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오늘밤 한 문명 사라질것”…이란 압박 최고조…토론토 주택시장 회복세

*<이 시각 주요뉴스 Recap>

*토론토의 주택 거래

<토론토 주택 거래 6개월 만에 첫 증가…가격은 하락세 지속>

광역토론토의 주택 거래가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전년 대비 증가세로 돌아섰다.

토론토지역부동산위원회(TRREB)에 따르면, 올 3월 주택 거래 건수는 5,03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늘었으며, 이는 지난해 9월 이후 첫 증가다. 계절 조정 기준으로도 전달 대비 1.4% 상승했다.

TRREB의 다니엘 스타인펠드 회장은 거래 증가를 “고무적인 신호”로 평가하며, 개선된 주택 구매 여건 속에서 수요가 점차 회복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시장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가격 하락 흐름은 이어졌다. 3월 평균 주택 가격은 101만7,796달러로 전년 대비 6.7% 하락했으며, 종합 기준가격 역시 7.4% 떨어졌다.

한편, 신규 매물은 1만4,442건으로 전년 대비 16.7% 감소했고, 전체 매물 수 역시 2만1,596건으로 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장 내 공급이 여전히 제한적인 가운데 거래 회복이 점진적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https://www.cp24.com/news/money/2026/04/07/greater-toronto-home-sales-up-year-over-year-for-first-time-in-six-months-trr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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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신경외과 의사 면허 정지>

시술 후 환자 사망·전문직 위법행위 조사…

*진료자료를 든 의사(기사의 특정 사실과 관련없음)

온타리오주에서 통증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신경외과 의사가 환자 사망 사건과 관련된 의료 위법행위로 6개월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

온주의사협회(CPSO)는 지난 2월 9일 징계위원회 결정을 통해 해당 의사에게 해당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토론토, 해밀턴, 뉴마켓 등지에서 진료해 왔으며, 2022년에도 전문성 부족 의혹으로 1년간 감독을 받은 전력이 있다.

감독 종료 후 실시된 재평가에서 그는 15건 중 12건의 환자 진료에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지적됐다.

특히 치료 효과가 없음에도 주사 시술을 반복하는 등 판단·기술·지식 부족이 드러났으며, 적응증이 없는 부위에 좌골신경 차단술과 척추 주위 주사를 시행한 사례도 포함됐다.

이후 그는 2015년부터 진료해온 70대 환자에게 신경 차단 시술을 진행했고, 환자는 시술 직후 쓰러져 사망했다. 해당 환자는 심장 질환 병력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별도 조사에서는 시술 과정에서 바늘 위치 확인을 위한 영상 확보가 미흡했고, 척수관 방향으로 바늘을 삽입하는 등 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점이 확인됐다. 검시 결과 환자는 국소마취제가 척수강 내로 잘못 주입되는 사고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CPSO는 해당 의사에게 유사 시술 금지 명령을 내렸으나, 이후에도 시술이 이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추가 징계가 이뤄졌다. 이에 따라 면허 정지와 함께 향후 복귀 시 1년간 임상 감독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https://www.cp24.com/local/toronto/2026/04/06/ontario-doctor-suspended-after-patient-dies-review-into-professional-miscon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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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오늘밤 한 문명 사라질것"…시한앞두고 이란압박 최고조

최후통첩 시한 앞두고 열차공격 위협에 인간사슬도…협상 안갯속

이스라엘, 이틀째 이란 석유화학단지 공격…철도망 공습도 예고

이란, 사우디 석유화학단지 보복 공격…美 발전소 공격 대비 '인간사슬' 촉구

*정신이상설이 나도는 도널드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의 최후통첩한 합의 시한이 만 하루도 남지 않은 가운데 양측은 거친 언사를 주고받으며 상대에 대한 공습을 이어갔다.

미국과 이란은 파키스탄 등 중재국을 통해 휴전 합의 후 종전을 논의하는 2단계 방식의 중재안을 전달받았지만, 막판까지 양측 입장이 팽팽해 이대로 돌파구를 찾지 못한 채 충돌이 다시 격화할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시한 직전까지 양측의 무력 공방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협상의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이스라엘군은 이틀째 이란 석유화학 단지에 대한 공격을 이어갔다. 이스라엘은 휴전 논의 관련 보도가 나온 전날에도 아살루예의 석유화학 단지를 타격해 가동을 중단시킨 바 있다.

아살루예는 이란 남부 해역의 세계 최대 해상 가스전 사우스 파르스와 인접한 이란 에너지 산업의 전략적 요충지다. 이란 경제를 움직이는 핵심 축을 겨냥해 전쟁 자금을 끊고 정권에 타격을 주겠다는 것이 이스라엘의 생각이다.

*미국의 폭격으로 파괴된 이란 테헤란의 한 대학교 모습

같은 맥락에서 이스라엘은 국제사회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란 남부의 부셰르 원자력발전소도 계속해서 타격하고 있다. 러시아의 지원으로 건설된 부셰르 원전은 현재 이란에서 가동되고 있는 유일한 원전이다.

국제원자력기구(IAEA) 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은 이와 관련해 "원자력 안전에 실질적 위험이 초래되고 있고 이란은 물론 그 밖의 지역 주민에게도 심각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며 공격 중단을 호소했다.

한편, 트럼프는 이란과의 협상 시한 당일인 7일 "오늘 밤 한 문명(civilization) 전체가 사라져 다시는 되돌릴 수 없을 것"이라며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다. 그는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그런 일이 일어나길 바라지 않지만, 아마 그렇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전쟁 중인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미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로 제시했다. 합의 불발 시 이란의 발전소 인프라와 교량 등을 모두 파괴하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그는 이어 "그러나 이제 완전하고 전면적인 정권 교체가 이뤄지고 더 똑똑하고 덜 급진적인 사람들이 주도한다면 어쩌면 혁명적으로 놀라운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며 "누가 알겠는가"라고 말했다.

또 그는 "우리는 오늘 밤 세계의 길고 복잡한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 중 하나를 알게 될 것"이라며 "47년간 이어져 온 착취와 부패, 죽음이 마침내 끝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란의 위대한 국민들에게 신의 축복이 있기를!"이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https://www.cnn.com/2026/04/07/world/live-news/iran-war-trump-us-israel?post-id=cmnoib1l500093j6rpca73j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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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란 하르그섬 군시설 공격"

*이란 하르그섬

미군이 이란의 최대 원유 수출 터미널인 하르그섬의 군 시설을 공격했다고 미국 매체 악시오스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 메흐르 통신도 하르그 섬이 여러 번 공습받았으며 폭발음이 여러 차례 들렸다고 보도했다.

걸프해역(페르시아만) 안쪽 이란 본토의 남부에 있는 하르그섬은 이란 원유·유제품 수출의 90% 이상을 담당하는 핵심 기반 시설이다. 이 수출 시설이 파괴되면 이란의 에너지 산업이 큰 타격을 입게 된다.

https://www.cnn.com/2026/04/07/world/live-news/iran-war-trump-us-israel?post-id=cmnoib1l500093j6rpca73j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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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한인뉴스 대표 이용우

(충남 대전/ 고려대 영문과/ 해병대 장교(중위)/ 현대상선/ 시사영어사(YBM) 편집부장/ 인천일보 정치부장(청와대 출입기자)/ 2000년 캐나다 이민/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국장/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부사장/ 주간 부동산캐나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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