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저 한인컨설팅기업 ‘검증형 고용정보 AI’ 출시…캐나다, 트럼프발 50% 관세 D-1, 협상 난항

*<이 시각 주요뉴스 Recap>

(사진기사) 육군 장병들 수해복구 지원 나서

육군 제39보병사단 장병들이 18일 경남 거제시 장평초등학교에서 역대급 집중호우로 쌓인 토사와 잔해물을 제거하며 학교시설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

<“AI가 정부 사이트 실시간 대조”…OptiMax Partners, 검증형 고용정보 AI 출시>

7단계 검증 파이프라인으로 캐나다와 미국 50개 주의 노동, 인사조직관련 정보 제공

영어와 한국어 리포트 동시 지원

[윈저(캐나다)] 한국어와 영어 이중언어 인사조직 컨설팅 전문기업 OptiMax Partners(대표 윤나영)(OptiMax Partners — Trusted HR Counsel for Employers and Employees)가 북미 고용관계 정보에 특화된 인공지능 서비스 'OptiMaxWork AI'를 정식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OptiMax Partners 대표 윤나영(위) 씨와 북미 고용관계 정보를 특화시킨 인공지능 서비스 'OptiMaxWork AI' 초기 화면

OptiMaxWork AI는 해고, 임금, 휴가, 직장 내 괴롭힘부터 주재원 파견 비자까지, 캐나다와 미국에서 발생하는 고용 관련 질문에 검증된 정보로 답하는 대화형 서비스다.

회사 측은 변호사 상담은 부담스럽고 인터넷 검색 결과는 어디까지 신뢰할 수 있는지 판단하기 어려운 현실의 간극을 메우기 위해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인사조직 문제는 고용주와 직원 모두에게 결코 가벼운 사안이 아니다.

실제로 "수습사원의 근태 문제가 심각한데 온타리오주에서 그 이유만으로 해고해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조지아주에서 신규 입사자에게 서명을 받아야 하는 서류와 회사가 보관해야 하는 서류 목록은 무엇인지", "캘리포니아 자회사로 주재원을 보내려면 어떤 비자가 필요한지"와 같은 질문은 관할 지역과 최신 법령에 따라 답이 달라진다.

답변을 한 번 만들고 끝내지 않는다, 핵심은 '검증' OptiMaxWork AI가 내세우는 차별점은 정보의 신뢰도다. 답변을 한 번 생성하고 끝내는 방식이 아니라, 리서치, 초안 작성, 검토, 검증, 재작성, 편향 점검, 출처 확인으로 이어지는 7단계 검증 파이프라인이 작동한다.

이 과정에서 해당 주의 노동부와 이민국 등 정부 공식 웹사이트를 실시간으로 조회해 최신 법령 및 수치와 대조한다. 특히 자체 신뢰도 기준(80점)에 도달할 때까지 'Loop Engineering' 시스템이 스스로 재작성과 재검증을 반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럼에도 기준을 넘지 못할 만큼 복합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억지로 답을 만들어 내지 않고, HR 전문가 또는 고용 전문 변호사와의 상담을 권고한다.

OptiMaxWork AI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캐나다 전 지역과 미국 50개 주 커버, 영어와 한국어 리포트 동시 제공(지원 언어 순차 확대 예정)

-해고, 임금, 휴가, 직장 내 괴롭힘부터 비자 정보까지 폭넓은 주제 대응

-AI가 컨설턴트처럼 상황을 먼저 되묻는 대화형 인테이크

-개인 히스토리 페이지에서 정보를 카테고리별로 분류해 지식 저장소로 활용

다만 회사 측은 OptiMaxWork AI가 법률 자문을 대체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변호사를 만나기 전에 내 상황이 어떤 법의 적용을 받는지, 무엇이 쟁점인지, 어떤 선택지가 있는지를 검증된 정보로 정리해 주는 사전 확인 채널이라는 설명이다.

윤나영 OptiMax Partners 대표는 "인사조직 컨설팅을 하면서 고객들이 겪는 어려움을 돕고, 변호사에게 의뢰하기 전에 먼저 확인할 수 있는 신뢰 채널을 만들고자 시작한 여정"이라며 "OptiMaxWork AI는 법률 자문을 대체하지 않는다. 다만 변호사를 만나기 전에 내 상황이 어떤 법의 적용을 받고, 무엇이 쟁점이며, 어떤 선택지가 있는지를 검증된 정보로 정리해 드리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무료로 시작 가능

OptiMaxWork AI는 현재 무료로 시작할 수 있다. 회원가입 시 매월 3건의 질문이 무료로 제공되며, 유료 플랜은 7일 무료 체험(언제든 취소 가능)을 지원한다. 서비스는 공식 웹사이트(https://optimax-partners.com)에서 이용할 수 있다.

OptiMax Partners는 인적자원 관리와 급여를 포함한 HR 시스템 도입, 리더십, 코칭, 워크숍 등에 대한 문의와 서비스 관련 피드백도 함께 받고 있다.

<회사 소개>

OptiMax Partners는 인적자원 관리, 조직문화, 퍼실리테이티브 리더십 분야에서 전문적인 가이드와 자문을 제공하는 인사조직 전문 컨설팅펌이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에 기반을 두고 한국어와 영어 이중언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북미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현지에서 사람과 조직의 기반을 튼튼히 세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회사의 미션은 개인과 조직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고객사를 위한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만드는 것이다. HR 전반에 걸친 컨설팅뿐만 아니라 리더십 진단에서 워크숍, 코칭, 사후 리포팅까지 하나의 여정으로 설계해, 배운 것이 현장의 행동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을 지향한다.

문의: OptiMax Partners Inc. 대표 윤나영(Natalie Yun), SHRM-SCP, MBA, CBP, BBCC

*웹사이트: https://optimax-partners.com‍ ‍

https://vercel.com/login?next=%2Fsso-api%3Furl%3Dhttps%253A%252F%252Finfographic-deploy-eqjwqqwxw-nat-own-opti3366.vercel.app%252F%26nonce%3Dd471332d9c8c51f4416bb1e801849846b09bf85d1a42458dc3f780eaebfe46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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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트럼프발 50% 관세 D-1 협상 난항…자동차 최대 쟁점>

부품 원산지·유제품 등 이견…19일 관세 발효 앞두고 막판 협상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미국 트럼프가 지난 6월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G7 회의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

캐나다산 제품에 대한 미국의 50% 관세 발효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양국의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도미닉 르블랑 캐나다 대미 무역 담당 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최근 4주간 6차례 협상을 벌였지만, 아직 합의안 초안을 마련하는 단계에는 이르지 못한 상황이다.

캐나다는 관세를 막기 위한 협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자동차 등 일부 사안에 대한 양국의 이견이 여전한 상황이다. 자동차의 경우 관세 산정 과정에서 부품의 생산지를 어떻게 반영하느냐가 핵심 쟁점이다.

미국은 미국에서 생산된 부품의 가치만 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캐나다는 캐나다와 멕시코를 포함한 북미 지역에서 생산된 부품 전체의 가치를 제외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캐나다의 유제품 수입제도와 미국산 주류 문제도 협상의 걸림돌이다. 미국은 캐나다의 유제품 수입 할당제와 일부 주(州)에서 미국산 주류 판매를 중단한 조치에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미국의 50% 관세는 19일 발효된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관세가 발효되기 전 도널드 트럼프와 직접 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지난달 관세법 338조를 발동해 와인과 가구, 유제품, 시멘트, 의류 등 일부 캐나다산 제품에 최대 5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관세 부과 대상은 약 200억달러 규모로 지난해 미국의 캐나다산 상품 수입액의 5.2%에 해당한다.

특히 이번 관세는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에 따라 특혜를 적용받는 제품에도 부과될 예정이다.

https://toronto.citynews.ca/2026/08/18/deadline-looms-as-trumps-50-per-cent-tariffs-set-to-take-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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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한국교육원, 한국어 교재 무료나눔 행사 개최>

한 할아버지의 전화 한 통에서 시작된 나눔, 총 1,000권 준비

21~23일 토론토한인대축제(TKF) 총영사관부스에서 수령 가능

*캐나다한국교육원의 한국어 교재 무료나눔 행사 포스터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이지은)은 오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열리는 2026 Toronto Korean Festival 주토론토총영사관 부스에서 한국어교재 1,000권을 무료로 나눈다.

이번 나눔은 “손주에게 한글을 가르쳐주고 싶은데, 읽을 만한 한글책이 있을까요?”라는 한 할아버지의 전화 한 통에서 시작됐다. 가정에서 자녀나 손주에게 한글을 가르치고 싶지만 적절한 교재를 구하기 어려운 동포들에게 활용 가능한 한글 교재를 나누자는 취지다.

교육원은 한글학교에 새 교재를 배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글학교에서 사용하지 않는 교재를 필요한 사람에게 다시 연결해 보자는 취지로 ‘새 책 줄게, 헌 책 다오’ 캠페인을 추진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은 교재 1,000권은 한국어를 배우려는 비한인과 자녀·손주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려는 한인 가정 등 한글교재가 필요한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교재 나눔은 매일 약 300권씩 수준별로 진열된 책장에서 자유롭게 고를 수 있으며, 더 많은 방문객이 함께 나눌 수 있도록 1인 2권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별도의 사전 예약은 필요하지 않다.

이지은 교육원장은 “한 분의 작은 요청에서 시작했지만, 한글학교에서 사용한 좋은 교재를 필요한 가정과 다시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한인뿐 아니라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관심 있는 축제 참여자에게도 한국에 대한 관심을 이어주는 작은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한국교육원 행정실장 김주은(416-920-3809, 내선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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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북 구애에 왕이 방한까지…종전 다자논의 탄력받나>

한미훈련 축소로 대화 여건 조성 가능성…美 일방적 추진 우려도

정부, 中에 종전 다자논의 등 북핵 문제 '건설적 역할' 당부할듯

*2019년 판문점 회동 당시 김정은과 트럼프

트럼프가 연일 대북 대화 메시지를 발신하고 한미 연합훈련 축소라는 유화책까지 내놓으면서 그의 첫 임기 이후 중단된 북미 대화가 재개 동력을 확보할지 주목된다.

정부는 미국과 관련 정책을 조율하면서 곧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의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에도 건설적인 역할을 당부하는 등 북한과의 대화 여건을 조성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트럼프는 17일 자신의 대화 요청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응답했으며 대화가 "매우 긍정적"이라고 백악관에서 취재진에게 말했다. 바로 전날 한미 연합훈련이 북한에 부적절한 신호를 보낼 수 있어 국방부에 훈련 대폭 취소를 지시했다고 밝힌 데 이어 이번에는 김 위원장과 모종의 메시지가 오갔음을 시사한 것이다.

지난 15일에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김 위원장과의 2019년 판문점 회동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아직 북한의 공개 입장 표명이나 반응은 없는 상황이지만, 트럼프가 연이어 대북 유화 메시지를 내면서 북미 대화 재개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거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특히 한미 연합훈련 축소는 북한 입장에서 구미가 당길 수 있다. 그간 북한은 핵보유국 지위 인정 및 대북 적대시 정책 철회를 미국과의 대화 조건으로 사실상 제기해왔는데 한미 연합훈련은 북한이 가장 반발해온 적대시 정책 중 하나다.

이에 국내 진보 진영 일각에서도 연합훈련을 축소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 적이 있지만, 대북 억제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고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이라 한국 정부가 미국에 먼저 제안하기는 어려운 방안이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8063751504?section=politics/all&site=topnews01_rel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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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한인뉴스 대표 이용우

(충남 대전/ 고려대 영문과/ 해병대 장교(중위)/ 현대상선/ 시사영어사(YBM) 편집부장/ 인천일보 정치부장(청와대 출입기자)/ 2000년 캐나다 이민/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국장/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부사장/ 주간 부동산캐나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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