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워터프런트 마라톤, 도심 도로 대거 통제…캐나다 복권 사상 최고액, 9,000만불 당첨자 없어
*<이 시각 주요뉴스 Recap>
*도심을 가르며 함차게!…토론토 워터프런트 마라톤이 오늘(18일) 오전부터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풀코스와 하프마라톤 참가자들이 출전하며, 주요 도로가 통제된다. (아래 관련 기사)
<캐나다한인문인협회, 창립 50주년 맞아 제47회 신춘문예 공모>
본보 후원…시·수필·소설·영문 번역 등 8개 부문…12월 15일 마감
캐나다한인문인협회(회장 고길자)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2027년 제47회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한다. (아래 광고 참고)
한인문학의 저변을 넓히고 새로운 문인을 발굴하기 위한 이번 공모는 문학을 통해 캐나다 한인사회와 소통할 신인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본보가 후원하는 이 신춘문예의 모집 부문은 시, 시조, 동시, 수필, 단편소설, 동화, 영문 번역, 문학평론 등 8개다.
시·시조·동시는 각 5편, 수필은 2편, 나머지 부문은 각 1편을 제출하면 된다. 영문 번역은 한국어 문학작품을 영어로 번역하고 한국어 원문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응모 자격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로, 마감일 기준 만 18세 이상이며 입상 후 협회 회원으로 활동할 의사가 있는 사람이다.
접수 마감은 2026년 12월 15일 자정까지이며 토론토 시간을 기준으로 한다. 작품은 MS Word 또는 PDF 파일로 이메일(contest@kcwa.ca)에 제출한다. 이메일 본문에는 응모 분야와 작품 제목, 성명 및 연락처를 기재하되, 작품 파일에는 인적사항을 넣지 않아야 한다.
응모작은 본인이 직접 창작하거나 번역한 미발표작이어야 한다. 단순 맞춤법·오탈자 확인을 제외한 생성형 인공지능의 문장·표현 생성, 번역, 재작성은 허용되지 않는다.
상금은 장원 500달러, 가작 300달러다. 심사 결과는 2027년 1월 1일에 발표되며, 시상식은 1월 23일에 열린다.
부문별 원고 분량과 상세 제출 규정은 협회 홈페이지(www.kcwa.c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 contest@kcwa.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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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워터프런트 마라톤, 일요일 도심 도로 대거 통제>
풀코스·하프마라톤으로 Yonge, Bloor, Lake Shore 등 주요 도로 통제
*토론토 워터프런트 마라톤 참가자들
토론토 워터프런트 마라톤이 오늘(18일) 열리면서 다운타운과 온타리오호 주변 주요 도로가 대거 통제된다.
이번 대회에는 풀코스 42.2km와 하프마라톤 참가자들이 출전하며, 출발은 오전 8시 영 스트리트와 제라드 스트리트 인근에서 진행된다. 휠체어 부문은 오전 7시 57분 출발한다.
마라톤으로 인해 레이크쇼어 블러바드 웨스트는 윈더미어 애비뉴부터 영 스트리트 방향까지 통제되고, 영 스트리트와 블루어 스트리트, 배서스트 스트리트, 퀸·킹·프런트 스트리트 등도 구간별로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영 스트리트 일부 구간은 정오, 블루어·배서스트 스트리트는 오전 11시, 레이크쇼어 블러바드 웨스트는 오후 2시부터 순차적으로 통제가 해제될 예정이다.
TTC 버스와 노면전차도 우회 운행하므로 대중교통 이용객은 출발 전 운행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지하철은 오전 8시부터 운행을 시작하며, 다운타운을 차량으로 통과하려는 운전자들은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는 것이 좋다.
*도로 통제 관련 문의: 647-952-4969
https://toronto.citynews.ca/2026/10/16/toronto-waterfront-marathon-weekend-road-clos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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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맥스 9,000만 달러 잭팟 당첨자 없어>
캐나다 복권 사상 최고액… 20일 추첨에서 다시 기회
캐나다 복권 사상 최고액인 로또맥스(Lotto Max) 9,000만 달러 잭팟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다.
*캐나다 복권 사상 최고액인 로또맥스(Lotto Max) 9,000만 달러
지난 16일(금) 추첨에서 당첨 번호 1, 11, 13, 36, 41, 43, 51과 보너스 번호 52를 모두 맞힌 티켓은 없었다.
다만 7개 번호 중 6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5명이 각각 약 15만4,000달러를 받게 됐으며, 이 중 3장의 티켓은 온타리오주에서 판매됐다.
다음 추첨은 오는 20일(화) 진행된다.
9,000만 달러 잭팟 외에도 100만 달러짜리 맥스밀리언(Maxmillions) 상금 약 2,000만 달러와 10만 달러짜리 맥스플러스(Maxplus) 상금 900만 달러가 걸려 있어, 전체 주요 상금 규모는 약 1억1,9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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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왕은 없다…투표로 트럼프 심판을" 美전역서 시위>
중간선거 앞두고 네번째 '노 킹스' 시위…각 지역서 2천500개 행사 조직
트럼프 비판에 집중했던 이전 시위와 달리 이번엔 사전투표 독려에 초점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노 킹스 시위
토요일인 17일 미국 전역에서 도널드 트럼프의 일방통행에 반대하는 '노 킹스(No Kings·왕은 없다)' 시위가 열렸다. 트럼프의 정책 비판에 집중했던 이전의 시위와 달리 이번 시위는 11월 초 열리는 중간선거를 통한 정권 심판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날 워싱턴DC 한복판의 링컨기념관 앞에서 열린 노 킹스 시위에는 수백명이 참가해 투표를 촉구했다. 여럿이 '사전 투표하세요', '투표는 당신의 목소리', '내 투표권에서 손을 떼라' 같은 플래카드를 들고 행진했다.
'트럼프는 떠나라', '우리는 대통령을 선출하지 왕을 뽑지 않는다'처럼 트럼프를 직접 겨냥한 피켓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시위는 대체로 사전 투표를 독려하는 데 집중됐다. 중간선거를 통해 트럼프를 심판하고 독주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는 취지다.
워싱턴DC를 비롯해 뉴욕과 애틀랜타, 댈러스, 로스앤젤레스 등 미 전역의 대도시에서 같은 행사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민주주의가 공격받고 있다며 트럼프의 각종 정책을 비판하고는 가급적 빨리 투표에 나설 것을 독려했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시민권 변호사인 제럴드 그릭스는 애틀랜타 시위에서 "미리 투표하고 친구 다섯명에게 연락해서 미리 투표하라고 전하라"고 촉구했다.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에서 열린 시위에서는 참가자들이 "중간선거 투표는 대통령선거 투표만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통령 임기 중간에 열리는 중간선거에서는 대체로 대선보다 투표율이 낮다.
https://www.cnn.com/2026/03/30/us/no-kings-protests-why-people-jo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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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한인뉴스 대표 이용우
(충남 대전/ 고려대 영문과/ 해병대 장교(중위)/ 현대상선/ 시사영어사(YBM) 편집부장/ 인천일보 정치부장(청와대 출입기자)/ 2000년 캐나다 이민/ 캐나다 한국일보 편집국장/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부사장/ 주간 부동산캐나다 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