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캐나다 ‘군사비밀보호협정’ 체결… 더 똑똑해진 AI스마트폰 갤럭시S26 시리즈
*<이 시각 주요뉴스 Recap>
*한-캐나다 군사·국방 비밀정보보호협정 체결: 한국과 캐나다 외교·국방 장관들이 25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한-캐나다 군사·국방 비밀정보보호협정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의 안규백 국방부 장관, 조현 외교부 장관, 캐나다의 아니타 아난드 외교장관, 데이비드 맥귄티 국방장관. (아래 관련기사)
'미중경쟁속 중견국협력 강화'…韓·加 군사비밀보호협정 체결
오타와서 韓-캐나다 외교·국방장관 2+2 회의후 공동성명 발표
미중갈등 속 "국제정세 예측 어려워져…안보·국방 협력 강화"
(오타와)미중 간 패권 경쟁으로 국제정세가 급변하는 가운데 한국과 캐나다가 중견국으로서 안보와 공유하는 가치를 수호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 외교안보 및 무역 정책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는 미국의 두 동맹국 간 외교·안보 협력 강화 모색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어 보인다.
25일 캐나다 외교부가 공개한 공동성명 영문본에 따르면 한국과 캐나다는 이날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 아니타 아난드 캐나다 외교부 장관, 데이비드 맥귄티 캐나다 국방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외교·국방(2+2) 장관회의를 개최하고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오타와에서 열린 한-캐나다 군사·국방 비밀정보보호협정 체결 서명식에서 조현 외교장관(앞줄 왼쪽)과 아니타 아난드 캐나다 외교장관(앞줄 오른쪽)이 협정문에 서명하고 있다. 뒷줄 왼쪽은 안규백 국방부 장관, 오른쪽은 데이비드 맥귄티 캐나다 국방장관
양국 장관들은 공동성명에서 "우리는 (미중 간) 전략적 경쟁이 고조되고 기술이 급속도로 진화하며 개방된 민주주의 사회에 대한 압박이 가중되는 현시점에서 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의 의지를 재확인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변화하는 국제 정세는 뜻을 같이하는 국가 간의 강력하고 회복력 있는 동반자관계의 중요성을 지속해 부각한다"며 "더욱 예측하기 어려운 국제질서에 직면한 중견국으로서 한국과 캐나다는 공유된 안보, 경제적 안정 및 가치를 수호하기 위한 협력을 심화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앞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지난달 20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강대국 간 대결이 심해지고 강대국이 자국 이익을 위해 경제통합을 강압 수단으로 사용하는 등 국제관계에 새로운 현실이 정착됐다며 중견국들이 공동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한 바 있다.
카니 총리의 다보스 연설은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시도와 맞물려 국제사회에 반향을 일으켰다.
*李대통령-加총리 경주 정상회담 (2025년 10월 30일)
양국 장관들은 성명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우리는 북한이 모든 도발을 중단하고 실질적인 대화로 복귀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캐나다가 한국의 남북 대화 재개 노력에 주목한다는 문구도 담았다. 성명에서 캐나다는 "적극적인 긴장 완화 및 신뢰 구축 조치를 통해 (남북) 대화를 재개하려는 한국의 노력을 주목한다"라고 언급했다.
안보·국방과 관련해서는 지난해 10월 안보·국방 협력 파트너십을 수립한 데 이어 전통적 위협과 새로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안보·국방 협력을 확대·강화하기로 했다. 양국 외교·국방 장관은 "이런 맥락에서 한국과 캐나다는 군사·국방 비밀정보보호협정을 체결했다"며 이날 양국 간 협정 체결을 알렸다.
비밀정보보호협정은 상대국과 교환되는 군사 및 방산 비밀정보를 자국과 동일한 수준으로 보호하기 위한 절차를 규정한 것으로, 협정이 체결되면 비밀정보 교환이 수반되는 정부 조달 사업 입찰에 양국 민간 업체가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최대 60조원대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를 놓고 한국의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컨소시엄과 독일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즈(TKMS)가 최종 결선에서 수주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이번 협정 체결은 한국 기업의 수주 성공에 필요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양국 장관들은 "이 협정은 협력적 국방 관계 지원, 시장 확대, 양국 방산 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상호 관여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국은 사이버 위협과 급속한 기술 변화가 국가의 회복력과 공동 안보에 가속화되는 도전을 제기하고 있다면서 올해 3월 사이버 정책 협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이밖에 우주 경제가 지닌 잠재력을 인식하고 실용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협력을 발전시키기로 했다.
한·캐나다 양국 장관은 아울러 외교·국방(2+2) 장관회의를 격년으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다음번 회의는 2028년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https://www.cbc.ca/news/politics/canada-korea-defence-agreement-9.7106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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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잠수함, 북극해에 딱"…국방·외교장관 캐나다서 세일즈 박차
안규백 국방 "韓잠수함 앞섰다고 확신"…조현 외교 "적기에 인도 가능"
60조원대 수주전 가열 속 加오타와 현지 회견서 韓방산 우수성 강조
*25일 오타와에서 열린 한-캐나다 군사·국방 비밀정보보호협정 체결식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안규백 국방장관이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데이비드 맥귄티 캐나다 국방장관
한국이 참여한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 수주전이 최종 라운드에 접어드는 가운데 한국 외교·국방 장관이 25일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 잠수함은 캐나다에 최적"이라고 강조하며 수주 승리를 위한 '세일즈 외교'에 나섰다.
캐나다의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를 놓고 한국의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컨소시엄과 독일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즈(TKMS)가 최종 결선에서 수주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외교·국방 사령탑이 모두 나서 현장 지원 사격을 한 모양새였다.
한국과 캐나다의 제2차 외교·국방 2+2 장관회의 참석차 캐나다 수도 오타와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이날 한-캐나다 군사·국방 비밀정보보호협정 체결 후 열린 공동 기자회견 자리를 캐나다 국민들을 향해 한국 방산 무기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로 십분 활용했다.
안 장관은 이날 2+2 장관회의에서 캐나다의 잠수함 프로젝트와 관련해 어떤 논의가 오갔냐는 연합뉴스 질의에 "오늘 종일 협상했는데, 제 표정이 밝지 않냐"라고 반문하며 수주 성공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안 장관은 "우리가 경쟁국보다 앞서 있다는 데 확신을 갖는다"며 "특히 잠수함의 가성비나 전력 운용성, 합동성 측면에서 그렇다"라고 강조했다.
안 장관은 한국의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다고 소개하면서 "동해는 파고가 높고 수심이 4㎞ 이상 되는 반면 서해는 수심이 20∼30m로 얕다"며 "동·서·남해에서 '올코트 플렉서블'(all court flexible·다양한 해양 조건에서 작전 가능하다는 의미)로 운항하는 우리 잠수함은 아마 (캐나다가 인접한) 북극해에 최적의 무기일 것"이라고 말했다.
*장보고 III 배치-2 잠수함
이어 "(캐나다의 외교·국방) 두 장관께서 오늘 끝까지 자리를 함께해 준 것은 상징적이고 선언적인 의미라고 생각한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캐나다의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는 한국의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컨소시엄과 독일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즈(TKMS)가 최종 결선에서 수주 경쟁 중이다. 다음 달 초 제안서가 최종 제출되면 이르면 올해 6월 중 수주 업체가 결정될 전망이다.
독일은 캐나다와 함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안보 협력 체계에 들어가 있고, 두 나라가 북극해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다는 점에서 유리하다는 전망도 나온다.
공동 회견에 나선 조현 장관도 한국 방산이 '온타임 위딘 버짓'(on time & within budget·정해진 예산 내 적기 인도) 능력을 갖췄다고 강조하며 동반 세일즈 외교에 나섰다.
조 장관은 "한국은 시간과 예산에 맞춰 잠수함을 건조할 수 있는 우수한 기술을 갖고 있다"며 "독일보다 2년 먼저 인도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조 장관은 잠수함 수주 시 한국 기업의 수소 인프라 투자가 병행될 것이라고 소개하며 "캐나다처럼 혹한 기후가 있고 장거리 운행이 필요한 지역에선 수소가 최적의 자동차 산업 투자가 될 것"이라고 어필했다.
조 장관의 설명은 캐나다 측이 잠수함 입찰 제안 때 캐나다의 자동차 산업 관련 해법이 포함될 것을 기대하는 점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캐나다 잠수함 수주와 관련해 현대차그룹은 캐나다에 수소연료전지 인프라를 건설하는 방안을 제안할 것으로 전해졌다.
조 장관은 "이들보다 더 중요한 것은 캐나다가 태평양의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 국가로 나아가는 길을 한국과 함께 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점을 오늘 회의에서 알렸다"라고 강조했다.
한국 측은 회의 후 보도자료에서 "우리 측은 캐나다가 그간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해 온 것을 평가하고, 앞으로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을 비롯해 캐나다의 기여에 보답할 수 있는 호혜적인 국방·방산 협력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한국·캐나다 제2차 외교·국방 2+2 장관회의 회의장
한편 이날 공동 회견에 나선 데이비드 맥귄티 캐나다 국방장관은 한국 기업의 수주 전망에 관한 연합뉴스 질의에 "특정 입찰자가 상대 대비 어떤 구체적인 장단점을 가지는지 말할 위치에 있지 않다"면서도 "우리는 이번 입찰이 독립적이고 객관적으로 진행될 것임을 확인해두고 싶다"며 입찰 과정의 공정성을 강조했다.
아니타 아난드 캐나다 외교장관도 잠수함 프로젝트 입찰에 대해 "이 절차는 정치적인 개입을 수반하지 않는다"며 객관적 평가가 이뤄질 것임을 예고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226105851072?section=politics/all&site=topnews02_rel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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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지시 일상 바꾸는 AI스마트폰'…삼성, 갤럭시S26 시리즈 공개
대화 맥락 분석해 필요한 기능 알아서 제안…음성으로 택시 호출·음식 배달
울트라 모델엔 화면노출 막는 보호 기능도…가격은 전작대비 10만원 인상
노태문 "당신이 인지하기도 전에 뭐가 필요한지 아는 스마트폰"
*삼성전자가 2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오브파인아트'에서 공개한 갤럭시S26 울트라와 갤럭시S26+(플러스), 갤럭시S26.
삼성전자가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경험을 앞세운 새 스마트폰 갤럭시S26 시리즈를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2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팰리스오브파인아트'에서 '갤럭시 언팩 2026' 행사를 개최해 갤럭시S26 울트라와 갤럭시S26+(플러스), 갤럭시S26 등 세 모델을 공개했다.
갤럭시S24·S25에 이어 '3세대 AI폰'을 표방한 이들 제품은 제품과 운영체제(OS) 전반에 통합된 직관적인 AI를 통해 사용자의 일상에 눈에 띄는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 무대를 연 삼성전자 DX부문장 노태문 대표이사는 갤럭시S26에 대해 "당신이 인지하기도 전에 뭐가 필요한지 아는 스마트폰, 당신의 습관을 배우고 실시간으로 적응하는 스마트폰, 당신의 입장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스마트폰"이라고 소개했다.
노 대표는 "획기적인 기술은 주로 큰 환호를 받으며 등장하는 반면, 역사를 바꾸는 기술은 배경으로 숨는다. 그 기술들이 힘을 잃어서가 아니라 인프라가 되기 때문"이라면서 "(갤럭시S26에 적용된) AI는 바로 그런 순간에 있다"고 강조했다.
사용자가 요청해야 동작하는 여타 AI와 달리 상황과 맥락에 알맞은 기능을 슬그머니 제안하는 '나우 넛지'는 이와 같은 노 대표의 소개에 정확히 들어맞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함께 여행을 다녀온 친구가 현지 사진을 보내달라는 메시지를 보내면, AI가 관련 사진을 모은 페이지로 연결되는 버튼을 조용히 표시해준다.
'26일 오전 9시 회의 괜찮으세요?'라는 메시지를 받으면 따로 요청하지 않아도 중복되는 기존 일정이 있는지 찾아 슬쩍 보여주고, 비용을 갹출하자는 대화가 오가면 송금 앱과 연결되는 버튼을 살며시 들이민다.
이와 유사한 '나우 브리프'는 미처 달력에 적어놓지 않은 약속까지 대화 내용을 바탕으로 추출해 그날그날의 일정을 구성해주는 기능을 갖췄다.
갤럭시S26 시리즈는 또 사용자 선호도에 맞게 다양한 AI 모델과 접목하는 통합 AI 플랫폼을 구현했다. 자체 모델 '빅스비'는 물론이고, 구글 '제미나이'와 '퍼플렉시티' 등도 기본 AI 에이전트로 설정할 수 있다.
일정 등록이나 웹 검색 등과 같은 단순 기능뿐 아니라 택시 호출이나 음식 배달 등과 같이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는 작업을 음성 AI 에이전트로 처리할 수 있다.
울트라와 플러스 모델은 사진을 찍을 때 AI 기반 이미지 처리 기능인 '프로스케일러'를 적용해 윤곽을 더 선명하게 표현한다. '셀카' 촬영 시에는 'AI 이미지 신호 프로세서'(AI ISP)가 머리카락·눈썹 등 세부 묘사와 피부 색조 등을 자연스럽게 해준다.
기존의 AI 사진 편집이 원치 않는 피사체를 지우는 수준이었다면, 갤럭시S26 시리즈에서는 필요한 것을 삽입하거나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묘사도 가능하다.
이미지를 생성해주는 데 그쳤던 '드로잉 어시스트'는 메시지를 발송할 때 쓸 수 있는 스티커나 문서용 템플릿 등까지 만들어주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로 업그레이드됐다.
사진에 동그라미를 그려 검색할 수 있는 '서클 투 서치'는 한 번에 여러 사물을 인식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됐고, 해당 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사이트까지 연결해줄 수 있게 됐다.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3세대 AI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소개하고 있다.
AI는 보안과 사생활 보호에도 적용됐다. 연락처에 없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 오면 AI가 대신 받아 발신자와 용건을 확인해주고, 민감한 정보에 불필요하게 접근하는 앱을 감지해 경고해주기도 한다.
울트라 모델은 모바일 기기로는 최초로 필요시에만 옆 사람에게 화면이 안 보이도록 제한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을 탑재했다.
AI 기능을 사용해야 하는 만큼 하드웨어 성능도 크게 강화했다. 퀄컴의 최신 '갤럭시용 스냅드래곤8 엘리트 5세대' 칩이 탑재된 울트라 모델은 전작 대비 신경망처리장치(NPU) 성능은 39% 높아졌고,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 성능도 각각 19%와 24% 향상됐다.
울트라 모델은 '증기실'(베이퍼 챔버)을 활용해 방열(放熱) 성능을 전작보다 20% 끌어올려, 발열 때문에 성능 저하가 생기는 일이 없도록 했다.
다만 모든 모델에 스냅드래곤 칩이 장착됐던 전작과 달리 이번 시리즈에서는 기본 모델과 플러스 모델에는 삼성전자의 프로세서 '엑시노스2600'이 적용됐다.
갤럭시S26 시리즈는 다음 달 11일부터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세계 120여 개국에 순차 출시되며, 한국 시장에서는 이달 27일∼내달 5일 사전 판매된다.
제품 색상은 보라색(코발트 바이올렛)과 흰색, 검은색, 하늘색 등 4종으로 출시되며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 매장에서는 전용 색상인 금색(핑크 골드)과 은색(실버 셰도) 제품도 살 수 있다.
울트라 모델은 256GB(기가바이트), 512GB, 1TB(테라바이트) 등 3가지 저장용량으로 나뉘어 출시되며 이 가운데 1TB 제품은 메모리가 16GB, 나머지는 12GB다. 플러스 모델과 기본 모델은 256GB와 512GB로 나뉘며 메모리는 모두 12GB다.
한국 시장 가격은 가장 용량이 낮은 제품을 기준으로 울트라 모델이 179만7천400원, 플러스 모델이 145만2천원, 기본 모델이 125만7천원으로 전작보다 10만원가량 인상됐다. 울트라 모델 1TB 제품은 전작보다 약 30만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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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한인뉴스 대표 이용우
(충남 대전/ 고려대 영문과/ 해병대 장교(중위)/ 현대상선/ 시사영어사(YBM) 편집부장/ 인천일보 정치부장(청와대 출입기자)/ 2000년 캐나다 이민/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국장/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부사장/ 주간 부동산캐나다 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