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업 코미디’ 김동하 토론토 공연

<“결국 저를 빵 터지게 만들고 맙니다….19금 주의!”>

‘스탠드업 코미디언’ 김동하 노스욕 공연 4월 18일(토) 저녁 8시 메리디언 아트센터

*스탠드업 코미디언 김동하

한국의 유명 스탠드업(Standup) 코미디언 김동하가 오는 4월 18일(토) 저녁 8시 토론토 Meridian Arts Centre(5040 Yonge St, North York)에서 코미디 투어 공연을 펼친다.

스탠드업 코미디는 코미디언이 무대에서 마이크 하나에 의존해 청중을 향해 관찰, 경험, 풍자 등을 말로 풀어내며 웃음을 이끄는 1인 공연이다.

대본이나 화려한 분장 없이 오직 입담과 순발력으로 사회적 금기나 민감한 소재를 코믹하게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김동하는 한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스탠드업 코미디언으로, 서울코미디클럽과 메타코미디클럽 홍대 무대에서 꾸준히 공연을 이어오며 한국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유의 빠른 템포와 솔직하고 날카로운 유머, 그리고 관객과 직접 소통하는 즉흥적인 코미디 스타일로 많은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2023년에는 ‘Crowd Work’ 전국 투어를 진행하며 화제를 모았고, 서울 공연이 열린 YES24 라이브홀을 매진시키며 한국 스탠드업 코미디 공연의 인기를 확인시켰다.

이번 토론토 공연은 “Stand-Up Comedy Made in Korea” 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이민 생활, 문화 차이, 세대 갈등, 연애와 결혼, 그리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웃픈 현실’을 소재로 한 신작 스탠드업이 90분에 걸쳐 펼쳐질 예정이다.

김동하는 일상과 사회, 인간관계 속 불편한 진실을 과감하게 건드리는 스타일로 잘 알려져 있다.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 사회 풍자를 섞은 블랙 코미디, 그리고 선을 넘나들 듯 아슬아슬하지만 결국은 관객들로 하여금 폭소를 이끌어내는 화법이 토론토 무대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행사측 관계자는 “이번 투어는 유투브 등의 공연보다 수위가 더 높을 수 있으며, 만19세 이상 성인만 입장 가능하다”며 “김동하를 처음 접하는 관객에게는 다소 도발적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결국은 가장 크게 웃게 되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YS 엔터테이먼트(Dreaming Tours 자회사)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의 티켓 가격은 99달러, 79달러, 59달러에 각각 Tax가 붙는다.

오는 25일(수)까지 Early bird 10% 티켓 할인 행사가 열린다.

*온라인 티켓 구매: https://www.ticketmaster.ca/event/100064669BDEB745

*오픈채팅방: https://open.kakao.com/o/s1a83w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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