI)을 위한 점화를 마무리한 뒤 우주선 창 너머로 멀어지는 지구를 촬영한 것이다. 라키샤 호킨스 NASA 부본부장 대행은 "우리 4명의 친구(아르테미스Ⅱ에 탑승한 4명의 우주비행사)를 제외하면 우리 모두 이 사진에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https://www.cnn.com/2026/04/03/science/artemis-2-astronauts-moon-whats-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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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한인뉴스 대표 이용우

(충남 대전/ 고려대 영문과/ 해병대 장교(중위)/ 현대상선/ 시사영어사(YBM) 편집부장/ 인천일보 정치부장(청와대 출입기자)/ 2000년 캐나다 이민/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국장/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부사장/ 주간 부동산캐나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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