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역에 전쟁 불길…美 “매서운 타격 아직 시작도 안해”…현지교민들 발만 동동
*<이 시각 주요뉴스 Recap>
*미국과 이스라엘의 무차별 공습을 당한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장면
중동 전역 전쟁 불길…美 "매서운 타격 아직 시작도 안해"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 속 11개국 휘말려…유럽까지 확대 조짐
美, 14개국 자국민 대피령…트럼프, 지상군 투입 가능성도 시사
美, '4~5주+α' 중장기전 언급…글로벌 경제·안보 '초비상'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나흘째 거대한 '전쟁의 소용돌이'로 비화하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핀셋 타격에 맞서 이란이 이스라엘은 물론 이웃 중동 국가들에 주둔 중인 미군 기지와 동맹국 민간 시설에 대한 보복을 이어가면서, 3일 현재 직접 연루된 국가만 11개국을 넘어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압도적인 화력을 바탕으로 여러 주에 걸친 작전을 예고하는 등 중장기전을 불사하겠다는 태세다. 이란은 에너지 동맥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공식화해 중동을 넘어 글로벌 안보·경제에 이번 전쟁의 충격파가 확산할 전망이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무차별 공습을 당한 이란의 수도 테헤란의 한 시가지 모습
◇ 11여개국으로 확전…걸프 국가 외교공관·정유시설도 타깃
전쟁의 불길은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되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3일 이른 새벽부터 대국민 선전전의 핵심인 테헤란 도심 국영방송(IRIB) 인프라를 전격 폭격했다.
미군 중부사령부도 이날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사령부와 지휘시설, 이란 방공망과 미사일·드론 발사시설 등을 다수 파괴했다고 발표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테헤란 골레스탄 궁전 일부가 폭발 충격으로 파손되는 등 수도 한복판이 폭격당했다.
테헤란의 여러 지역에서 큰 폭발음이 들렸고 테헤란 외곽 카라지와 중부 이스파한에서도 폭발 보고가 잇따랐다고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가용한 최신 위성 사진을 토대로 이란의 나탄즈 지하 우라늄 농축 시설 입구 건물에 최근 어느 정도 피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엑스(X·옛 트위터)에 적었다.
이어 "방사능 영향은 예상되지 않는다"며 "이미 지난해 6월 분쟁 당시 심각한 타격을 입은 농축시설 자체에는 추가적인 영향이 감지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스라엘군은 이란의 '대리세력'인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도 공습해 이란 혁명수비대(IRGC)의 레바논 헤즈볼라 재건 총책 레자 카자이를 살해했다고 이스라엘군은 덧붙였다. 또 완충지대 조성을 위해 지상군이 국경을 넘어 레바논 영토로 진격했다고 밝혔다.
이란도 탄도미사일과 드론을 역내 곳곳에 쏟아부으며 보복에 나섰다. 혁명수비대 대변인인 알리 모하마드 나이니는 국영방송을 통해 "미국과 이스라엘에 지옥문이 열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텔아비브 등 이스라엘 영토는 물론,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바레인, 쿠웨이트, 카타르, 오만 등 걸프 국가의 미군 기지와 서방 외교 시설이 일제히 타깃이 됐다.
쿠웨이트의 미군 아리프잔 기지, 사우디 리야드 미국 대사관까지 드론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곧 보복하겠다"고 공언했다.
헤즈볼라도 이스라엘의 공격에 맞서 이스라엘 군기지 여러 곳을 공격했고 이라크 친이란 무장세력들은 이라크 미군 기지를 상대로 하룻밤 새 28건의 군사 작전을 감행한 것은 물론 바그다드 주재 미국 대사관 진입을 시도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오직 미국과 이스라엘 군사 시설만 노리고 있다"고 항변했으나, 두바이 등의 관광지와 상업 시설에까지 이란제 발사체 잔해가 떨어지며 민간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사우디 국영 아람코의 정유 시설까지 타격을 입으면서 걸프 국가 사이에서는 이란에 대한 군사적 공동 대응 방안까지 진지하게 거론되고 있다.
*이스라엘군의 이란 테헤란 공격 영상
◇ 미 "진짜 거대한 파도는 아직"…4주 이상 중장기전 무게
미국은 중장기전을 공식화하며 전방위적으로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다.
'장대한 분노'(Epic Fury)로 명명된 이번 작전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당초 4~5주 정도를 예상했다면서도 이를 훌쩍 넘길 가능성도 열어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 백악관 행사에서 "전쟁에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우리는 해낼 것이며 미국은 그보다 훨씬 더 오래 전쟁을 지속할 군사적, 물질적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공언했다.
현지 언론들과 인터뷰에서도 "우리의 고성능 무기 재고는 한계가 없으며 성공적으로 끝없는 전쟁을 치를 수 있다"고 과시했다. 나아가 "전임자들과 달리 나는 지상군 투입에 대한 울렁증은 없다"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이후 언론 인터뷰에서 지상군 투입은 "필요하지 않을 것 같다"며 한발 물러섰지만 동시에 소셜미디어를 통해 "우리는 엄청난 양의 탄약을 보유하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실제로 미군은 가공할 만한 화력을 선보였다.
미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개전 첫 48시간 동안 미군은 B-1B, B-2 스텔스 폭격기를 비롯한 수백 대의 항공기와 2개의 항모전단을 동원해 1천250곳이 넘는 이란의 군사 표적을 파괴했다. 탄도미사일 기지, 해군 함정, 지휘통제(C2) 시설 등에 공격이 집중됐다.
미국 정부 고위급 인사들도 일제히 강경 발언을 쏟아냈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의회 브리핑에 앞서 "이란은 엄청난 타격을 입고 있지만 미군의 가장 매서운 타격은 아직 시작조차 되지 않았다"며 이란 정권이 겪게 될 다음 단계의 고통을 경고했다.
이어 "이스라엘의 타격 이후 이란이 미군을 공격할 것이라는 '임박한 위협'이 있었기에 의회 승인 절차 없이 합법적으로 선제타격했다"고 주장했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역시 이라크전 같은 소모전은 아니지만, 특정 기한을 두지 않겠다며 이란의 무조건적인 굴복을 압박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또한 미국 방송에 출연해 "끝없는 소모전이 되진 않겠지만 상황이 빠르고 단호하게 정리되기까지 일정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며 몇 년간의 장기전은 아니더라도 작전 완료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것임을 시사했다.
*도널드 트럼프
◇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에 천연가스 생산 중단…글로벌 경제 휘청
세계의 이목은 호르무즈 해협에 집중돼 있다. 전 세계 원유 물동량의 20%를 책임지는 호르무즈 해협 주변의 군사적 긴장은 이미 최고조에 달했다.
혁명수비대의 에브라힘 자바리 장군은 "호르무즈 해협은 이제 폐쇄됐다"며 "해협 통과를 시도하는 모든 선박을 침몰시키고 단 한 방울의 석유도 수출되지 못하게 막아 국제 유가를 배럴당 200달러까지 치솟게 만들겠다"고 경고했다.
미군은 이란 군함과 잠수함 최소 11척을 수장시키며 맞대응하고 있지만 불안은 확산 중이다.
중재자를 자처했던 카타르마저 자국 영공을 침범한 이란 전투기 2대를 격추한 직후 액화천연가스(LNG) 생산을 전격 중단하면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에 심각한 경고등이 켜졌다. 카타르의 발표 후 유럽에서 LNG 선물 가격이 3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 유럽으로 확대된 전선
중동 밖으로도 전운이 드리우고 있다. 이란을 도와 전선에 합류한 헤즈볼라의 공격 범위가 지중해에 있는 유럽의 방어선 키프로스까지 미치면서 분쟁의 불씨가 유럽으로도 번졌다.
키프로스에 있는 영국 공군 아크로티리 기지가 레바논발 드론 공격을 받자 유럽연합(EU) 순회 의장국인 키프로스는 긴급 각료회의를 연기했고 그리스는 방어를 위해 호위함과 전투기를 급파했다.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영국, 프랑스, 독일 정상은 연합 방어선을 구축하겠다고 천명했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인도양의 디에고 가르시아 기지 등을 '구체적이고 제한적인 방어 목적'에 한해 미군이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여기에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까지 참전 채비를 서두르고 있어 확전 양상은 걷잡을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는 이란의 공격을 받는 중동 내 동맹국 방어를 위해 '비례적 방식'으로 전쟁에 개입할 수 있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
*이란 테헤란 IRIB 방송 주변에서 발생한 폭발
◇ 14개국 대피령과 미 본토 테러 공포…사상자 눈덩이
인명 피해는 빠르게 늘고 있다. 이란 내 사망자는 555명을 넘었고 레바논에서도 수십 명이 목숨을 잃었다. 군 병력과 민간인을 합쳐 사망자가 1천500명을 넘었다는 민간단체 추정치도 나왔다.
이스라엘에서는 11명 숨지고 작전에 참여한 미군 6명이 전사했으며, UAE·바레인·쿠웨이트 등 걸프 국가에서도 사상자가 보고되고 있다. 미국 합참의장은 이번 충돌을 '주요 전투 작전'으로 규정하며 미군의 추가 희생이 불가피함을 시인했다.
미국 국무부는 이란, 이스라엘, 이라크는 물론 사우디, 카타르, UAE, 이집트 등 중동 14개국에 체류 중인 미국인에게 "민간 항공편을 이용해 지금 당장 출국하라"며 최고 수위의 대피령을 내렸다.
미국 본토 또한 테러 위협에 긴장하고 있다. 국토안보부(DHS)와 연방수사국(FBI)은 대테러 팀을 비상 대기시키고, 이란 연계 해커들의 대규모 사이버 테러와 본토 내 기습 표적공격 가능성을 경고했다.
미국 연방 의사당의 경비가 대폭 강화된 가운데 최근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발생한 총격 테러의 배후에 이란을 추종하는 동기가 있었는지 수사 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미국 내 여론이 악화하는 것은 트럼프 정부로선 부담이다. 최근 CNN 여론조사에서는 응답자의 약 60%가 이란 공격과 지상군 파병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s://www.cnn.com/world/live-news/iran-war-us-israel-trump-0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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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미사일 날아오고, 밤새 사이렌" 현지 한인들 '한숨'
이스라엘 교민들 피난길 올라…두바이도 매일 드론 격추 폭발음
"엉뚱한 방향이라도 멀리 갔으면…" 딸 보낸 엄마는 발동동
*이란 수도 테헤란의 모습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전쟁이 촉발되며 중동 지역 한국 교민들과 여행객들도 혼란에 빠졌다. 이스라엘 등 일부 국가 교민들은 대사관과 한인회 도움으로 피난길에 올랐고, 두바이 등 인근 국가에서도 매일 폭발음이 들려와 불안하다는 증언이 나온다.
중동 지역 교민들은 갑작스러운 전시 상황에 당혹감을 표했다. 이스라엘에 10여년 거주한 A씨는 3일 연합뉴스에 "지난달 28일 오전 8시경 교민들의 미사일 경보 앱에서 일제히 예비 사이렌 경보가 울렸다"라고 말했다.
이어 "두 시간 뒤 미국과 합동으로 이란 공습 작전이 시작됐고, 몇십분 후부터 이란이 쏘아 올린 미사일이 하루종일 날아와 지난 1일에는 밤새 사이렌 소리를 들었다. 늦둥이도 어린 나이에 전쟁을 경험하게 됐다"고 했다.
이란에 사는 B씨도 "(작년 6월) 이란과 이스라엘이 전쟁할 때는 밤에만 (공습을) 치는 분위기였는데 지금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치고 있다. 주로 정부 건물이나 군대 관련 건물을 타격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국이나 송출 기지국을 때리기도 하고 민병대 같은 이들의 근거지를 굉장히 많이 타격하고 있다"라며 "정밀하게 타격해서 조금 덜 불안하기는 한데 대피를 해야하나 상황을 보고 있다"고 했다.
*미국과 이스라엘 공격으로 부서진 이란 테헤란의 한 경찰서에 이란 국기가 날리고 있다.
전쟁 당사자인 이스라엘과 이란뿐만 아니라 인근 국가인 아랍에미리트(UAE)에서도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는 교민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두바이에 사는 C씨는 "(지난 1일) 가족이 운동을 하다가 드론 파편이 떨어져 화재가 난 호텔을 봤는데 충격적이었다고 하더라"라며 "그때는 그게 미사일인지 요격된 파편인지 몰라 더욱 불안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 이후로도 계속 산발적인 격추 소리나 전투기 정찰 소리가 들린다"라며 "영공은 아직 닫힌 상태고, 아주 조금 열었는데 아직 비행기가 없어 한국인 여행객들과 환승객들이 갇혀있다고 들었다"고 했다.
아랍에미리트에서 활동하는 사업가 D씨도 "두바이 서쪽 해변에서는 드론이 날아다니는 걸 볼 수 있고, UAE 국방부에서 드론 타격 시 발생하는 폭음은 어느 지역에서나 간혹 들린다"라며 "어제도 출근하며 2차례의 폭발음을 들었다"고 말했다.
*두바이 지하철역의 모습
전쟁의 영향으로 이스라엘 등 일부 국가 교민들은 피난길에 올랐다. 이강근 이스라엘한인회 회장은 "아까 100여명이 출발했고 주이스라엘한국대사관과 이스라엘한인회에서 공동으로 피난을 안내했다"라고 했다.
이어 "작년에 피난 경험이 있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하는데, 그래도 피난길이니 모두가 다 힘들어하고 불안감을 느낀다. 다독이고 안심시키고 있다. 간식과 식사는 대사관에서 준비가 됐고 부족한 건 한인회에서 후원금으로 처리하고 있다"라고 했다.
다만 다수의 교민이 피난길에 오르다 보니 숙소가 부족하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도착했을 때 40여명밖에 재워줄 수 없는 상황이어서 홈스테이를 해줄 분들을 찾고 있다. 정 안 되면 한인회에서 저렴한 숙소를 예약해 무료로 첫 2박을 모시려 한다"라고 했다.
한국에서도 이스라엘 등 중동 국가를 여행하던 가족에 대한 걱정이 나왔다. E씨는 "(딸이) 요르단에서 이집트로 이동했는데, 전쟁 피난민과 같은 신세로 이동했다고 한다"라며 "이집트 비자도 이집트 화폐가 아닌 외국 돈만 받는다고 해서 외국인들에게 돈을 구걸해 겨우 비자를 받았다고 한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냥 남아프리카나 엉뚱한 방향으로라도 멀리 날아가서 현장에서 멀어지길 희망하는데 한국행 대피계획 등이 있을 수 있어서 조국의 구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라며 "여기저기 극단의 상황들이 벌어지고 있어 불안하다"고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303171900004?section=society/all&site=topnews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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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사건이 발생한 노스욕 유대인 교회
<노스욕 유대인 교회에 총격…인명 피해는 없어>
어제(월) 밤 10시 49분경 토론토 노스욕 지역에 위치한 유대인 교당(synagogue) Temple Emanu-El: 120 Old Colony Road near Bayview Avenue and Highway 401)가 총격을 받아 건물이 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총격 사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여러 발의 총탄 자국을 발견했다. 용의자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경찰은 증오범죄 조사반(hate crime unit)이 사건을 수사 중이다.
https://toronto.citynews.ca/2026/03/03/north-york-shooting-synagogue-police-old-colony-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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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 관광버스 사고…캐나다인도 포함>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의 라 수르자 지역에 위치한 언덕 위의 주택들
도미니카공화국 주재 캐나다 대사관은 지난 1일 밤 발생한 관광버스 사고에 캐나다인들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사고와 관련하여 영사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나, 사고에 연루된 캐나다인의 수나 상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최소 2명이 사망하고 19명 이상이 부상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망자는 모두 외국인으로 확인됐으나, 국적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사고는 푼타 카나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쿠마야사 근처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외교부는 추가 정보를 제공할 수 없다고 밝혔다.
캐나다 대사관은 도움이 필요한 캐나다인들이 긴급 대응센터에 연락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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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한인뉴스 대표 이용우
(충남 대전/ 고려대 영문과/ 해병대 장교(중위)/ 현대상선/ 시사영어사(YBM) 편집부장/ 인천일보 정치부장(청와대 출입기자)/ 2000년 캐나다 이민/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국장/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부사장/ 주간 부동산캐나다 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