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서 저렴하게 집을 살 수 있는 지역…이스라엘 “우리에게 찍힌 놈은 다 죽인다”

*<이 시각 주요뉴스 Recap>

*SOLD 사인이 붙은 주택

<GTA서 50만 달러 이하 주택 가능 지역은…브램튼 40만불대>

광역토론토지역(GTA)에서 50만 달러 이하 주택을 찾을 수 있는 지역이 일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플랫폼 Wahi 분석에 따르면, 가장 저렴한 지역은 브램튼의 Queen Street Corridor로 중간 거래가격이 약 40만7천 달러 수준이었다. 이 지역은 콘도와 아파트 비중이 높아 가격이 낮은 편이며, 도심 접근성이 좋아 첫 주택 구매자들에게 매력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이어 Flemingdon Park 역시 약 45만2천 달러로 토론토 시내에서 비교적 저렴한 지역으로 꼽혔다. Mississauga City Centre, Wallace Emerson, Wismer 등도 각각 약 47만~49만 달러 수준으로 ‘가성비 지역’에 포함됐다.

전문가들은 인구 감소, 최근 건설 증가, 코로나19 이후 금리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일부 지역에서 수요가 줄어 가격이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거래량이 적은 상황에서 수요 감소가 가격을 끌어내리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반면 고가 지역은 여전히 200만 달러를 훌쩍 넘는다. Eastlake가 약 245만 달러로 가장 비쌌으며, Kingsway South와 노스욕의 Ledbury Park, Hogg’s Hollow, York Mills 등도 200만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토론토부동산협회(TRREB)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주택 가격은 전년 대비 약 7~8% 하락했으며, 매수 대기 수요가 10만 명 이상 누적된 상태로 향후 시장 반등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https://www.cp24.com/local/toronto/2026/03/17/where-to-buy-a-home-in-the-gta-for-less-than-500000-according-to-a-real-estate-fi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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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기 쉬운 세액공제 5가지…“환급금 늘릴 기회”>

캐나다에서는 매년 수억 달러 규모의 세액공제와 혜택이 제대로 청구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무 전문가에 따르면, 복잡한 세제 구조로 인해 많은 납세자들이 자신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놓치고 있다.

특히 의료비 세액공제는 처방 선글라스, 심리치료, 40km 이상 이동한 치료비, 셀리악 환자의 글루텐 프리 식품까지 포함되는 등 범위가 넓다.

또 장애 세액공제(DTC)는 ADHD나 당뇨, 정신건강 문제 등도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승인 시 최대 10년까지 소급 적용이 가능해 큰 환급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저소득 근로자를 위한 캐나다 근로자 혜택(CWB) 역시 대표적인 미청구 항목이다. 개인 최대 1,633달러, 가정 최대 2,813달러까지 받을 수 있으며 세금을 내지 않아도 환급이 가능하다.

주택 관련 공제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첫 주택 구입자는 최대 1,500달러 절세 효과가 있는 ‘주택 구입자 공제’를 받을 수 있고, 고령자나 장애인을 위한 주택 개조 비용 역시 최대 2,900달러까지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일부 경우에는 의료비 공제와 중복 적용도 가능하다.

또한 2025년부터는 새로운 ‘세액공제 보전(top-up)’ 제도가 도입됐다. 이는 기본 세율 인하로 인해 줄어들 수 있는 공제 혜택을 보완하기 위한 장치로, 일정 소득 이상 구간에서 기존 15% 공제율을 유지해준다.

전문가들은 “세금 신고 전 단 30분만 더 투자해도 환급액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과거 10년치 신고도 수정 가능하므로 놓친 혜택이 있다면 반드시 재확인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https://www.ctvnews.ca/business/article/christopher-liew-here-are-5-tax-credits-and-deductions-canadians-are-missing-ou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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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국방 "이란 정보장관 제거…오늘 중대 기습">

군에 이란 고위인사 즉각 제거 전권 부여

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 등 이란 정권의 핵심 인사들을 제거한 이스라엘이 이번에는 이란 정보부 장관을 표적 공습해 암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밤사이 감행된 테헤란 공습으로 에스마일 하티브 이란 정보부 장관이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장관(가운데)이 이스라엘군 수뇌부와 상황평가 회의를 하고 있다.

이어 "오늘 추가적인 중대 기습이 있을 것"이라며 "모든 전선에서 이란 및 레바논 헤즈볼라를 상대로 전쟁의 수위를 높일 중대한 '서프라이즈(놀랄만한 상황)'가 예고돼 있다"고 말했다.

카츠 장관은 자신과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이스라엘군에 별도의 추가 승인 절차 없이 이란의 어떤 고위 인사라도 즉각 제거할 수 있는 전권을 공식 부여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향후 이란 수뇌부를 향한 암살 작전이 더욱 공격적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8일 미국과 함께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를 표적 공습한 이스라엘은 전날 라리자니 사무총장과 골람레자 솔레이마니 바시즈 민병대 총지휘관을 제거했다.

https://www.cnn.com/world/live-news/iran-war-us-israel-trump-03-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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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네이 이어 라리자니도 제거…집요한 이스라엘 정보전 주목>

美와 역할 분담 통해 핵심 세력 겨냥·정권 붕괴에 주력

비상시 예비계획 파악해 집결지 폭격…경찰고위 간부 통화로 심리전

*폭격으로 뼈대만 남은 이란 테헤란 내 빌딩들

이란 전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폭사에 이어 실권자 중 한명인 알리 라리자니 최고 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까지 공습으로 사망하면서 이번 전쟁을 통해 이란 정권을 궤멸시키겠다는 이스라엘의 집요한 정보·첩보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란 공습에 나선 이스라엘은 현재 미국과 역할 분담을 통해 내부 통제기관을 흔들어 정권을 무너뜨리겠다는 목적을 분명히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모든 군사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7일 분석했다.

WSJ이 입수한 이스라엘의 공격 대상 명단과 전투 피해 보고서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전쟁 개시 후 미사일 등 1만발을 이란에 투하했다. 이 가운데 약 2천200발은 이란 이란혁명수비대(IRGC), 바시즈 민병대, 보안군 등 이란 군부 세력을 공격하는 데 집중적으로 사용됐다.

이스라엘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주요 지휘소가 파괴된 후 지휘관들이 어디에 은신하고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첩보 수집에도 집중했다. 이 과정에서 이스라엘은 이란 군부세력이 내부 보안시설이 피해를 당하면 스포츠 시설에 집결한다는 예비 계획이 있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이곳에 사람들이 모여드는지 지켜본 이스라엘은 첫 공습을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아 주요 스포츠 경기장을 대상으로 공격을 감행했다. 이 가운데는 이란의 대표적 축구장인 아자디 스타디움도 포함됐고 여기서만 이란 보안군과 군인 수백명이 사망한 것으로 이스라엘 당국은 보고 있다.

이란 당국도 아자디 스타디움이 공격당한 사실을 인정하며 이스라엘이 민간인 시설까지 공격했다고 맹비난했다. 이란 국영 매체들은 폭격으로 뼈대만 남은 아자디 스타디움의 사진을 공개했지만, 이곳에 이란군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폭격 당한 이란의 대표적 축구장 아자디 스타디움

이란 정권 핵심 세력을 겨냥한 이스라엘의 공격은 이날 라리자니와 골람레자 솔레이마니 바시즈 민병대 총지휘관 사망에서도 잘 드러난다. 이스라엘 정보당국은 솔레이마니가 부하들과 테헤란 숲속의 한 텐트에 은신중이라는 제보를 입수했다.

이스라엘은 전쟁 초반부터 바시즈 민병대 본부 등을 폭격하며 살아남은 지휘관들이 외부에 집결하도록 유도했는데, 이스라엘이 바라던 대로 된 것이다. 아울러 지난 13일까지 공개석상에 나타나며 미국과 이스라엘을 향해 날 선 발언을 내놓던 라리자니도 마지막 모습을 드러낸 지 4일만에 결국 사망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되고서 한 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모즈타바 하메네이도 추적해 제거하겠다고 경고하고 있다. WSJ은 이날 공격에 대해 "공습으로 인해 이란 내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고 첩보 수집량이 늘어나 가능해진 것"이라며 이스라엘의 이란 지도부 제거 목표에 중요한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이스라엘은 이란 정권 흔들기 위해 지도부를 대상으로 심리전도 병행중이다. 이스라엘 정보기관과 이란 경찰 고위 간부간 통화 내용을 보면 이스라엘은 이들에게 개별적으로 전화를 건 뒤 가족 실명까지 거론하며 위협한다.

이스라엘의 협박에 이 간부는 "코란에 맹세하건대 나는 당신들이 적이 아니다"며 "나는 이미 죽은 목숨이다"고 호소하기도 한다. 사기가 저하된 이란군은 이제 차량이나 모스크에서 잠을 청하고 있다. 이들이 민간인 거주시설로 숨어들어 가는 탓에 이란 주민들은 공습 목표가 될까 두려워 집을 떠나기도 한다.

미 싱크탱크인 워싱턴연구소 소속 이란 전문가 파르진 나디미는 "이란인은 자신들 눈앞에서 제도가 붕괴하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상황을 역전시키는 데는 훨씬 더 많은 공격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wsj.com/world/middle-east/israel-iran-leadership-528c6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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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한인뉴스 대표 이용우

(충남 대전/ 고려대 영문과/ 해병대 장교(중위)/ 현대상선/ 시사영어사(YBM) 편집부장/ 인천일보 정치부장(청와대 출입기자)/ 2000년 캐나다 이민/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국장/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부사장/ 주간 부동산캐나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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